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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악회] 3월 산행 안내.. 일시 : 3월 12일(토) 오후 1시 1차 집합 장소 : 사무실 산행에 함께 해주세요~ 산악회 회원이 아니어도, 민언련 회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산을 좋아한다면....같이 가시죠! 2011. 5. 27.
[신입간사의 사무국 적응기] 홈페이지....그거슨?!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정현입니다...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 어떠신가요? 그동안 홈페이지 접속상의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이용시 불편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문제를 감지한 시점이 아마 1월 초쯤으로 기억됩니다. 결국 사무국 내 회의를 통해 홈페이지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약 두어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1차 개편을 하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은 아직 진행형이구요...접속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해 여러 시도(예를 들어 SNS와의 연동)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에 올린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되구요...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부분들 혹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1. 5. 27.
[백두산 산악회] 2월 산행, 마이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백두산 산악회는 진안군 마이산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박민, 김재호, 노용선, 김병직, 고영준, 이미화, 유길상, 이상현, 이종규, 유창엽, 허치문, 이영상) 다친 분들 없이 산행을 무사히 마쳤구요. 뒤풀이 때 정진숙이사님, 이영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자료실에 나머지 사진 있습니다. 3월 산행은 오봉산입니다~ (산악회가 아니어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 2011. 5. 27.
[신입간사의 사무국 적응기] "포커라니...경마라니...광고글 좀 올리지 말아줄래? 응?!" 민언련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다 보면 간혹 위와 같은 광고글들을 보시게 되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스팸필터링을 통해 통제를 하고는 있지만, 교묘히 빠져나가는 경우가 참 많네요...^^;; (예를 들어 '경마'라는 단어는 금지단어로 설정되어 있어 쓰지 못하지만, '경_마'는 쓸 수 있는 것처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서 광고글은 가급적 클릭을 자제해주세요~ 각종 악성 코드에 컴퓨터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히 광고글 차단에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광고글 공격에 당황하는 신입간사였습니다... (-.-)ㅋ 2011. 5. 27.
1월 회원모임 연기 1월 회원모임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계획에 차질이 생겨 죄송합니다. 앞으로 내실있는 준비로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2011. 5. 27.
[백두산 산악회] 여기는 설경이 아름다운 대둔산! 다친 분들 하나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화이팅! 2011. 5. 27.
2011년 1월 회원모임 공지 신년 첫 회원모임이 11일에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일시 : 1월 11일 화 늦은 7시 장소 : 사무실(1차 집결) 일단 사무실에 모인 후 이동하겠습니다~ 2011. 5. 27.
[신입간사의 사무국 적응기] "아버님댁에 온풍기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입니다. 민언련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 되갑니다. 흐흐... 아직 많은 면에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튼 올 겨울은 요놈 하나로 사무실이 훈훈합니다~ 머...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녀석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듯 합니다... '후끈이1호'가 회원님들의 방문에 목말라 있습니다...^^ 시간괜찮으실 때, 많이 놀러 오세요~ 2011. 5. 27.
'2010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시상식 및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지난 17일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전북민언련 정기총회와 '2010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 5. 27.
12월 산행 공지 - 완주 달래봉 ^^ (11일산행) “완주군 상관면의 ‘수원지를 감아도는 등산로’를 들어보셨나요?” 상관면에 넓고 깔끔한 2시간 30분 코스의 등산로가 새로이 생겼다고하네요 상관면은 만덕정을 출발해 마재봉(312m)~달래봉(436m)~소대판을 거쳐 수원지로 내려오는 4km 거리의 ‘수원지를 감아도는 등산로’를 19일 개설했다고 합니다. 이 코스로 가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ㅋㅋ 이번 12월 11일 있을 산행은 완주에 있는 달래봉입니다. 말로만 듣던 달래봉을 처음으로 갈 듯합니다. ㅋ 11일 오후 1시 사무실에서 모여서 출발하시게요~ 회비 만원이고요 별도로 출발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주세요^^ * 아래 사진은 전북산악회 사이트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2011. 5. 27.
12월 회원특강 <지역언론과 종편 채널 & kbs수신료 인상> 12월 회원모임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kbs 수신료 인상과 관련하여 종합편성 채널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종편채널 문제는 그렇게 외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방송의 숨통을 완전히 조일수도 있는 사안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중앙언론에서는 지역방송의 생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역방송에 당면한 문제들! 전북민언련의 특강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12월 7일 저녁 7시 회원특강을 만나보세요 지역언론과 종합편성채널과의 관계 & KBS 수신료 인상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사: 박민 정책실장 장소: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오후7시) 2011. 5. 27.
읽어보세요~ 미디어스 23일 기사 <종편 경쟁에서 뺄 수 없는 동아일보의 지면사유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22일 대전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동아일보와 종합편성채널관련 공동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신협에는 도내 신문사인 전북일보도 속해있죠~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조중동의 종편 경쟁속에 지방신문사들이 지역문화언론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들러리 역할을 해주는 듯 해서 씁쓸합니다 -_-... 종편 경쟁에서 뺄 수 없는 동아일보의 지면사유화 이젠 안보장사도 뒷전, 사보 수준의 경지에 올라 2010년 11월 23일 (화) 08:17:45 안현우 기자 adsppw@mediaus.co.kr ▲ 동아일보 23일자 1면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앙일간지와 지역신문이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표현대로 지역 신문사와 특정 중앙일간지가 새로운 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 2011. 5. 27.
11월 회원모임 공지 11월 백두산 산행은 일정대로 진행됩니다. 11월 13일 장소는 실리 달래봉입니다. 사무실에서 모여 1시에 출발합니다. 11월 회원만남의 날은 11월 2일부터 진행되는 언론학교로 인해 한달 쉽니다. 대신 언론학교로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줴요~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2011. 5. 27.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지역언론의 미래 점검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2011년 3월 31일 진행된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사회: 권혁남(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제1발제: 조준상(공공미디어연구소장) - 제2발제: 차유철(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토론: 김은규(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병규(MBC본부 안동지부 위원장) 김용섭(JTV전주방송 광고팀장) 박민(전북민언련 정책 실장) 2011. 5. 27.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가상 조중동방송 뉴스 2011. 5. 27.
조중동 방송 불매운동 소비자 행동 방법 2011. 5. 27.
[조중동 방송 저지 홍보 매뉴얼] '조중동 종편' Q & A 2011. 5. 27.
12월 공개특강_ 지역언론과 종편& 수신료 인상 자료 12월 공개특강_ 지역언론과 종편& 수신료 인상 특강 자료로 나누어 드렸던 내용입니다. 종편&수신료&지역방송.hwp 2011. 5. 27.
[Q&A] 언론악법 실체 - 진실과 거짓 (58문 58답) - Q&A를 펴내며 … 003 - 차 례 … 005 -【Q&A 1장】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언론악법의 실체 … 007 하나 ∥언론악법, 언론악법 하는데, 언론악법은 도대체 어떤 법들이고 왜 악법인가요? … 008 둘 ∥현행법이 대기업과 신문의 방송 진출을 정말 금지하고 있나요? … 011 셋 ∥재벌과 조중동이 KBS 9시뉴스, MBC 뉴스데스크, SBS 8시뉴스를 하면 왜 문제가 되죠?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 013 넷 ∥도대체 신문법은 무엇이 문제인가요? 신문종사자들끼리의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 014 다섯 ∥신문법을 어떻게 개정하려는 것인가요? … 015 여섯 ∥인터넷 관련법은 뭐가 문제죠? 혼탁한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법이.. 2011. 5. 27.
2MB정권의 언론장악 악법 바로알기 - 10문 10답 ■ 미디어관련 이명박정부 정책 주요 내용 1. 제출법안 : 방송법, 신문법, 정보통신망법, DTV 전환특별법, IPTV 사업법, 언론중재법, 전파법 등 2. 예고법안 : 공영방송법, 민영미디어랩 도입 관련 법안 ▣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언론장악 7대 악법 1. 신문법 o 신문방송 겸영 금지 조항 폐지 -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의 상호 겸영 허용 - 일간신문, 뉴스통신의 지상파방송, 종합편성 및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사업 허용. (신문방송 교차소유 및 겸영허용) o 신문지원기관 통폐합 -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언론재단을 통합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을 신설. o 대기업의 ‘연합뉴스’ 소유허용 o 독자 권리 보호조항 폐지 - 불법 경품 및 무가지 제공 금지 조항 폐지 o 경영자료 신고 의무조.. 2011. 5. 27.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08/07/18)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 민주주의 공론장, 촛불이 지킨다 -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가 하나 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YTN이 어제(7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불과 1분여 만에 구본홍 신임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정식 주주에 대해서 출입을 통제하고, 용역을 동원해 단상을 이중 삼중으로 둘러싼 채 날치기로 대표이사 선임을 강행했다.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전문채널의 사장자리에 대통령 선대위 언론 특보를 임명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언론장악 폭거에 다름 아니다.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방송사의 재원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한나라당 추천 방송위원이었던 양휘부..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 강화를 위한 세미나 자료집 지난 2008년 5월 23일 있었던 세미나 자료집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와 전북민언련이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제 1 주제 ; 디지털융합시대 미디어공공성 및 지역성 이념에 대한 고찰 사회 : 김응숙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김은규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토론 :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전성진 전주MBC 기획심의실장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부 차장 최용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 2 주제 ; 지역미디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실현방안 사회 : 송인호 전주MBC 기자 발제 : 박 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부소장 토론 : 최창규 전 지역방송협의회 의장 (JTV PD) 임 청 전북기자협회장 서정훈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준비위 간사 유재만 KBS 전주방송총국 전북지부장 지역미디..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답변 결과 (한글파일) "총선출마한 후보자들이 지역미디어에 대한 문제의식이 약하고, 향후에도 지역미디어 공공성 확보를 위해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지역 18대 총선 주요 후보자들에게 '지역신문, 지역방송, 시민미디어 영역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을 분석한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가 7일 발표하면서 평가한 내용이다. 통합민주당 후보(10명), 한나라당 후보 (11명)와 진보정당을 표방한 민주노동당(2명), 진보신당(1명), 무소속 후보 중 통합민주당의 공천탈락 후 입후보자거나 인지도 높은 단체장 출신의 후보자 (11명) 등 총 35명 후보를 선정해 지난달 21일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지역미디어공공성의 주요한 요구인 관련 지역성 구현,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지원구조의 확보, 시민미디어영역 확장 관련 등 총 12문항..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공개질의서 관련 내용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 정책선거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와 관련한 후보자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4월 1일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형성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지역미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후보자가 제출 답변한 자료를 분석 평가해 4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 평가 결과를 지역 언론과 유권자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지역미디어 공공성위원회 공개질의서 상세 내용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형성을 위한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공개질의서 201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