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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지·활동 소식823

[공모] 인권-평화를 주제로 한2018 유쾌한 광고 공모전 인권-평화를 주제로 한2018 유쾌한 광고 공모전 □ 추진 목적  세계인권선언 70주년과 전북 인권주간(가칭)을 맞아 인권, 평화 관심 제고 □ 공모 내용  공모기간 : 2018년 9월 5일(수) ~ 10월 31일(수)  공모주제 : 인권-평화 관련 자유 주제 ·TV 공익 광고 형식. ·명랑하고 참신한 표현 발굴  총상금 : 3,600,000원  참여대상 : 공고일 현재 전북지역 거주자나 전북소재 학교 및 직장 재직자에 한함. - 수상자는 거주 혹은 재직 증빙 서류 제출 의무  접수부문 : 청소년부 / 일반부&대학부 - 개인과 팀 구분 없음  작품형식 : TV 공익 광고 형식(2분 내외 MP4 동영상 파일) □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18년 9월 5일(수) ~ 10월 31일(수)까지 .. 2018. 9. 10.
[활동보고] 풀뿌리언론운동연대 워크숍 - 이상석 세금도둑잡아라 사무총장, 공익재정연구소 소장 초청 강의(2018/08/31~09/01) 저널리즘의 본질 추구 ,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다짐으로 각 지역의 언론사들이 모인 , 지난 주말 동안 무주에서 뭉쳤습니다. 지역 언론의 주 역할 중 하나는 자치단체가 하는 일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산 같은 전문적인 부분을 취재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이상석 세금도둑잡아라 사무총장, 공익재정연구소 소장님을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예산이 낭비되는 곳이 많다며 자치단체의 각종 예산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취재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배우고 실천하는 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안독립신문, 김제시민의신문, 진안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참소리, 무주신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8. 9. 5.
2018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2018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분위기가 멋있네요 ㅎㅎ 펜션에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발견한 이글루! 잠깐만 있어도 시원함을 넘어 추웠어요. 하루 동안 신세를 진 메르팡 펜션입니다. 해가 질 때가 되니까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바다에서 힐링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그렇게 덥지도 않았고 경치가 정말 예술이네요~ 저녁을 책임질 고기입니다. 헤헷 직접 굽지 않고 훈연으로 40~50분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맛있는 식사와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식사로 나온 닭죽과 새벽에 열심히 잡은 바지락? 동죽?국, 간식은 시원한 수박입니다. 다들 잘 드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혼자 새벽에 그만 잡으라고 초만 쳤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2018. 8. 21.
2018 회원 모꼬지 공지합니다. 2018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일정: 2018년 8월 18일(토)-19일(일) (1박 2일)○장소: 고창 (책마을해리/ 구시포 해수욕장/ 숙소 고창 메르팡 펜션) ○회비: 기본 1인 3만 원 (유아 어린이 만 원, 청소년 이만 원)○신청: 인터넷 참가 신청 https://ko.surveymonkey.com/r/H2WBWDV○문의: 063-285-8572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일정:18일 오후 3시 고창 책마을 해리 도착 오후 4~6시 숙소 도착 짐풀기/ 구시포 해수욕장/ 바지락 캐기 오후 6시~8시 저녁식사 (바베큐/ 바지락 칼국수) 오후 8시 이후 회원 친목 시간19일 오전 개별적 아침 식사 오전 8시-10시 바다 산책 걷기 오전 10시-12시 이른 점심 "누구나 책을 쓰고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곳".. 2018. 8. 9.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7월 10일(화) 저녁 7시 영화 <다키스트 아워> 한 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강지이 영화감독님 그리고 맥주와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7월 영화모임 공지 드립니다. 1. 윤동주 시인의 삶을 조명한 영화 2. 영국 윈스턴 처칠 총리의 고뇌를 다룬 3.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영화 위 세 영화 중 오는 7월에 볼 영화는 2번! 로 결정됐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그럼 7월 10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뵙겠습니다! 2018. 6. 26.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6월 5일 저녁 7시 <킹메이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맥주파티 '달달 영화모임'을 공지합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없죠.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달의 주제는 '선거'인데요.라는 주제로 선거 영화를 함께 보려합니다 ㅎ 6월의 영화는 입니다.선거를 앞두고 과연 "최선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화두로 꺼내려 합니다. 신념과 맞물린 선택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만나요^^저녁 7시-10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합니다! 2018. 5. 31.
우리 지역 현안) 기초의원 전주시 카선거구, 광역의원 8선거구 대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유권자가 만들어가는 에서는 광역의원 8선거구(송천1, 2동), 기초의원 카선거구(우아1,2동. 호성동) 후보자토론회에 시민 여러분의 질문을 받습니다. 지방의원 후보자에게 묻거나 제안하실 내용을 보내주시면 대신 질문해 드립니다. 전화) 063-285-8572 이메일) malhara21@hanmail.net페이스북 접수) '우리동네 선거방송' 페이지 온라인 접수) 로드 중... 2018. 5. 16.
[보도자료] ‘5·18 북한군 개입설’ 옹호하는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 안내 ‘5·18 북한군 개입설’ 옹호하는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북지역 5·18단체인 ‘5·18구속부상자회 전북지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북한군 개입설을 옹호한 자유한국당 추천 이상로(기전대학교 초빙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설 예정입니다. 우리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및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위원이 도내 지역 교수라는 사실에도 매우 분노합니다. 이에 ‘5·18 북한군 개입설’ 옹호하는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일시: 2018년 5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 ○문의:.. 2018. 5. 7.
활동보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언론, 그 시작! 2018 전북민언련 회원만남의 날 권력 감시는 언론의 몫! 언론 감시는 시민의 몫! 시민이 만들어가는 언론, 그 시작!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7일 저녁에 '2018 전북민언련 회원만남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00인 후원 릴레이 선포식 이후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의미로 진행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오신 분들에게 이렇게 생긴 전북민언련 뱃지를 전달했습니다. 모임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사진으로 본 것처럼 실제로 맛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모임에 음악도 빠질 수 없습니다, 라이브 카페 소금인형을 운영하고 계신 홍성욱 사장님을 초대해 공연을 진행했는데요, 앵콜 곡까지 무려 11곡이나 불러주셨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전북민언련 공동대표 두 분과 이사, 감사들을 소개하고 이어서 신.. 2018. 4. 30.
활동보고) 2018 그린웨이 축제 참여 <공공기관 언론 홍보 예산 집행 기준 마련 정책 제안> 활동보고) 2018 그린웨이 축제 참여 지난 4월 21일 토요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그린웨이 축제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전북민언련은 '공공기관의 언론 홍보 예산 집행 기준 마련 정책'을 주제로 정책 제안과 함께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홍보했습니다. 기준 없는 홍보예산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의존해 언론사를 유지하고 있는 배경이 되며 결과적으로 관언유착과 지역 언론사의 난립으로 인한 경영 여건 악화, 불법을 저지르는 사이비 언론 행위 등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결정적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이에 전북민언련은 공공기관의 언론사 홍보비 집행기준을 마련하여 불필요한 홍보비 지출을 줄이고 건강한 지역 언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① 발행부수 및 유가부수에 따른 차.. 2018. 4. 23.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6.13지방선거 도교육감 후보자 정책 질의 답변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지역주간신문·인터넷언론사·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입니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안독립신문, 김제시민의신문, 진안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참소리, 무주신문창간준비위원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까지 7개 언론사와 1개의 언론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다뤄야 할 교육 정책 현안들이 많지만 일부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6.13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지역 교육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8. 4. 12.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6.1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자 정책 질의 답변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지역주간신문·인터넷언론사·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입니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안독립신문, 김제시민의신문, 진안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참소리, 무주신문창간준비위원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까지 7개 언론사와 1개의 언론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농촌, 복지 등 광역단체의 조정이 필요한 현안들이 지역사회에 많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6.13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 2018. 4. 12.
「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 안내 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 안내 2018년 지방 선거가 6월 13일 수요일에 치러집니다. 따라서 언론의 선거관련 보도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선거는 풀뿌리 자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가장 주요한 선거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3월 28일 민주언론시민연합,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언론시민단체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현업단체 등 16개 단체는 ‘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북 지역도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호남언론학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8. 4. 12.
전북민언련 "100인 후원릴레이"에 함께할 아름다운 당신을 기다립니다. 권력 감시는 언론이! 언론 감시는 시민이! "언론 권력"을 견제·감시하고자 활동하는 전북민언련입니다. "100인 후원릴레이"에 함께할 아름다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작년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지역 시군을 순회하고, 지역 언론 환경을 바로 세우고자 활동하며 지역의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본을 회복하고 언론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있었던 총회에서는 전북민언련이 적극적으로 지역 의제들을 발굴해서 지역 언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모두 지역 언론을 정상화해서 지역 권력과 사회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자는 이야기죠. 언론 견제 활동을 .. 2018. 4. 2.
지역을 왜곡시키는 관행은 보도를 통해 견제 _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을 왜곡시키는 관행은 보도로 견제 "비판, 감시, 견제라는 저널리즘의 본질을 지키겠습니다" 전북 지역의 시군에서는 지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신문들이 있습니다.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는 기자들로 인해 지역사회를 왜곡시키는 관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가능했습니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제도를 보도를 통해 바로 잡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의지를 가진 6개의 지역주간지·1곳의 인터넷신문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언론시민사회단체인 민언련이 함께 모여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를 만들었습니다. 2017년부터 준비 모임을 시작하고 연대의 성격을 규정하는 준비를 거쳐 지난 2018년 3월 정식으로 출범을 알리기로 했습니.. 2018. 3. 30.
활동보고)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2차 워크숍 (2018/03/24~25) "우리는 풀뿌리 언론인과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역을 홀대, 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나갈 것입니다" -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지난 3월 5일 부안독립신문에서 4차 간담회, 3월 24~25일 김제시민의신문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새로 가 연대에 합류했습니다. 지속되는 월별 모임을 통해 각 시군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안들을 기자들이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역의 왜곡된 공론장을 좋은 보도를 통해 바로잡고자 활동하고 있는 풀뿌연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건 뒤풀이 사진~ 준비해주신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편집국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 3. 27.
활동보고) 전북 #MeToo 운동 '긴급' 집담회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2018/03/12) (사진: 정혜인 감사)3월 12일 전북여성단체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는데요, 기자회견이 끝나고 진행된 전북 #MeToo 운동 '긴급' 집담회에 저희 전북민언련도 같이 참여했습니다. 과연 언론이 미투 운동을 보도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시민들은 언론보도에서 어떠한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미투 운동 보도에서 언론이 바꿔야할 점을 지적했습니다. 우선 현재 ‘피해자 책임론’, ‘펜스 룰’을 부추기는 성폭력 보도 관행을 깨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선택하는 보도 방향에 따라 대중의 관심이 생산적 담론으로 연결되거나 2차 피해를 가중시키는 쪽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언론이 책임감을 가지고 단순히 사건의 전달을 넘어서 .. 2018. 3. 13.
공지) 전북 #MeToo 운동 '긴급' 집담회, "#MeToo를 넘어 국가는 응답하라!" (2018/03/12) 전북 #MeToo 운동 '긴급' 집담회 공지 "#MeToo를 넘어 국가는 응답하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 많은 피해자분들이 어렵게 용기를 내주셨습니다. 최근 전라북도에서도 연극계를 시작으로 공직 사회, 인권단체, 학계까지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북민언련은 전북 #MeToo 운동 '긴급' 집담회에 참여해 '#MeToo, 언론의 역할을 고민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패널로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3월 12일(월) 오후 2시 장소: 전주 중부비전센터 그레이스 홀 프로그램 안내 사회: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센터장 패널: 강지이 독립영화 감독 권지현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센터장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서난이 전주시의원 김익자 전.. 2018. 3. 8.
릴레이 후원 캠페인) 언론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달립니다! 언론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달립니다! 릴레이 후원 캠페인) 안녕하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언론시민단체입니다. 촛불은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 공영방송 회복을 위한 동력도 만들었습니다. KBS와 MBC도 이제 정상화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본을 회복하고 언론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북민언련의 역할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전북민언련의 활동과 가치를 지지하는 분들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만 원입니다. 지역 언론 환경을 바꾸겠습니다. 지역 언론이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사회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역 언론에 필요한 의제를 형성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를 흐리는 사이비 언론을 철저히 감시·견제하.. 2018. 2. 20.
2018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본, 시민과 회원의 힘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북민언련입니다. 지난 금요일(2/9)에 열린 민언련 2018년 정기총회는 회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을 위해 진행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김은규 공동대표 (총회 의장) '언론 개혁, 시민의 힘으로'라는 민언련 슬로건처럼 지난 한 해는 언론 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 내기 위한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 지난 1월 13일 총회준비위원회에 거쳐 제출된 2017년 사업 활동 보고, 회계 결산 보고, 임원 선출안 등을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승인 받았습니다. 전북민언.. 2018. 2. 12.
전북민언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소개합니다! 전북민언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전북민언련의 각종 소식들과 매일 주요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하는 방법 ① 아래링크를 클릭하여 '친구추가' 버튼을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axdxkzC ② 카카오톡에서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2018. 1. 18.
[신고센터 제보]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2018년 1월) [신고센터 제보]_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지난 연초 전주시 브리핑룸과 관련해 두 가지 문제제기가 이뤄졌습니다.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이 전주시 출입기자단 간사에 의해 일부 불허되고 있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 예산이 2017년도에 비해 1000만 원이 증액된 사유였습니다. 시민들에게 개방된 공간이어야 할 브리핑룸이 기자단에 의해 사용 불허가 된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 브리핑룸 예산의 과다 책정과 관련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으로 공개된 내용 중 정기간행물 구독 및 브리핑룸 운영-일반운영비-사무관리비의 세부내역을 지난 1월 2일 아래와 같이 요청했습니다.다. ① 구독하는 매체 세부 내역과 구독료를 공개해주십시오 ② 브리핑룸 운영에 들어간 내역을 공개해 주십시오 ③ 전년에 비.. 2018. 1. 18.
2018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2018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오는 2월 9일(금) 전북민언련(공동대표 김은규‧이종규)은 2018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북민언련은 총회준비위원회(1/13) 거쳐 제출된 2017년 활동보고, 2018년 사업계획안과 예결산안, 임원 선출 등을 회원들에게 승인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2월 9일(금요일), 저녁 7시 ○장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회의실(전주 기린오피스텔 5층) 2018. 1. 17.
활동보고) 2018 무술년 전북시민사회 신년하례회 (사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2018 무술년을 맞아 올해도 전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단체를 소개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저희 전북민언련도 지방선거 보도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왔습니다. 2018년, 멋진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전북시민사회 신년사 2018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아보면 2017년은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할 역동적인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천 칠백만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바꿨습니다. 불평등한 세상과 불의한 권력에 맞섰던 촛불의 요구는 주권자의 권리를 존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법칙을 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을 헬조.. 201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