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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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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언련 성명] 보복 취재와 부업으로 연명하는 사이비 기자는 퇴출해야 한다!(20240422) [성명] 보복 취재와 부업으로 연명하는 사이비 기자는 퇴출해야 한다. 비판 기사를 앞세워 광고비를 강요하고, 관변단체 임직원을 겸직해 부업 논란까지 낳은 임실 지역 기자에게 검찰이 지난 3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해당 기자는 임실군에 소재한 인터넷신문 발행인이며 동시에 도내 인터넷신문과 뉴스통신사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임실군 관변단체 임원을 겸직했는데 인건비를 보조금에서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나 이해충돌 논란을 낳았다. 또한 해당 기자는 관변단체 임원 자리를 맡는 과정에서 기자 권한을 활용하며 공익적 목적의 보도를 사적 이익 추구를 위한 도구로 썼다는 비판을 받았다. 더 큰 문제는 2018년부터 임실군을 출입하며 비판 기사를 빌미로 광고비를 강요한 정황이다. 부당한 광고요구를 일..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논평]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논평]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하 “신문윤리위”) 이사장으로 재선임 됐다. 신문윤리위는 3월 27일(수) 제41차 정기총회와 제157차 이사회를 열고 서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서창훈 이사장 재선임 결정에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심의 유감이고 참담한 심정이다.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2022년 11월 서 이사장 선임 결정에 ‘즉각 사퇴하라’ 하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사회적 책임과 자율규제 기구의 위상에 맞는 이사장을 선임해야 마땅할 신문윤리위가 결국 ‘범죄 경력’과 ‘토호 유착’, ‘정언유착’으로 비판받아온 서창훈 이사장 재선임 결정을 내린 것이다. 윤리성과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수장에..
[성명] ‘여사’ 호칭 논란이 토론회 거부 명분이 될 수는 없다!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토론회 보이콧 입장을 보며 - (20240328) ‘여사’ 호칭 논란이 토론회 거부 명분이 될 수는 없다!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토론회 보이콧 입장을 보며 - 전주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KBS 전주총국에서 주최한 선거방송토론회를 보이콧했다.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KBS 전주총국 제작진이 자신의 공약인 ‘김건희 종합특검’을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으로 토론회 자막에 ‘여사’를 붙여 방송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성윤 후보자는 이번 논란을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 발생한 ‘공약 입틀막’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진상조사와 대국민 사과가 선행되기 전까지 KBS 주최 토론회는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KBS전주총국은 후보자가 상황을 확대 해석한 것이라는 반박 입장을 냈다. 우선 KBS전주총국도 해당 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 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 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 용산 낙하산 박민 KBS 사장의 무도한 행보가 이번에는 지역을 향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지난 1월 10일 “지역정책실은 오늘 업무보고에서 현재 9개 총국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자체 제작해 온 7시 뉴스를 현행 40분에서 10분으로 축소하겠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뉴스를 축소하면 예산 40억 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예산 절감 차원에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KBS 지역방송에 대한 철학 빈곤을 박민 사장이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박민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자질 부족과 지역 공영방송에 대한 철학 부재로 임명 이전부터 많은 우려를 낳았다, 윤석열 정권의 수신료 분리징수 강행으로 불안해진 공..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성명]언론 장악, 언론 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언론 장악, 언론 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과 언론탄압, 민주적 언론제도 파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세고 무자비하다. 윤석열 정권은 합의제 취지를 무력화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로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 해임 칼날을 휘두르고, 언론사 취재와 보도 과정에 대한 강제수사와 사전검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인터넷매체 심의,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가짜뉴스센터를 만들어 비판언론 낙인찍기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방송문화진흥회 등을 비롯한 언론기관과 연합뉴스, KBS, EBS에 낙하산을 내리꽂고, 이렇게 임명된 친정권 인사들은 공영언론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열 꼭두각시’로 불리며 낙하산..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부적격 논란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KBS 보궐사장이 된 박민의 무도한 행보가 거침없다. 취임하기도 전부터 앵커를 교체하더니, 입성 하루 만에 공영방송 파괴자의 실체를 드러내며 편성규약과 단체협약을 위반하면서 KBS를 무참하게 유린하고 있다. 친윤방송, 땡윤뉴스로 전락하는가 박민 보궐사장은 임명되자마자 기습 작전하듯 주요 간부 전원을 교체하고, 주요 뉴스·시사프로그램·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와 출연진에게 무더기 하차를 통보했다. KBS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는 시청자 고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편성에서 삭제했다. KBS 구성원을 향한 선전포고이자 자기 사람만 쓰겠다는 편파적 인사로 KBS를 지켜보는 국민과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방자..
(사)민언련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20231110)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1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낙하산 인사를 앉혀 공영방송을 좌지우지하며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 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방송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의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방송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공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1년의 긴 시간만큼 녹록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시민 5만 명이 2022년 11월 18일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개정 국민동의청원’에 나서며 시작된 방송3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유 없이 심사를 마치지 않는 등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시간 끌기와 방해로 난항을 겪다가 소..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일년 반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한국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가 얼마나 취약한 제도적 기반 위에 있는가를 실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원회, 공영방송 이사회, 수신료 재원구조까지 공적 미디어 체제는 정권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장악할 수 있는 구조였고, 언론 보도 자율성의 상징인 뉴스룸도 검경에 의한 압수수색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윤석열 정권은 이 취약성을 노려 한국 언론 자유 체제를 공격해왔고, 민주주의 체제 또한 수렁에 빠뜨렸다.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하다. 한국 언론 자유는 더 이상 정치권의 선의에 기댈 수 없다. 공영방송과 방통위를 둘러싼 시대착오적인 위협에 똑같은 싸움을 반복할 이유도 없다.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