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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6/07) 6월 8일(금) 주요 뉴스는 대전 출장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6/07) 1. 6.13 지방선거 1-1. 지방선거 후보들의 여러 의혹들, 단순한 의혹제기보다는 사실 확인 필요해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후보들에게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의 서울 200억 건물주 의혹, 한 완주군수 후보의 측근이 사조직을 통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 4년 전 전주시장 선거에 전라북도 예산과 조직이 개입했다는 의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선거공보물 수정 작업에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동원됐다는 의혹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사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을 뿐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부족해보입니다. 전북일보는 일부 의혹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팩트체크..
6.13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자 지역 언론 정책 제안 질의서 답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북민언련에서는 지역언론 홍보비 집행 기준 마련과 지역언론사 공정 기금 조성에 대한 질문을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질의 내용에 포함시켜 답변을 받았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농촌, 복지 등 광역단체의 조정이 필요한 현안들이 지역사회에 많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6.13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전북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각 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지역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역언론과 관련된 후보자들의 정책 답변만 별도로 추려 이를 공개합니다. 경과)3월 30일 도지사 후보자에게 정책 질의서 전달 1차4월 6일까..
익산시 홍보 예산 부분공개 결정 취소하라는 행정심판 결과 (20180601) 익산시 홍보 예산 부분공개 결정 취소하라는 행정심판 결과 익산 홍보 예산 부분공개결정 취소하라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고의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도 아니고 매년 홍보 예산으로 책정되어 사전에 공개되는 광고홍보 예산 세부내역을 그동안 익산시는 업무상의 비밀이라고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익산은 언론조례로 인해 세부내역을 공개해야하지만 무소불위 행정이 비공개하며 입법권력을 침해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 판례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주요 이유로 비공개 결정을 했던 제3자 의견청취와 관련해서 "제3자의 비공개 요청이 있다는 사유만으로 정보공개법상 정보의 비공개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는 기존 판례를 지역에서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위 사유가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없다고 한..
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방송 5차 보고서) 네거티브 확산에 언론의 책임은 없는가 방송사 저녁종합뉴스 ‘전북 지역 지방선거 관련 보도’ 5차 분석 보고서 개요 ○ 분석 기간: 5월 26일(토)부터 6월 1일(금)○ 분석 프로그램: KBS전주총국 , 전주MBC , JTV전주방송 , 전북CBS 참고 1. 네거티브 확산에 언론의 책임은 없는가. 후보자 간 네거티브 전략인 의혹제기가 크게 증가했다. 크게 전라북도지사 임정엽 후보의 ‘종합경기장 롯데건설 협약서’ 문제 제기와 ‘순창군수 수의계약 쪼개기 발주 의혹’, ‘김승환 후보 시민사회 1만인지지 선언 명단 의혹’ 등 특정 후보자가 제기한 문제를 양측의 입장을 싣는 형태로 보도했다. 지역방송은 ‘정책 선거 실종’과 네거티브 공세 확대를 우려하면서도 후보자 간 ‘공방’으로 보도를 쉽게 마무리하는 경향을 보였다. 5월 30일 있었던 임정엽 후보의..
전북 주요 뉴스 (2018/06/05) 전북 주요 뉴스 (2018/06/05) 1. (6.13 지방선거) 송하진 후보의 토론회 기피는 유권자를 향한 갑질이다! 언론사의 비판 역할 중요해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도지사 후보가 오늘 예정된 도내 4개 언론사 공동주최 합동 토론회를 거부했다가 갑자기 참석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하고 어제 예정된 방송사 라디오 토론회는 불참했습니다. 도지사는 권한이 큰 만큼 더 많은 검증 기회가 필요하지만 송하진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3차례 토론회를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 토론회는 후보 개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후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따라서 토론회를 거부한다는 것은 곧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송하진 후보가 토론회를 ..
2018 전북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 성명) 송하진 후보의 토론회 기피, 유권자를 향한 갑질이다! (20180605) 송하진 후보의 토론회 기피, 유권자를 향한 갑질이다! - 검증과 적합성 평가 위한 토론회 참여는 유권자의 명령- 유권자 알권리를 외면하는 후보는 우리를 덜 행복하게 할 것 송하진 후보가 오늘 예정됐던 도내 4개 언론사 공동주최 합동 토론회를 거부했다가 비난 여론이 들끓자 갑자기 참석하겠다고 번복했다. 송 후보는 지난 주 빙부상을 당했고 해당 언론사들은 이를 감안해 원래 예정됐던 합동 토론회 일자를 급하게 연기한 터였다. 하지만 송 후보는 토론회 전날인 어제 오후, 선거운동 일정을 이유로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송하진 후보는 어제 예정됐던 또다른 방송사 라디오 토론회에도 불참했다. 송하진 후보의 토론회 기피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초선에 도전하던 4년 전 선거에서도 송 후보는 이런저런..
전북 주요 뉴스 (2018/06/04) 전북 주요 뉴스 (2018/06/04) 1. 6.13 지방선거 1-1. 순창군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 불확실한 의혹보다 개선방안 필요해 지난 5월 28일 ‘밝은 순창을 만드는 연대’가 황숙주 순창군수 후보의 측근이 운영하는 특정업체에 100여 건이 넘는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순창군 측은 의회 승인을 받아 투명하게 집행한 것이며 전체 수의계약 880건 가운데 57개 업체가 참여했고 가장 많이 계약한 업체는 2개 업체로 42개라며 반박했습니다. 열린순창 조재웅 기자는 수의계약 업체 선정에 뚜렷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지적했는데요, 전 군수였던 강인형 후보도 수의계약 문제로 낙마했고 황 후보도 군수 시절 몰아주기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수의계약 처리 문..
전북 주요 뉴스 (2018/06/01) 전북 주요 뉴스 (2018/06/01) 1. 6.13 지방선거 1-1.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현안 여론조사 결과 지역 4개 언론사가 도지사, 교육감, 단체장 후보 지지도 조사와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도 같이 했는데요, 도민들은 신재생에너지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대기업 유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특히 주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화 지역 대안으로 대기업 유치 여론이 높은 것에 대한 전라일보의 분석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익산 넥솔론 파산, BYC전주공장 폐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례 등을 거론하며 대기업에 지역경제가 휘둘리는 상황이 반복되었다고 지적하고 오히려 지역에 맞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