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분과 모임 소식

(319)
[영화모임 달달] 올해 마지막 모임 <미라클 벨리에>, <내가 죽기 전게 가장 듣고 싶은 말> 감상 후기 지난 11월 30일 감상, 12월 7일 감상을 끝으로 영화모임 달달의 올해 마지막 모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는 아버지, 어머니, 동생 모두 청각 장애인으로 혼자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 소녀가 우연히 노래의 재능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았는데요, 특히 가족들은 주인공의 노래를 들을 수 없고, 주인공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었기에 갈등도 생기지만,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연출로 해피 엔딩을 맞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은 은퇴한 주인공의 삶의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실패해도 괜찮다는, 당신의 인생은 헛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연말에 딱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12월 모임은 올해 마지막 모임인 만큼 송년회 겸 선물 나눔식도 진행했는데요, ..
[2022 지역을 바라보는 다른 목소리 9편] 시민 곁으로 다가오는 전주공동체라디오방송사 아시나요? [2022 지역을 바라보는 다른 목소리 9편] 시민 곁으로 다가오는 전주공동체라디오방송사 아시나요? 지역 언론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언론 오피니언 리더의 성별 쏠림 현상과 조직문화 개선이 결과적으로 지역 사회 자체의 성평등 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한계를 깨기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왔습니다. https://youtu.be/Eu-FnO7Z23Q ▶ 업로드 : 2022. 11. 11.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언련 ▶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 관련 기사보기 미디어오늘(2022년 10월 19일 기사) 젠더데스크, 지역언론에서도 가능할까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0..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10편] 지역 시군 의제 지역의 수평적 연대를 통해 가능할까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10편] 지역 시군 의제 지역의 수평적 연대를 통해 가능할까 2022년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마지막 편입니다. 지역 언론의 ‘무보도’와 ‘선택적 보도’로 실종된 일선 시군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가장 평범하고 소외된, 주민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작년부터 전북의 시군을 돌며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지역민 당사자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못하는 지역 언론 현실에 현장에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2022년에 제작한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에서는 행정의 입장에서, 권력의 입장에서 보도하는 기사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담고자 했습니다. 저널리즘의 편향을 시민들의 관심과 관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미디어 행동..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7편] 지역 언론 환경에서 젠더 데스크는 가능할까요?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7편] 지역 언론 환경에서 젠더 데스크는 가능할까요? https://youtu.be/jIdVxvbSyVc - YouTube www.youtube.com 지난 2022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로 거론된 후보는 단 1명이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여성의 유리천장 문제는 정치 환경 뿐 아니라 언론 환경에도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흐름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겨레, 경향신문, 부산일보는 젠더데스크가 만들어졌고 KBS에는 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제신문은 젠더 담당기자가 생기면서 소수자와 여성 차별 구조 문제, 젠더 보도에 대한 고민들이 실제 기사와 보도에서 구현될 수..
[영화모임 달달] <헤어질 결심>, <원챈스>, <빌리 엘리어트> 감상 후기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영화모임 달달의 소식을 궁금해하셨을텐데요, 그동안 꾸준히 모임을 진행하고, 영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난 7월에는 올해 개봉한 영화 을 봤는데요, 경찰과 살인사건 용의자로 처음만난 두 사람의 사랑?을 다루고 있는데요.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를 잘 풀어내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전달했다는 평가가 많지만, 영화를 본 후 회원님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예전에 봤던 와 마찬가지로 평론가들과 일반 관객들의 시각 차가 드러났는데, 영화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8월 모꼬지 진행 후 9월에는 영화 를 봤습니다. 영국의 평범한 휴대전화 판매원이었다가 현재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 '폴 포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중간중간 들어간 유..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8편]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유튜브 도전기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8편] -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유튜브 도전기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진안신문 지면을 통해 매주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이야기. 2022년 여전히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https://youtu.be/c4d0kaisnyE ▶ 업로드 : 2022. 10. 24.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비영리민간단체 보듬, 전북민언련 ▶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관련 영상: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2편. 세상밖으로 나온 아이들 https://youtu.be/woEpT3JCq1k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10월 18일 주민 50여명은 완주군청에 모여 “30년을 참았다”며, “이제는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외쳤다. 무엇이 고산면 석산 인근마을 주민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한 것일까? 작년 전북민언련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고통을 담은 영상을 협력해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주민들은 석산개발로 인한 비산먼지, 발파 소음 등으로 주민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수십년간 주민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완주신문에서는 10월 18일 보도에서 "지난해 6월 본지는 석산 개발업체가 사업 연장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석산업체는 본지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를 신청해..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2022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 6편] 2022년에도 진행 중,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https://youtu.be/GuKQf92oit0 출연진: 완주신문 유범수 기자 고산면석산개발반대대책위 국제재활원 원장 최준식 관련 영상: 30년 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https://youtu.be/Wgr5auyg_mQ 제작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언련, 완주신문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업로드 : 2022년 10월 12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