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4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민언련 논평] 전‧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임원 이낙연캠프 참여, 선거보도 공정성 우려 전‧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임원 이낙연캠프 참여, 선거보도 공정성 우려 대선 정국을 앞두고 전‧현직 언론인들의 대선캠프행이 재연되고 있다. 선거 시기만 되면 어제까진 권력 감시자를 자처하다 오늘은 권력 대변자로 변신하던 일부 언론인들의 부적절한 처신은 언론 공신력을 크게 훼손해왔다.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6월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대변인으로 영입됐다. 이달 초까지 조선일보에서 정치칼럼을 쓴 현직 논설위원이 하루아침에 야권 대선주자의 입으로 변신한 것이다. 언론인이 정계 진출 시 공백 기간을 두자는 최소한 직업윤리마저 저버렸다. 동아일보 법조팀장 출신인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도 윤석열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기용됐다. 그는 기자직.. [언론개혁 4대 입법 투쟁 전국순회 기자회견] 전북의 언론노동자들은 호소한다 ‘언론개혁 4대 입법’ 쟁취! 다시 지역주민의 방송과 신문으로! 장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앞 일시: 2021년 6월 15일 오전 10시 주최: 언론노조 전북지역협의회 대표발언: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박두영 본부장/ 언론노조 전북지역협의회 오중호 의장 기자회견문 낭독 언론노조 김춘영 특임부위원장, 전주MBC 김관중 지부장 전북의 언론노동자들은 호소한다 ‘서울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지방은 식민지’이다. 정치, 경제, 자본, 기업, 취업, 교육, 문화, 의료 등이 서울에 쏠려 있다. 지역이 불만을 토로하면 ‘지역 이기주의’로 폄훼된다. 시쳇말로 ‘지방방송 꺼라’는 말이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년째이지만 ‘무늬만 지방자치’로 연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때 ‘연방.. [공동성명] 은평구청은 은평시민신문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1.05.27.) [공동성명] 은평구청은 은평시민신문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은평시민신문이 은평구청의 언론탄압에 항의하기 위해 5월 24일자 신문 1면을 백지로 발행했다. 은평구청은 구정 비판 기사를 빌미로 은평시민신문에 대해 무리한 소송을 남발해 왔고 광고 중단, 마을기업사업 예산지원 방해 등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론개혁 공약으로 내걸었던 건강한 지역언론 지원·육성 정책을 일선에서 실행해야 할 더불어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되려 지역에서 자생·발전해온 지역언론의 싹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는 2004년 지역시민들이 뜻을 모아 창간한 후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공론장 구현에 앞장서온 은평시민신문 활동을 적극 응원해왔다. 많은 지역언론이 지방자치단체 홍보비 예산에 .. [기자회견] 언론개혁 촉구 시민사회 비상시국선언(2021.05.25.) [기자회견문] 대통령 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각 정당과 정치권의 모든 관심을 빨아들일 블랙홀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지난 4년, 청와대와 180석 거대 여권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에 희망을 걸었던 수많은 젊은 청춘이 컨베이어 벨트와 용광로에서, 부두와 공장에서 속절없이 부서지고 있다. 금요일에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의 소원은 여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닥친 위기는 가진 자가 누구이며 없는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정부 여당은 촛불 혁명으로 시작된 새로운 민주주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수행할 대리인이었다. 탄핵이 끝나고 광장의 시민은 흩어졌어도 광장에서 나왔던 수많은 목소리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공동 성명]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노동자’ 판결 수용하고 미이행 합의안부터 즉각 이행하라(2021.05.21.)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노동자’ 판결 수용하고 미이행 합의안부터 즉각 이행하라 법원이 CJB청주방송에서 13년간 프리랜서로 일한 고 이재학 PD가 청주방송 소속 노동자라는 판결을 내놓았다. 청주지방법원은 5월 13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방송제작에서 강제 하차당하고 해고된 이 PD가 낸 근로자지위확인소송 항소심에서 “청주방송 근로자였던 점과 부당해고 당한 점이 인정된다”며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를 결정했다. 당연하고도 정당한 판결이다. 이 PD는 앞서 2020년 1월, 1심에서 패소하자 억울함을 호소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노동자 죽음 뒤에야 나온 판결이지만, 고인 뜻대로 이번 결정이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 법원 “고 이재학 PD는 청주방.. [성명]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 임실군 출입 기자의 이해충돌 문제에 관한 전북민언련 입장 - (2021.05.07) 프리랜서 기자는 이해충돌 사안에서 예외인가? 언론인이 준수해야 할 윤리는 프리랜서 기자라는 이유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지난 4월 27일 전북노컷뉴스에서는 전북 임실군 인터넷신문 발행인이자 사내이사인 기자가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임실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지난해 7월까지 사무국장(문화기획자)이라는 직함을 달고 법인 활동비 명목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보조인력 인건비로 책정해 수년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도내 인터넷신문 3곳에서 무보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임업후계자 전북도지회 사무처장,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 지회장 등으로 활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언론인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되었다. 지역에서 지자체를 감시 견제해야 할 언론인이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법인에서 인건비를 받았다는 것은 .. [논평] 농지법 위반과 부적절한 인사 채용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저널리즘 (20210504) 농지법 위반과 부적절한 인사 채용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저널리즘 전북 민언련에서는 2월과 4월 저널리즘 편향이 의심되는 도내 두 가지 사건을 지적했었다. 상반기 전라북도 감사에서 적발된 정읍시 지적사항과 4월 중순 불거진 전주시장 부인의 농지법 위반 사례다. 다수의 지역 언론은 지자체장에게 치명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위 사안에 대해 약속한 듯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전라북도 감사관실에서는 정읍시 종합감사 결과 총 31건의 지적사항을 공개했다. 이 중 공무직 채용과 공무원 근무평점에서 발견된 부적절한 인사운영 등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유진섭 정읍시장의 지인과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 자녀 등이 정읍시 직원으로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까지 지역사회에서 불거져 나왔다. 정읍시의 부적절한 채용 건은.. [성명] 공사 브로커로 활약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 대한 전북민언련 성명(20201228) 공사 브로커로 활약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 대한 전북민언련 성명 공사 수주 대가로 금품수수를 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되면서 지역 언론의 비위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역 언론사 대표 A 씨는 지난 2014년 7월경 완주군에서 발주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브로커 B 씨를 통해 공사 수주를 대가로 광주의 한 환경시설업체로부터 7차례에 걸쳐 5억 9800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되었고 전주지법은 A 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4억8500만 원을 12월 중순에 선고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박성일 군수의 최측근 인사에게 청탁이 있었음이 드러나면서 완주군수 또한 해당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