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분과 모임 소식 (319)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원 모니터 - 박대선 회원] 지역 신문 독립성, 주민자치 밟고 설 수 있나? 지역 신문 독립성, 주민자치 밟고 설 수 있나? -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 행사 보도 사례에 비추어 여러 지역 신문에서 다룬 것으로 보이나, 전북도민일보(이하, 도민일보)는 작년 12월 6일과 올 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가 주관한 환경 행사를 보도하였다. 완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는 행정과 협업하는 테이블을 만들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거버넌스 기구, 준비위원회 성격을 갖는다. 민원 사안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보여주고, 다양한 군 사업을 행정 주도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대에, 업무의 과중함을 덜어 최적의 방법으로 군민과 공유·소통 창구가 되려는 조직이다. 따라서 현재 지자체 참여가 미진한, 완주지속협 준비위원회(상임대표 이세우)는 시민자산화운동 등 그간 4.. [영화분과 '달달'] 2021년 마지막 모임, 영화 『어시스턴트』(2021.11.30.)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달달'의 다섯 번째 영화이자, 올해 마지막 영화는 입니다. 항상 달달과 함께해주셨던 강지이 감독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인데요. 미국의 어느 대형 영화사에서 회장의 보조 직원으로 취직한 후 5주가 지난 신입사원 주인공 '제인'의 하루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자를 꿈꾸며 입사했지만, 영화는 새벽 일찍 출근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온갖 잡다한 업무를 포함한 사무일, 회장의 개인 스케줄 관리 등 영화 제작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문란한 생활에 빠진 회장의 모습을 고발하려다가 좌절하는 모습, 결국 현실에 순응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지이 감독님은 이 영화가 지난 2017년 당시 할리우드의 여.. 지역 언론의 선택적 저널리즘 보도 경향을 진단한다. 지역 언론의 선택적 저널리즘 보도 경향을 진단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지역 뉴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는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에서 지역 사회에서 예민한 주제에 대해 선택적 보도로 일관하며 의제 자체를 실종시키거나 무보도로 인해 여론이 확산되지 못하는 경향이 매우 큼을 발견했습니다. 지역에서 전하고자 하는 콘텐츠들을 제작하며 지역 언론의 선택적 저널리즘 보도 경향이 심각한 이유와 대책을 들어봅니다.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10편. ○ 영상보기 https://youtu.be/4Y1Ryb9rGDA ○ 출연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 업로드 일자 : 2021.11.12. ○ 기획 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기획 영상] 작은 일상을 전하는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전북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마을미디어는 약 20여곳. 마을미디어 10여곳과 전북에 존재하는 미디어센터 3곳(전주, 익산, 완주),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주장해 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호남언론학회가 자문으로 참여해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를 2018년 발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 전라북도 차원의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조례 제정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의 커뮤니케이션 권리, 주민들의 공동체 참여, 미디어를 통한 소통 강화 등을 고민하며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온 단체들은 2022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전북의 마을공동체미디어들이 현재 처한 상황과, 상상하는 미래, 미디어를 통해 그리는 공동체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지난 10월에 진행.. [영화분과 '달달'] 2021년 11월의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2021.11.02.)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달달'의 네 번째 영화는 입니다. 원 제목은 인데 아무래도 미국의 연방대법관이었던 실존인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보니,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좀 더 직관적인 제목으로 바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영화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법학 교수였던 시절, 남편인 '마티 긴즈버그'의 소개로 변호를 맡게 된 한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요 시대적 배경은 1970년 대 미국인데, 이 때까지만 해도 미국의 법 들은 성 차별적인 요소가 많았던 것으로 묘사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법들이었는데요, 법에서 명시한 특정 개념이나 역할을 특정 성별만 할 수 있는 일로 규정해 놓은 것입니다. 영화는 긴즈버그 가족의 이야기와 더불어 이러한 법 조문들의 ..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8편] 정읍시 부정 채용에서 라벤더 허브원 특혜 의혹까지 https://youtu.be/ShKrPxfdg7U 시장이 부정 채용을 했다는데 신문이 조용하다? 전라북도가 지난 2020년 1월 발표한 정읍시 감사보고서에서는 31건의 비위 건이 적발되었다. 여러 내용 중 부정채용과 관련한 정읍시장의 심각한 인사문제 의혹이 나왔지만 지역 언론에서는 보도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지역주재기자들의 침묵 속에 묻힌 정읍시장 부정 채용 문제의 진실을 요구하며 주민들은 수개월 째 거리에서 시위 중이다. 현재 정읍시청 앞에서는 부정 채용 문제 이외에도 라벤더공화국, 정향누리 사업에 대한 특혜의혹, 버섯재배사로 위장하고 토석 채취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업체 허가 문제, 상두산 석산 개발 업체에 무분별한 연장 과정에 주민동의가 없던 행정 허가를 규탄하는 집회가 이어..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7편. "뭐라고 할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감" .. 일상의 바다에서 원자력발전소를 마주해야 하는 고창 어민들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7편. "뭐라고 할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감" .. 일상의 바다에서 원자력발전소를 마주해야 하는 고창 어민들 2020년 7월 드러난 한빛원전 5호기의 원자로헤드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해 5월 18일 검찰이 직원 8명과 시공업체인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을 불구속 기소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전의 위험 대책에서 고창, 정읍, 부안 주민들은 제대로 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를 일상의 바다에서 마주해야 하는 고창어민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고 했다. ▶ 출연 윤종호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운영위원장 방채열 고창군선주협회장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CtxIT4rw4jQ - YouTube .. 공지) <말하랑게TV> 매주 금요일 오전 생방송 안내 지난 8월 3일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1주년 기념 영상 이후 기획 영상 외에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가 다시 돌아옵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전북민언련 뉴스 큐레이션인 을 대신해서 생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첫 방송은 10월 15일(금) 오전 11시입니다. 전북민언련이 진행한 활동 및 일정 공유와 함께, 한 주간의 지역 언론들의 보도는 어떠했는지 살펴보고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생방송이 익숙하지 않아서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배워나간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생방송 링크: 전북민언련 '말하랑게TV' 두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 YouTube 이전 1 2 3 4 5 6 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