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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화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에는 호남언론학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참여하며, 4.9 총선 과정에서 지역미디어공공성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총선과정의 중심으로 형성하는 한편, 총선 이후 지역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실천활동 단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2011. 5. 27.
신문지원 4대기구 통합논의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기 정상화방안 토론회 자료집 8월 3일 대전에서 지발위 평가와 4대기구 통합논의 관련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지발위 1년 성과 평가 & 4대기구 통합 논의 관련 토론회 자료집 2011. 5. 27.
지자체 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 기자회견 자료집 7월 2일 대전에서 기자회견 있었습니다. 2005-2006년 지자체 언론사 대상 홍보예산을 정보공개청구 결과 발표 및 홍보예산기준마련을 위한 기자 회견입니다. 자료집 2011. 5. 27.
지역언론개혁과제마련을 위한 연속세미나 발제문(2007.05.30) 참고하세요 발제문 2011. 5. 27.
공동체라디오 토론회 자료집 대전 7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공동체 라디오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저장 후 활용해 주세요 공동체라디오토론회자료집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JTV 함께 사는 세상 5/22~7/2 모니터 JTV 함께 사는 세상 모니터 대상 : 제목 옆 이름은 연출자 2010.7.3(토) 승리의 함성, 하나된 전주(양준수) / 눈치로 가는 도로(JTV김남곤) 2010.6.26(토) 푸른세상 푸른전주(x) / 제14회 무주반딧불축제(x) 2010.6.19(토) 전주단오, 덕진공원(최지웅) / 정읍지원, 정오의 소리여행(심천일) 2010.6.12(토) 교육복지, 화합의 트래킹 페스티벌(JTV박한용) / 전주천 이야기(x) 2010.6.5(토) 지리산 둘레길, 봄길따라 걸으며(x) 2010.5.29(토) 유권자는 투표로 말한다(JTV김기성)/ JIFF 또 하나의 매력속으로(양준수) 2010.5.22(토) 어디로 갈까요(JTV김남곤) / Fun Fun 한지(x)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시작하여 1년이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새로운 마음으로 내달리는 영업사원들_전주KBS 달려라 영업사원 시즌2 달려라 영업사원 시즌2 - 새로운 마음으로 내달리는 영업사원들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 달려라 영업사원 (5/27, 6/3, 6/10, 6/17) 시즌 2 달려라 영업사원을 보면서 먼저 제작진들의 노고가 느껴졌다. 시즌1과 전혀 다른 신선함과 각오가 프로그램 곳곳에서 보여지는데 앞으로 꽤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시즌2를 시작하며 제작진은 리포터를 선발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하였다. 80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에서 1,2차 면접을 통과 최종 5명을 선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요즘 면접자들의 재치와 순발력 그리고 유쾌한 열정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만 2차 면접 통과자 중 최종 선발자 5명이 선정된 과정이 생략되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종 선발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심사위원들의 논의 하는 모습이 잠깐 이..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KBS 무허가 <기부, 하고 계십니까?>방송, 제작 의미 없어보여.. 전주 KBS 무허가 4월 9일자 지난 4월 9일 방송이후로 무허가가 5주 결방에 들어갔다. 천안함 사건과 특집다큐 등의 이유로 휴방 상태에 들어가있다. 지역의 시사적인 안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5주 동안 결방이라니, 아쉬운 마음으로 9일에 방송한 를 방영하였다. 방송을 본 뒤 아쉬운 마음이 당혹스러워 질 정도로 방송의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하며, 사회지도층과 고소득층의 기부활동이 저조한 상황을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하지만 방송내용은 생계가 어려운 개인기부자의 인터뷰 모음집 정도였다. 당초 제기했던 문제인 ‘사회지도층, 고소득층의 저조한 기부활동’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미담사례를 보여주는데만 방송시간을 할애 하였다.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우리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지 않다면, 그..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KBS 달려라 영업사원" 이건 아니잖아? 전주KBS 이건 아니잖아? 1. 궁색함 NO~! 물건을 팔려고 의뢰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알겠지만 동정을 유발시키는 궁색함은 제품의 퀄리티를 떨어트린다. 물건 파는 것을 동정으로만 하려고 하는 듯하다. 말할 때 표정이나, 주절주절하는 말들은 저것이 정말 신뢰의 가치가 있나 싶은 의구심이 든다. 2. 당회 방송목표 중간중간 전달이 안되어.. 진행이 우왕좌왕 하는 것은 프로가 정착하지 못해서 일까요? 진행이 미숙해서일까? 보다보면 오늘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된다. (정신이 산만해져서) 목표가 확실한 판매 물품들은 괜찮은데 이외에 무형적 영업 목표들은 잘 전달이 안된다. 3. 과감한 전문성 도입 원해 파는 물건에 따라 전문가를 한명씩 도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대학 문화를 팔 때는 전직 학생회장이..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JTV 시사기획판 선거보도 돋보여 모니터 대상 : JTV 정윤성 기자의 시사기획판 2010.4.2 전화여론조사의 두 얼굴 2010.3.12 교육감 공약, 어떻게 다른가? 2010.2.12 6.2지방선거 쟁점은? ‘6.2 지방선거’가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지방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무관심모드’다. 선거에 대한 무관심, 낮은 투표율의 책임을 지역시사프로그램에 전적으로 전가시킬 수 없겠지만, 시민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된다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지역의 방송들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지방선거를 언급하고 있지 않다. 6.2 지방선거에 대해 다룬 시사프로그램은 JTV의 뿐이다. 비록 이 6.2 지방선거의 논란거리를 깊게 파고들거나, 날카롭게 날을 세우진 않았지만 시의성 측면에서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1 이.. 2011. 5. 27.
[지역방송시민평가단] 전주KBS '달려라 영업사원' 시민과 함께 하는 장수프로그램이 되길 희망하며 .. 처음 영업사원이 시작했을 때 ‘이산화탄소’, ‘정읍 이평쌀’, ‘전주 합죽선’과 같은 지자체 특산물과 전주시의 정책의 산물(이산화탄소;)을 영업물건으로 선정한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프로그램이 잘못하면 지자체 홍보성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는데 현재 20번이 넘는 방송을 보며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수 있었다. 유형무형을 막론, 전북을 알리고 전라북도의 모든것을 판다는 취지가 좋았다. 특히 정, 대학문화, 나눔 등의 소재는 신선하기도 하였다. 소목장의 혼의 경우는 지역의 명장과, 명장의 현황과, 장인의 뜻도 함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많은 공부가 되었다는 것이 평가단의 의견이다. 이라는 방식을 방송에서 어떻게 소화해낼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전반적으로 체계적이지는 못하고 어수선한 모습이 많았..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JTV 신규프로그램 “시사정보 통”을 말하다 “시사정보 통”을 말하다 모니터 대상 : JTV 시사정보 [통] 2009.10.15(목) 희망창업 지원 사업 2009.10.14(수) 가까운 뱃길 놔두고 먼 길로 돌아가라 2009.10.13(화) 먼지쌓인 전통시장 쇼핑카트 2009.10.12(월) 동네예보를 아시나요? 2009.10.7(수) 푸드마일리지 가까운 먹을거리 2009.9.17(목) 유치원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은? 2009.9.16(수) 오디에서 뽕잎 그리고... 2009.9.15(화) 애물단지, 전국 최초 발효 화장실 2009.9.14(월) 찐빵집 아저씨의 특별한 성공전략 지역을 잘 나타내주는 방송,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방송 '시사정보, 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꼭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다. 그래서 그러한 지역성을 표방한 본 프로그램..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전주MBC 프로그램 개편에 대한 안내 부족해 전주MBC 프로그램 개편에 대한 안내 부족해 모니터 대상 : 전주MBC 하루_실버해피통신 (09.9.28), 디지털 문학관 (09.9.25) 전주MBC가 간판프로그램이던 전국시대를 소리 소문 없이 VJ 방식으로 바꿔버려 꽤 서운했음을 밝히고 싶다. 지역 방송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퇴색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다만 다른 프로그램으로 그 갭을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번 모니터에서 그 사실을 지적하였었다. 그러나 ‘하루’라는 프로그램도 어느 순간부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규방송시간에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지는 못했으나 홈페이지상으로는 폐지된것처럼 보여진다. 공지사항도 없고 종영프로그램 메뉴에서도 하루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없다. 어찌된 영문인..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전주MBC 지역 시청자 배려 없어 전주MBC 지역 시청자 배려 없어 모니터 대상 :전주 MBC 생방송전국시대_ 8월 31일, 9월 1, 2일 *MBC생방송전국시대 / 9월 2일 - 뉴스 톱아보기: 인용한 신문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 내각 개편과 관련하여 총리 지명자로 강현욱 전 지사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후보자인 상황에서 손우기 출연자는 ‘전북 출신 총리가 오늘 아니면 내일 탄생할거 같다’는 멘트를 함으로써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확정된 것 마냥 보이게 만들었다. 이는 매우 성급한 방송이었고 앞으로 객관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MBC생방송전국시대 / 8월 31일 - 전국시대 초대석 웃음운동: 초대석에 나온 웃음치료사가 화면에 비친 특정 사람을 지목하며 우울증 환자였는데 현재 호전된 상황이..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무허가_군산택시 노동자들 보도 의혹공방에 치중되어 .. 무허가_군산택시 노동자들 보도 의혹공방에 치중되어 .. 모니터 대상 : 전주KBS 무허가_ 2009년 8월 21일 군산택시 노동자들, 왜 분노하나 2009년 - 전주 택시 기본요금은 1800원에서 2200원으로, 구간요금과 함께 인상되었다. 어려운 가계사정을 외면한 요금인상이라며 택시타기가 겁난다는 승객들은 요금인상만큼 서비스 질은 나아지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반면 택시운전자들도 이번 택시기본요금 인상으로 형편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생존권마저 위협받을 처지에 놓이게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때마침 무허가에서는 군산택시 노동자들의 시위 사례를 통해 위의 내용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구조적인 문제점 등 전체적인 관점보다는 흐름과 벗어난 부분이 있어 이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 행정에 대..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S건설 부도 관련 무허가 방송 보도 S건설 부도 관련 무허가 방송 보도 모니터 대상 : 전주KBS_ 2009년 9월 4일 S건설, 임대차계약서의 진실은? 지역의 한 건설업체 부도로 시작된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방송하였다.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한 임차인들의 사정을 알림과 동시에 임대아파트와 관련되어 주의해야할 점들을 환기시켜주었다. 법률 관계와 용어에서 오는 어려움 보증금을 중심으로 임대아파트와 임차인간의 상황을 다루다보니 임대차와 관련된 법조항과 생소한 법률 용어들이 많이 등장할 수 밖에 없어서 대체적으로 내용이 어려웠다. 그래도 낯선 법률 용어들을 거의 일일이 자막으로 풀이해준 친절함은 좋았다. 다만 이러한 낯선 법률 용어 풀이들이 방송내내 계속되다보니 법률 자체를 이해하기에 바뻐서 정작 프로그램의 내용에는 집중을 할 수 없..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농어촌 폐가철거 , 석면의 위협! 농어촌 폐가철거 , 석면의 위협! 모니터 대상 : 전주KBS 무허가 - 농어촌 폐가철거, 석면의 위협! (2009년 2월 13일) 청주KBS '시사 플러스 충북‘ - 석면공포 충북도 위험하다 4부 GTB 시사터치현장E 4월 1일 방송 2월 13일 무허가는 폐가철거가 골치인 농어촌에서 석면의 위협이라는 문제에 관해 다루었다. JTV의 시사기획 판의 보도(7월 3일)보다는 다소 앞서는 것이지만, 무허가 역시 석면 광산이 없음에도 농업의 비중이 높은 탓에 발생하는 농어촌 폐가의 슬레이트의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허가의 이번 보도와 함께 이번에는 청주 KBS의 시사프로그램인 ‘시사 플러스 충북’에서의 관련보도인 ‘석면공포 충북도 위험하다-4부’(2월 27일)을 서로 비교해보았다. 변호사의 법적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와글와글 재래시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와글와글 재래시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모니터 대상 :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 2009.8.3(월) 일본을 가다 2009.7.27(월) 남원용남시장 시장가요제 2009.7.20(월) 남원용남시장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프로이다. 시장의 개선점에서부터 시장의 문화화까지 끈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연예인과 함께하는 시장 체험과 시장가요제를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각 시장마다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전부터는 시장가요제만을 따로 편성하여, 가요제를 통해 시장의 모습을 더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선진 시장의 탐방으로 일본 재래시장 시찰까지 하면서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은 우리의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다양한 테마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덕진수영장 재개장 논란 덕진수영장 재개장 논란 모니터 대상 : 2009년 8월 7일 JTV 시사기획 판 - 덕진수영장 어디로 2009년 8월 14일 KBS TV패트롤 무허가 - 덕진수영장 재개장의 비밀 적자운영과 시설노후 문제로 폐장하기로한 전주 덕진수영장이 최근에 재개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과 함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JTV 시사기획 판' 과 'KBS TV패트롤 무허가' 에서 비슷한 시기에 덕진수영장에 대해 다루고 있어 살펴보고자 한다. 공공시설 운영에 대한 원칙 부재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프로그램은 덕진수영장을 재개장해야 하는지 폐장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재개장 발표후 폐장과 재개장 사이의 뚜렷한 이유가 없는 부분과 관련하여 공공시설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원칙과 소신없는 행정에 대한 부분을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지방의회, 그들만의 리그' '지방의회, 그들만의 리그' 모니터 대상 : JTV 시사기획 판 (2009년 6월 19일)_감사실을 감사한다 전주 KBS 무허가 (2009년 6월 26일)_지방의회, 그들만의 리그 군산 부시장 뇌물 수뢰, 익산시청 간부 금푸수수 군산 시청 공무원 상습 도박 익산시의원 승진 인사청탁 전주시의원 장례식장 조례 개정 청탁 뇌물 수수 뇌물수뢰 국철 시의원 구속 ..... ..... 2009년에만 발생한 자지단체와 기초의회 비리 사건의 일부이다. 최근 도내 자치단체와 기초의회 등에서 각종 사업의 개입은 물론 승진인사 청탁 의혹 관련으로 고위직 공무원과 지방의원들이 잇따라 검찰의 수사를 받으며 사법처리됨에 따라 지방의회가 자정 기능을 상실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7월 17일 회의를 ..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전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7월 13~15일) & JTV 다큐프로그램 전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 & JTV 다큐프로그램 모니터 대상 : JTV - 영상에세이 우리, TV에세이 고향 사람들 전주MBC 생방송 전국시대 1. 전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 - 책읽는 즐거움, 맛있는 발견, 뉴스 톺아보기 이번주 내용은 커다란 이슈 없는 평이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전체만 쭉 보고 갈수는 없는 일 하나씩 조금 깊게 살펴보자. 1) 책 읽는 즐거움 (7.13 일) 선샤인 뉴스 성재민 기자가 라는 책을 생동감 있게 소개를 하였다. 3월에 완주군에서 지역의 소중한 가치와 유산의 재발견 그리고 현실의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공모전을 해서 당선된 이야기가 바로이다. 이에 두 아나운서도 미리 책을 읽어본듯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자연스럽고 유익했다. 나 역시 도민..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서부신시가지 명품도시는 없었다 (전주KBS 무허가) 서부신시가지 명품도시는 없었다 모니터 대상 : 전주 KBS 무허가 / 7월 17일 7월 17일 무허가는 전주시 효자동 일대의 서부신시가지에 대해 보도했다. 지역방송 시사프로그램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지역신문에서는 대부분 지난 1월경에 이미 등장한 내용이어서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비교적 종합적이고 자세히 사안을 다루어 시청자의 문제인식 및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반론 및 반례 적절히 삽입된 듯 보이나 전주시측에서 원래 추진하려했던 계획대로 신시가지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가장 큰 문제인 계획단계부터의 잘못을 중심으로 법적인 문제, 가스관, 주차, 도로망, 부지용도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었다. 이 반론 및 반례의 경우는 다양하고도..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석면의 공포 우리의 숨통을 조여 오다 석면의 공포 우리의 숨통을 조여 오다. 모니터 대상 : JTV 시사기획판_ 석면의 공포 슬레이트_2009.7.3 방송 ) 뛰어난 단열, 보온, 방음효과로 석면은 꿈의 건축자재로 추앙 받아왔지만, 그 위험성이 밝혀지면서 일본, 미국과 같은 국가들은 석면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최근까지도 건축자재로 사용되어왔으며, 7월 10일 정부는 '석면관리종합대책'이 발표하였다. 정부의 석면에 대한 대책발표를 앞둔 시점에 시사기획 판은 '석면의 공포 슬레이트'란 제목으로 석면의 위험성을 다루었다. 석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에 시사기획 판의 주제 선정은 시의성 측면 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특성까지 매우 적절했다 사려 된다. 1. 충난 홍성군 광천읍 피해 사례 - 문제의 총체적 면을 잘.. 2011. 5. 27.
[지역방송평가단] 전주MBC 디지털 문화관 긍정적 변화 보여 모니터 대상 : 전주 MBC_ 디지털 문화관(7/3), 하루(6/30, 7/1), 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다(6/29) 1. 전주MBC 디지털 문화관 i스페셜에서 다룬 뮤지컬 삼총사는 전주MBC가 공동주최한 공연 중 하나이다. 전주MBC와 JTV는 문화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뮤지컬의 경우 유치 시기에 맞춰 홍보성(?) 프로그램을 내보내기도 한다. 시청자에게 정보전달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자사가 주최하는 공연에 대한 프로그램 편성은 아무래도 홍보성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두드러진 사례는 전주MBC의 ‘삼총사’와 JTV의 ‘노트르담드 파리’ 이다. 특히 JTV는 문화향 프로그램에서는 노트르담드 파리의 전반적인 줄거리와 진행과정등 준비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압축하여 보여주었다. 또한 꼽추.. 201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