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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분과 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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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말하랑게TV>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시대! 전북민언련도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신문이나 방송 등 기존 미디어보다 SNS와 유튜브가 더 익숙한 시대가 됐는데요, 각종 영상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가 팩트체크를 한다고..?
[영화분과 '달달'] 11월에 함께한 영화 『더 플랫폼』(2020.11.27) 지난 11월 27일,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올해 마지막 영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여섯 번째 영화는 『더 플랫폼』입니다. 지난 번 『미안해요, 리키』를 본 후 다음에는 밝은 영화를 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과는 달리, 이번 영화는 미성년자는 관람 불가능한 잔인한 소재의 영화였습니다. ㅠ 금연을 위해 자진해서 한 시설에 들어온 주인공 '고렝(이반 마사구에 역)'이 해당 시설이 특수한 구조의 감옥과 다름없는 곳이라는 사실을 서서히 알게 되고, 영화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을 주인공의 경험과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감옥의 구조가 독특한데요, 밖으로 연결되는 통로 없이 한 방에 마주보는 형태로 두 명이 사용하고, 방 한 가운데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방 위 아래로는 0층부터 몇 층인지 알..
[영화분과 '달달'] 10월에 함께한 영화 『미안해요, 리키』(2020.10.30) 지난 주 금요일, 추워진 날씨에도 영화모임은 계속됐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 영화는 『미안해요, 리키』입니다. 영화는 영국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화목하게 살아가던 '리키 터너(크리스 히친 역)'는 안정적인 수입을 원해 빚까지 얻어 한 택배 회사와 계약하게 되지만, 살인적인 업무량과 불리한 계약 조건,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점점 화목했던 가정까지 불행해지게 됩니다. 결국 강도를 만나 크게 다친 상황에서도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울면서 출근하는 리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영화의 원 제목은 『SORRY WE MISSED YOU』입니다. 직역하면 '당신을 놓쳐서 미안합니다'라는 뜻인데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PDF라는 택배회사가 ..
[영화분과 '달달'] 9월에 함께한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2020.09.25) 2020년 9월 25일, 8월 한 달을 쉬고 두 달 만에 '달달'이 다시 모였습니다. 올해 네 번째 영화는 바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입니다. 지난 번에 본 『더 포스트』는 언론사 와 사주 캐서린 그레이엄이 성장하는 과정을 다뤘는데요, 이번 영화는 언론사 의 회장이었던 '로저 에일스(존 리스 고 역)'의 성추문을 폭스 뉴스 내부 구성원들이 폭로하는 미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포스터에 있는 세 명의 배우들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미투 운동이 본격화되기 전 2018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로저 에일스'는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시청률을 높인다는 이유로 여성 출연자들에게 선정적인 옷차림과 몸매를 강조하고, 심지어 뒤로는 '충성심을 보여달라'는 명목으로 여성 직원들에게 성폭력을 ..
[영화분과 '달달'] 7월 상영회 『더 포스트』(2020.07.09) 2020년 7월 9일, 전북민언련 영화분과 '달달'이 본 세 번째 영화는 『더 포스트』입니다.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텐데요,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언론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 『더 포스트』는 1971년 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하는 과정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또한 의 사주였던 '캐서린 그레이엄(메릴 스트립 역)'이 가문 때문에 회사를 상속받은 사교계 여성이 아니라 한 명의 당당한 언론사 사주로 성장하는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펜타곤 페이퍼'에는 베트남 전쟁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국 정부가 십년 넘게 이를 은폐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처음 이 내용을 보도한 곳은 였지만 미국 정부는 국가의 이익에 해가 됐다는 이유로 법원에 보도 ..
[영화모임 '달달' 7월 모임] 강지이 감독과의 대화 & 우리끼리 수다회, 상영작 <더 포스트>
[영화분과 '달달'] 6월 상영회 『다크워터스』(2020/06/11) 2020년 6월 전북민언련 영화분과 달달 모임, 2년 전처럼 강지이 감독님과 함께 회원끼리 모여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롭게 얼굴을 비춘 회원님들도 계셔서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다크워터스』입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프라이팬, 렌즈, 종이컵, 유아용 장난감 등에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이 들어있다면? 전 인류의 99%가 이미 중독되었다면? 거대기업이 이 사실을 알고도 수십년 동안 은폐했다면? 『다크워터스』 미국의 화학기업 듀폰의 전 세계적 환경오염 이슈를 고발한 변호사 롭 빌럿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20년 가까이 싸워온 그의 이야기를 영화는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거대 기업과 싸우면서 지치고 두려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
[영화분과 '달달'] 6월 상영회 안내 6월 상영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다크워터스>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 1boon.daum.net/papervore/darkwaters#last 주방 퇴출 1순위, 인류 99%가 중독된 독성 물질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 1boo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