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추천 받습니다. 제8회|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등록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종규)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 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 시대의 지역 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 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 [영화분과 '달달'] 10월에 함께한 영화 『미안해요, 리키』(2020.10.30) 지난 주 금요일, 추워진 날씨에도 영화모임은 계속됐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 영화는 『미안해요, 리키』입니다. 영화는 영국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화목하게 살아가던 '리키 터너(크리스 히친 역)'는 안정적인 수입을 원해 빚까지 얻어 한 택배 회사와 계약하게 되지만, 살인적인 업무량과 불리한 계약 조건,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점점 화목했던 가정까지 불행해지게 됩니다. 결국 강도를 만나 크게 다친 상황에서도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울면서 출근하는 리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영화의 원 제목은 『SORRY WE MISSED YOU』입니다. 직역하면 '당신을 놓쳐서 미안합니다'라는 뜻인데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PDF라는 택배회사가 .. 정치권의 약속 검증 없는 지역 언론들(뉴스 피클 2020.11.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주 29일과 30일, 하루 간격으로 과 의원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하면서 전북을 향한 각종 ‘약속’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도부 방문 때마다 쏟아진 '약속'을 점검하는 보도는 미흡합니다. #국민의힘의 ‘전북 동행’ 호남 끌어안기, 진정성 의구심 나타낸 일부 언론들 지난 29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의원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해 시·군 단체장과 정책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 반영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향적인 태도에도 도민들의 지지율이 낮은 탓인지 의구심을 나타낸 지역 언론도 있었습니다. KBS전주총국은 “호남지역 지지율 4퍼.. 정읍시까지 피해 예상되지만.. 원전 피해 대비책 소외지대 전라북도(뉴스 피클 2020.10.3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한빛원전 3호기는 지난 2018년 격납건물에 100여 개가 넘는 구멍이 발견되어 정비를 위해 가동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2년이 지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안전성 문제가 없다며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재가동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원전 대비책에서 소외된 전라북도의 현실도 추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빛원전 3호기 안전하다고 했지만 원전 격납건물 균열 의심돼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격납건물의 안전성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격납건물을 일부 손보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등 탈핵운동 단체는 격납건물의 균열이 의심돼 안전성을 ..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불법 자본금 충당, 분식회계로 국가기관을 기만한 것은 명백한 승인취소 사유다 1. 2011년 ㈜매일방송(MBN)이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로 최초승인을 받을 당시에 회사 자금을 동원하여 차명으로 600억 원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광범위한 분식회계를 저지른 사실이 이미 명명백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범죄혐의에 대해서 2011년 10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조치를 했고, 검찰이 일부 관련자를 기소하여 지난 7월 1심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방송은 2020년 3월 공시된 ‘2019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분식회계 사실을 인정하고 재무제표를 수정.. [2020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세미나] 전북 마을미디어, 우리에겐 ○○이 필요해! -지자체 인프라 구축 지원 사례-(2020.10.29.) 10월 28일 수요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2020 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내용을 들으실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사진: 고영준 제공) 먼저 유수경 마을미디어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인사말 후 전북에 있는 신규 마을미디어 네 곳(서신동마을신문, 삼례마을신문, 물왕멀 라디오, 우아한 거리의 소식지)에 대한 간단히 소개와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본 내용으로 들어가서 수원미디어센터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지원 사례를 같이 살펴봤습니다. 수원의 경우 가장 눈에 띄는 지원 사업 중 하나가 마을미디어의 거점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첫 공간은 새로 생기는 도서관에 마을미디어 거점 .. 1심 유죄, 2심 무죄. 달라진 성추행 혐의 교수 판결(뉴스 피클 2020.10.2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어제 제자와 동료 교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주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심에서는 징역 1년을 선고한 결과가 2심에서는 무죄로 바뀌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시민사회단체들은 재판부의 성인지 감수성이 문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판결이 뒤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자와 동료 성추행 혐의 1심 유죄, 2심 무죄. 이유는? 항소심에서 판결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때의 진술과 비교해 장소와 시간, 상황 등이 모순된다는 것입니다. 전주MBC는 재판부의 판단이 달라진 일부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교수가 피해자와 차량을 타고 곧바로 범.. 중국 태양광 업체의 새만금 투자 무산, 해외 기업 유치 신중해야(뉴스 피클 2020.10.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15년 중국의 한 태양광 업체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해당 기업의 투자가 사실상 무산됐다고 하는데요, 5년 전에도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5년 전 약속한 3000억 원 투자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해서는 논란 2015년 6월 중국의 태양광 업체 CNPV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3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히며 투자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우선 2천383억 원을 1단계 모듈 사업에 투입하고 2단계로는 셀 제조 시설을 완성해 약 3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한다는 태양광 제조 시설 투자 계획이었습니다. 당시 한-중 경제협력의 사례 중 하나로 새..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