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426)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성명]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0811) [전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 성명]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책임에 대한 독자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그 역할의 중대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으로 7월 28일 선출된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의 인사말이다. 정부광고 집행의 핵심 지표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영향력이 높아진 신문윤리위원회 위상을 잘 인지하고 있는 발언으로 보인다. 12년간 77억 공적 지원, 신문윤리위원회 뭐했나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1961년 설립한 신문윤리위원회는 122개 신문·뉴스통신·온라인신문의 신문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상시 심의하는 언론자율기구다. 언론계 대표적인 자율심의규제로 꼽히지만, 재원 대부..
[전국민언련 공동 성명]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20220620) 경남도청을 출입하는 국민일보 이 모 기자가 수억 원 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돼 6월 17일 기소되었다. 경남 창원지방검찰청은 창원지역 주택조합 추진사업과 관련해 해당 기자가 알선⸱청탁으로 받은 돈이 12억 원에 달하며 그 가운데 7억 원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4억 원은 알선수재 혐의로 판단했다. 국민일보 이 모 기자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경남도청 중앙지 기자단 간사를 지냈고, 2022년 4월 재선임돼 간사직을 다시 맡아왔다. 그런데 경찰은 2021년 말부터 관련 사건을 수사해왔으며, 해당 기자가 알선⸱청탁 명목으로 건설업자에게 금품을 수수한 시점을 2017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보고 5월 23일 구속했다...
[논평] '자광' 제작비 받고 특집 방송 제작한 JTV,법정제재 마땅하다!(20220620) [논평] '자광' 제작비 받고 특집 방송 제작한 JTV, 법정제재 마땅하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JTV ‘클릭 이 사람’ 편 법정제재 의결 관련 -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관한 균형된 여론을 형성하겠다며 공정방송의 가치를 핵심 이념으로 내세웠던 JTV 전주방송(이하 JTV)이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았다. 지난 6월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JTV ‘클릭 이 사람’ 800회 특집 편(2021년 11월 14일 방송)을 ‘관계자에 대한 징계’로 최종 의결했다. 해당 편은 전은수 JGC 그룹(이하 자광) 회장이 출연해 JTV 유진수 아나운서와 함께 미국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자광’이 대한..
[성명] 석연치 않은 선거방송토론회 기피, 공직후보자로서 자격 없다!(220518) [성명] 석연치 않은 선거방송토론회 기피, 공직후보자로서 자격 없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이 마무리되면서 일부 유력 후보자의 토론회 기피가 재현되고 있다. 유권자의 알 권리는 외면하고 정략적 판단을 앞세운 후보자의 오만에 경고한다. 보도에 따르면 KBS전주총국 ‘패트롤전북’에서 진행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자가 불참한 것으로 알려진다.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자 또한 같은 프로그램에서 주최한 선거토론회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된다.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자 측에서는 앞선 다른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자의 인신 공격성 질문과 네거티브가 이어져 패트롤전북에서 주최하는 토론회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자 측에서는 일정 상의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사유를 들었다. ..
[2022지방선거보도민언련감시단 공동 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2022/05/16) [2022지방선거보도민언련감시단 공동 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 KBS 지역국이 지역프로그램 편성 시간대에 KBS 본사가 편성한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토론회를 방송해 지역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망각했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KBS 18개 지역국 중 대전, 원주, 전주, 춘천을 제외한 14개 지역국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지역과 전혀 관련 없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토론회를 방송했다. 이들 KBS 지역국이 해당 지역 지방선거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서울시장, 경기지사, 인천시장 토론회를 내보낸 것은 전형적인 ‘수도권 바라기’ 사고에 불과하다. 특히 지역프로그램 시간대에 편성한 행태는 지역 공영방송으로서 일말의 책임도..
[성명] 비판에 대한 ‘전략적 봉쇄 소송’인가? 전북일보와 (주)자광의 시민단체 활동가를 향한 명예훼손 소송과 취하 사태를 보며 ‘지역 대표 언론으로 일간신문을 발행하는 법인’이라는 주식회사 전북일보가, 역시 ‘부동산 개발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주식회사 ‘자광’과 함께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대한방직 부지 개발 관련 게시글을 문제 삼아 지난 2월 법정 소송에 나섰다가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12일 슬그머니 고소를 취하했다. 댓글을 달았던 시민들에게는 모욕죄를 적용하기까지 했다. 이제라도 시민단체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을 취하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개발사업자인 ㈜자광은 차치하고서라도, ‘표현의 자유’를 존립근거로 하는 언론사 대표가 인터넷 공간인 페이스북에 게시된 비판글을 문제삼아 명예훼손 소송에 나선 것은 스스로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다시..
[성명] 현직기자의 선거 브로커 논란, 철저하게 수사하라! 선거감시하랬더니 선거브로커로 나선다고? - 현직기자의 선거 브로커 논란, 철저하게 수사하라 정당 관계자와 지역일간지 기자, 시민사회단체 대표 출신 사업가가 결탁한 지방선거 브로커 논란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폭로를 바탕으로 지난 4월 6일 전주M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력 정당의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일간지 고위직을 지낸 A씨와, 회사 대표이면서 시민사회단체 대표도 역임한 B씨, 그리고 A씨와 같은 지역일간지 간부급 기자 C씨는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이번 지방 선거에서 복수의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지원을 대가로 인사권 및 인허가권 거래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좀먹는 전형적인 선거브로커의 행태다. 이들은 해당 후보자들에게 선거운동 조직 동원 및..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성명]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2022.02.21.)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의 부적절한 투자 의혹이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기된 지 160여 일이 지났다. 부산일보 기자협회와 노동조합 등은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로 훼손한 김진수 사장에 대한 사퇴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지역시민사회단체, 전국언론노동조합도 부산일보 구성원들과 함께 김진수 사장의 사퇴와 사과를 거듭 촉구했다. 김진수 사장이 언론사 사장이란 지위는 물론이고 부산일보가 시민과 소통을 위해 구축한 독자위원회, CEO아카데미 등까지 활용해 개인의 사익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김진수 사장의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은 개인의 일탈과 특정 언론사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부산일보와 구성원들이 지난 75년간 독자들과 함께 언론으로서 쌓아온 신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