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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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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는 중노위 재심 포기하고 (KBS전주총국) 해고 작가 복직시켜라! 지난 해 12월 9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북지노위)가 KBS전주 방송작가 부당해고를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 지난 MBC 뉴스투데이 작가들에 이어 지역 방송사에서 일하는 방송작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지위와 함께 부당해고를 인정받았다. 판정 이후 30일이 지난 오늘 전북지노위로부터 판정문을 송달받았다. 무려 70여 페이지에 달하는 판정문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이하 방송작가유니온)는 이번 전북지노위의 의미 있고 상식적인 판정문을 환영한다! 이번 심문을 담당한 전북지노위의 공익위원들은 A작가가 계약의 형식에도 불구하고 실질은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 감독 하에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라는 점을 자세한 판정문을 통해 명확하게 짚어주었다. 특히 ‘방송작가 집필 계약서는 사용자의 일방적인 의사에..
[공동성명]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인정! 전북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 환영한다!(방송작가유니온 & 방송작가전북친구들) KBS전주총국 방송작가 부당해고 인정! 전북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 환영한다! KBS전주총국은 지노위 결과 승복하고 해고작가 복직시켜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북지노위)가 지난 9일 KBS전주총국으로부터 일방적 계약 만료 통보를 받은 방송작가의 노동자성 및 부당해고를 인정했다. 이는 지역 공영방송사에서 일하는 방송작가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의 지위와 부당해고를 인정받은 첫 번째 사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이하 방송작가유니온)는 지노위의 상식적인 판정을 환영한다. 지난 3월 MBC 뉴스투데이 방송작가 근로자성 인정 이후 얻은 또 한 번의 값진 판정이자, 서울 수도권에 비해 적은 제작비 탓에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전국의 지역사 방송작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의미 있는 결과이다. 이번 ..
[공동성명] 갑질하는 국민의 방송 KBS! 7년 일한 방송작가 부당해고한 KBS전주총국은 각성하라! 전북 지노위는 방송작가 근로자성 제대로 판정하라! (방송작가유니온 & 방송작가전북친구들) 갑질하는 국민의 방송 KBS! 7년 일한 방송작가 부당해고한 KBS전주총국은 각성하라! 전북 지노위는 방송작가 근로자성 제대로 판정하라! 지난 6월, KBS전주에서 7년 동안 일한 방송작가가 하루 아침에 해고됐다. 7월 말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재계약이 어렵다며, 명확한 해고 사유도 듣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것이다. A작가는 2015년 KBS전주에 입사해 ‘생방송 전북은 지금’, ‘생방송 심층토론’ 등 라디오와 TV, 뉴미디어를 오가며 방송작가로서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7년 동안 성실히 근무해온 A작가에게 돌아온 것은 형식도 지키지 않은 일방적인 해고 통보였다. 서면계약서 없이 구두로 일을 시작하는 시대착오적인 방송계 관행 탓에 A작가는 구두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고, 7년 동안 1년짜..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 성명] 다양성, 성평등,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대로 안 된다! (20210914) 수정 내용 : EBS 이사 중 여성 이사는 총 4명으로 파악되어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9월 16일 성명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다양성, 성평등,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대로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9월 13일 발표한 EBS 이사 선임을 마지막으로 공영방송사 이사 구성이 마무리되었다. 방송문화진흥회, KBS 이사회, EBS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현재 구성된 공영방송사 이사회를 보며 허탈감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성별 균형과 지역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 약속은 이번에도 말잔치에 불과했다.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 성별 균형, 지역성 문제가 어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치적 후견주의 논란과 교총 EBS 이사 추천 관행까지 불거지면서 변화를 기대했던 시민사회의 실망감은 ..
[토론회] '미디어환경 변화 지역공영방송 그리고 지역공동체 오늘과 내일 토론회' 안내 미디어환경 변화, 지역공영방송 그리고 지역공동체 오늘과 내일 디지털기술 발달에 따른 다매체 다채널 조건이 공영방송이 수행해왔거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다양한 가치와 역할을 대체하거나 축소시킬 것이라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영방송이 갖는 사회문화적 가치는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다매체·다채널의 디지털시대에서 방송의 상업화가 가속화될수록 공적가치를 제고해야 할 공영방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지역 미디어환경의 특수성은 지역 공영방송을 둘러싼 위기가 복합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시급하게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 공영방송의 위기는 풀뿌리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하고, 지역의..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 논평] 지역 대표할 공영방송 이사 반드시 나와야 한다! (20210811) 지역 대표할 공영방송 이사 반드시 나와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8월 4일 K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면접대상자로 각각 40명, 22명을 의결했다. 공영방송 개혁을 위해 이번에야말로 지역을 대표할 이사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공영방송의 지역성 구현은 공공성의 또 다른 이름이자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 이슈가 공론장에 거론되지 못하고 지역방송이 고사 위기에 직면한 데는 지역의 목소리, 지역방송의 어려움을 대변할 인사가 이사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오랜 세월 시민사회는 공영방송의 공공성 강화는 지역성 보장 및 다양성 구현을 통해 실현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19대 대선을 앞두고는 한국지역언론학회와 지역민주언론시민..
[(사)민언련 논평] 전‧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임원 이낙연캠프 참여, 선거보도 공정성 우려 전‧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전북일보·새전북신문 임원 이낙연캠프 참여, 선거보도 공정성 우려 대선 정국을 앞두고 전‧현직 언론인들의 대선캠프행이 재연되고 있다. 선거 시기만 되면 어제까진 권력 감시자를 자처하다 오늘은 권력 대변자로 변신하던 일부 언론인들의 부적절한 처신은 언론 공신력을 크게 훼손해왔다.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6월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대변인으로 영입됐다. 이달 초까지 조선일보에서 정치칼럼을 쓴 현직 논설위원이 하루아침에 야권 대선주자의 입으로 변신한 것이다. 언론인이 정계 진출 시 공백 기간을 두자는 최소한 직업윤리마저 저버렸다. 동아일보 법조팀장 출신인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도 윤석열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기용됐다. 그는 기자직..
[언론개혁 4대 입법 투쟁 전국순회 기자회견] 전북의 언론노동자들은 호소한다 ‘언론개혁 4대 입법’ 쟁취! 다시 지역주민의 방송과 신문으로! 장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앞 일시: 2021년 6월 15일 오전 10시 주최: 언론노조 전북지역협의회 대표발언: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박두영 본부장/ 언론노조 전북지역협의회 오중호 의장 기자회견문 낭독 언론노조 김춘영 특임부위원장, 전주MBC 김관중 지부장 전북의 언론노동자들은 호소한다 ‘서울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지방은 식민지’이다. 정치, 경제, 자본, 기업, 취업, 교육, 문화, 의료 등이 서울에 쏠려 있다. 지역이 불만을 토로하면 ‘지역 이기주의’로 폄훼된다. 시쳇말로 ‘지방방송 꺼라’는 말이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년째이지만 ‘무늬만 지방자치’로 연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때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