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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상파 방송사 토론자 분석해보니 남성이 87%, 교수가 공동 1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2020년 전북 지역 방송 4사의 4개 시사토론프로그램의 출연자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출연자의 성별, 직업별 다양성 및 양성평등 지수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입니다. 출연자란 고정 진행자를 제외하고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람을 지칭하며 동일인이 반복 출연한 경우 횟수를 누적해서 집계했습니다. | 전북 지역 방송사 시사토론프로그램 현황 KBS전주총국 , 전주MBC , JTV전주방송 , SK브로드밴드 총 4개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흐름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각 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 , 의 경우 매 주 1회 방송이며, 의 경우 격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못했지만 징계 못하는 비위 교수들(뉴스 피클 2020.10.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제자와 동료를 성추행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전주대학교 교수, 제자의 장학금을 편취하고 공연 출연을 강요해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법적으로는 처벌할 수 없다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전북대학교 교수. 그러나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성추행으로 징역 1년 선고 받았는데... 전주대 법인은 “항소심도 지켜보자” 지난 2월 전주대학교 박 교수는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전주MBC는 당시 전주대 측이 “파면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교수는 직위만 해제됐을 뿐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습니다. 인사위원회가 학교 법인 측에 징계를 요청했지만 법인 측이 항소심 판결까지 징계를 미뤘기 ..
개야도 이주 노동자를 둘러싼 주장들,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해(뉴스 피클 2020.10.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개야도 김 양식장에서 일한 이주 노동자들이 부당 노동 행위와 인권침해를 호소했습니다. 10월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다루어졌는데요, 개야도 주민들이 반박 자료를 공개하며 부당한 대우는 없었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이 돼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지역 언론들은 양 측의 주장을 검증하기보다는 받아쓰기에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부당 노동 행위, 인권 침해 주장 엇갈려 군산 개야도에서 무슨 일이? 지난 9월 2일 전주MBC는 이주 노동자들이 부당 노동 행위를 호소하고, 사업주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처음 보도했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이 계약서 상 김 양식장에서만 일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꽃게, 주꾸미 잡이에도 동원되었고 일한 시간만큼의 합당한 임금을 받지 못..
험난한 전주 특례시 지정(뉴스 피클 2020.10.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가 특례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죠.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있지만 인구 기준 및 지역 내 격차 발생으로 인한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송하진 지사가 협의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포함돼 있는 특례시 지정 관련 조항 분리 심의를 공식 의견으로 채택하자 일부 지역 언론에서는 “또 발목을 잡혔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전주 특례시 지정에 신중한 태도 유지해온 송하진 도지사 지역 언론들이 특례시를 별도로 다루자고 의견을 모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이 송하진 도지사라는 점에 집중했는데요. 그동안 전주 특례시 지정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며 송하진 도지사가 특례시 지정을 저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기..
우리 아이가 등굣길을 뛰어가는데 안전 문제 괜찮나요? #에코시티 #에코맘 #자연초등학교 #신호등 민식이 법 시행 이후 안전시설이 의무화가 되었죠? 신호 체계가 잘 잡혀 있음에도 에코시티 자연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한 등굣길을 한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전라중을 에코시티로? 구체적인 구도심 회생 대책 필요해(뉴스 피클 2020.10.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2일 전북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덕진동에 있는 전라중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해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요구에도 교육부가 에코시티 중학교 신설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최종 이전 여부는 전라중학교 구성원들의 투표 결과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학교가 이전하게 되면 남아 있는 부지와 인근 주민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학교를 통째로 옮긴다고? 이전 계획 배경은? 이전 계획이 나온 배경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우선 인구 감소로 인한 장기적인 학생 수 감소로 교육부가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개교한 만성지구 양현중학교와 에코시티 화정중학교 설립을 승인하면서 조건을..
*공연별로없음주의) 나는 가수다의 MOU인 나름 가수다 쇼 케이스 청소년 시기는 에너지를 마구 분출하는 시기라고 이야기 하죠? 그 에너지, 여기에 다 풀었습니다.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해 말 바꾼 전라북도(뉴스 피클 2020.10.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0월 7일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해수 유통이 불가피하다는 환경부 연구 용역 결과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해수 유통 필요성을 인정한 정부 주도 용역 결과도 처음이지만 전북 의원들도 힘을 실으면서 변곡점을 형성해 내는 모습입니다. 슬그머니 입장을 번복하는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반발, 이를 옹호하는 전북도민일보의 주장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 반대 입장 강조하는 전북도민일보 해수 유통은 ‘대안 없는 이슈몰이’로 평가 절하? 전북도민일보는 지난 9월 해수 유통 필요성을 밝힌 신영대·이원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소신 발언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수질개선을 위한 구체적 전략이나 대안 없이 이슈 몰이에만 급급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전북도와 환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