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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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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현장] 성폭력 가해자가 이끄는 전북 언론, 누가 누구를 감시하고 정의를 말하는가? 전북기자협회장의 사퇴와 협회의 전면 쇄신을 촉구한다! [기자회견문]성폭력 가해자가 이끄는 전북 언론, 누가 누구를 감시하고 정의를 말하는가?- 전북기자협회장의 사퇴와 협회의 전면 쇄신을 촉구한다! -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의 도덕적 파수꾼이 되어야 할 언론인들의 기구인 전북기자협회가 성폭력 가해 당사자를 수장으로 선출하는 윤리적 불감증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2018년 당시 현 협회장은 성범죄 관련 사회 정의를 부르짖는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성폭력 가해자가 성범죄 정의를 논하는 기만적인 상황을 목격한 피해자는 해당 언론사에 가해자의 성추행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성폭력을 인정하는 증거 자료와 함께 이를 공론화했으나 진정한 사과와 책임은 없었으며 돌아온 것은 피해자와 조력자를 향한 2차 ..
[공동 성명] 스스로 공표한 ‘자정운동’과 ‘언론개혁’은 어디로 갔는가? '성폭력 가해자' 협회장 선출을 강력히 규탄하며 전북기자협회의 자성을 촉구한다. 문의 : 성폭력예방치료센터 권지현 센터장(063-236-015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손주화 사무처장(063-285-8572) [공동 성명] 스스로 공표한 ‘자정운동’과 ‘언론개혁’은 어디로 갔는가?- '성폭력 가해자' 협회장 선출을 강력히 규탄하며 전북기자협회의 자성을 촉구한다 - 전북기자협회가 시대의 흐름과 시민의 신뢰를 저버렸다. 우리는 성폭력 가해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인물이 300여 명의 기자를 대표하는 협회장으로 당선된 이번 사태에 참담함을 느끼며, 전북기자협회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북기자협회는 스스로 “기자들의 자질 향상, 권익 옹호, 자정운동, 언론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왔다. 또한 “올바른 취재 환경을 조성하고 저널리즘 구현에 앞장서고 ..
[기자회견]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안 분석 기자회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ㅇ 전주MBC 뉴스 화면 캡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안 분석 기자회견△ 일 시 : 2025. 11. 27(목) 오전 11시 △ 장 소 :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 1. 개요 및 배경▫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전북연대회의)는 전북지역 14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전북특자도의 예산안 편성과 심의에 대한 의견 개진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동사업으로 2026년 전라북도 예산안 분석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자도)는 2026년 전년 대비 3.21% 증가한 10조 1,597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하며 본예산 '10조 원 시대'를 개막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재정 적자가 구조화되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2. 재정 위기의 심화와 구조 개혁 시급성 ▫ 전북특자도는..
[성명] 대변인실은 의회의 자치입법권 행사를 사실상 방해할 셈인가?(2025.11.18.) [성명] 대변인실은 의회의 자치입법권 행사를 사실상 방해할 셈인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이하 지역신문지원조례)는 지난 5월 23일 공청회를 거쳐 이수진 도의원 대표 발의로 통과, 8월 8일 공포되었다. 해당 조례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4조에 명시된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매체 환경이 변하며 전통적인 신문 산업의 위기가 심화되었고, 특히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뉴스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다. 단순히 산업적 위기가 아니라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 공공 거버넌스 위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지역신문지원조례를 통해 저널리즘 품질 강화 및 지역신문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기자회견문>지방의회 해외연수 수사, 꼬리 자르기식 면죄부가 아닌 지방의원들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20251001) [공동기자회견문] 지방의회 해외연수 수사, 꼬리 자르기식 면죄부가 아닌 지방의원들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북지역 지방의회의 해외연수와 관련된 예산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지난 9월 초 지역내 일부 수사기관이 말단 공무원만을 검찰에 송치하거나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를 검찰에 송치한 이후, 지금까지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지방의회 의원들에 대한 수사 결과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수사 착수 이후 언론 보도조차 뚝 끊긴 이 상황에서, 수사가 사실상 멈추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마저 든다. 고창, 김제 등 일부 지역 수사기관은 진실의 본질을 외면한 ‘꼬리 자르기식’ 수사 결과로 시민의 눈높이와 정의의 원칙에 정면으로 거스른 바 있다. 그 뒤로는 이렇다 할 만한 수사 결과를 내놓지 못한 채 침묵..
[논평]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를 환영한다(20250813) [논평]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를 환영한다. 여론의 다원화, 민주주의의 실현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 논의되어 왔던 전북 지역신문지원조례가 지난 420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수진 의원 대표 발의로 통과해 지난 8일 공포되었다. 본회는 그동안 건강한 저널리즘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및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지방소멸 가속화와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따른 매체 간 경쟁 심화는 시장취약매체인 지역 언론의 생존 기반 자체를 붕괴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지역에도 지역방송지원조례에 이은 지역신문지원조례가 제정된 것은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번 조례는 지역신문발전지원법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
[논평] 정정도 사과도 없이 슬그머니 기사만 수정하면 그만인가? 완주전주 통합 공약 관련 전북일보 오보에 대한 입장 (25.05.23.) [논평] 정정도 사과도 없이 슬그머니 기사만 수정하면 그만인가?- 완주전주 통합 공약 관련 전북일보 오보에 대한 입장 - 전북일보가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던 기사가 민주당 공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오보였음에도 현재까지 정정보도 없이 기사만 일부 수정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완주전주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여야 대선후보가 나란히 ‘완주‧전주 통합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두 지역 간 행정통합 논의가 새로운 분기점을 맞고 있다”, “여야 모두 완주‧전주 통합을 비롯해 행정통합을 정책 과제로 명문화한 셈”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북일보 기사에서 언급했던 이재명 후보의 10대 대선 공약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을 살펴보면, 지역 소멸 ..
[논평] 프레시안 전북교육청 관련 기사 삭제 지시와 보이지 않는 권력 (25.5.16.) [논평] 프레시안 전북교육청 관련 기사 삭제 지시와 보이지 않는 권력 프레시안 전북본부가 전북과학교육원 41억 입찰비리 의혹을 단독 보도하고도 2시간여 만에 삭제한 일이 발생했다. 삭제된 프레시안 전북본부 기사 억 원 입찰비리’ 심사 하루 전 심사위 리스트 팔고 조작까지… 전북교육청 산하기관 뒷거래 백일하에>(4/29)는 “전북교육청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공용역 입찰 과정에서 해당 기관 담당 공무원들이 결탁해 심사위원 명단 유출을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입찰의 규모, 심사위원 명단 유출 및 거래 의혹에 대한 업체 제보 내용과 증거, 과학교육원 관계자의 회유 시도 정황, 전북교육청 입장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지역 언론에서도 같은 내용과 증거를 담아 보도를 진행한 것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