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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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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안내] 언론홍보예산, 출입기자단 관행 개선을 위한 시군별 순회 토론회 지역 언론 환경 개선을 위해 크게 두 축에서의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 하나는 지역 언론 홍보 예산 집행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지역 언론사는 지자체 후원으로 생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지자체는 공고•광고료, 오찬만찬 비용, 언론사 주최 행사 후원 협찬, 연감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언론의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언론사는 이러한 홍보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자료 인용을 높인다던지 지자체에 유리한 홍보성 기사를 작성하기도 한다. 또한 폐쇄적 출입기자단 운영은 행정과의 유착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오랜 시간 전북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집행하는 홍보예산의 집행 규모를 공개하고 기자실 및 브리핑룸 운영 실태와 출입기자단의 관행을 개선할 것을 요구해왔다. 2020년..
[영화분과 '달달'] 2021년 10월의 영화 『신문기자』(2021.10.05.)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달달의 세 번째 영화는 입니다. 지난 6월 모임 이후 정말 오랜만에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준비한 두 가지 영화 중 고른 영화는 였는데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영화지만 주인공 역할로 한국 배우인 심은경이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아베 신조 정권의 사학비리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각색한 영화로, 일본에서는 흔치 않은 사회고발성 영화여서 더욱더 화제가 됐습니다. 언론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저번에 본 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국가가 숨기고 있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신문사의 기자와 우리나라의 국정원과 비슷한 정보기관인 내각정보조사실에서 근무하는 한 내부고발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주인공이 충격적..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5편. 새만금이 지워버린 포구사람들- 부안군 하서면 불등마을 5편. 새만금이 지워버린 포구사람들- 부안군 하서면 불등마을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안에서는 그린뉴딜 중심지 계획이 등장한다. 하지만 해수유통을 비롯한 수질 개선 대책, 어민들을 위한 수산업 대책 반영 여부는 잘 보도되지 않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만금 폐기물 처리장 문제까지도 등장했었다. 부안군 하서면 불등마을과 새만금에서 살아가는 어민들의 이야기다. - 관광레저단지 예정 부지가 폐기물 처리장 예정 부지로 - 새만금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어민들 ▶ 출연 김종철 부안독립신문 편집국장 불등마을 주민 이상훈님 하서면 장신리 이태종 어촌계장 불등마을 어머님들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N9qo5Txayz4 ▶ 업로드 : 2021. 9. 28.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4편. 고창, 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4편: 고창, 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군. 그러나 주민들의 의사는 제대로 묻지 않은 채 생태파괴가 우려되는 닭공장이 들어서려고 한다. 대책위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유치라는 단어에 가려져 묵살되고 있는 해당 지역 군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출연 고창 비상대책위원회 고창군민 부안 향교마을 이장 김종철 부안독립신문 편집국장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oXnvWOK5OA ▶ 업로드 : 2021. 9. 14.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고창시민행동, 고창 일반산업단지비상대책위원회 ▶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2편. 세상밖으로 나온 아이들 2편: 세상밖으로 나온 아이들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진안신문 지면을 통해 매주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발달장애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 출연 조현희 – 비영리단체 보듬센터 센터장 류영우 – 진안신문 편집국장 외 김호룡 –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근로사업단 팀장 여현철 – 진안자활센터 그린빌리지 사업단 김동철 – 문화관광해설사 박현숙 – 보듬 돌봄교사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woEpT3JCq1k ▶ 업로드 : 2021. 9. 7.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비영리민간단체 보듬, 전북민언련 ▶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1편.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우리는 아주 할 말이 많습니다.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지역 뉴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합니다. 1편: 30년째 고통받는 석산 주변 주민들 인구 10만 이내의 완주군. 현재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고산면 석산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상이다. 석산 개발 중단을 호소하며 거리에 나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 완주군 고산면민 "석산 때문에 더 이상 살 수가 없다" - 지역 주민의 목소리는 축소, 행정 보도자료는 우선 - 석산 개발 중단 호소에 나선 이유 ▶ 출연 송치현 _ 안암마을 이장 최준식 _ 국제재활원 원장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Wgr5auyg_mQ ▶ 업로드 : 2021. 8. 10. ▶ 기획연출 ..
(활동보고)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전북민언련 긴급 포럼(2021.09.24.) 오늘(27일, 월)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정치권의 여야 8인 협의체가 결론을 내기로 한 날입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많은 논란과 논의가 있었고,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들도 많았는데요. 이에 지난 9월 24일(금) 저녁에 전북민언련 이사들이 모여 그동안 진행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 사항과 각 단체의 의견, 쟁점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쟁점들이 많은 만큼 이사회 내부에서도 찬성과 반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결과적으로 언론중재법만을 가지고 마치 '언론 개혁'을 다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 전북민언련의 입장은 오늘(27일) 진행되는 상황과 이후 다른 단체의 ..
2021년 전북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위해 교육청, 미디어센터, 학계, 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였다! 2021년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전북에서 시범 운영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전북교육청에서 2억 원의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면서 민주시민과에서 을 추진하게 되었는데요. 전주, 익산, 완주 미디어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전북민언련과 호남언론학회, 우석대미디어연구소, 군산대미디어연구소가 자문과 협력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연구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해 오던 미디어센터와 학계, 대학연구소, 시민사회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추진단이 꾸려졌습니다. 이후 전북교육청 공모사업에서 2021년 미디어교육 협력기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올해에만 12가지의 교육과 연구사업,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학습과정안 개발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이 선행되었고요.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