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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3/2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23) 1. 1072일 만에 세월호 인양. 시신 수습과 진실 밝혀지길...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2일 만에 드디어 인양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양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목포신항에 거치될 때까지 보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은 현장 인근 선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체 조사위에 미수습자 가족을 포함시킬 것을 호소했습니다. 시민사회 측은 선박이 온전히 인양되고 증거가 훼손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할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지역 뉴스 1. 전북 수출 총액 4.6% 감소. 그런데 왜 지역 언론은 긍정적으로 이야기할까?전라북도의 수출액 총액은 지난해에 비해 4.6% 감소했습니다. 선박 수출 감소가 원인입니다. 하지만 선박 수출을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3/2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22) 지역 뉴스 1. 수돗물, 여러분은 신뢰하시나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수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결과 수돗물이 가장 맛있는 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심각한 상수도 노후화와 빈번한 녹물 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신뢰가 낮기 때문인데요. 전주 MBC는 강화 PVC관을 사용 시 녹이 발생하지 않고 사용 기한도 길지만 지자체에서는 여전히 금속관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상수도 안전성 확보가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북일보] “수돗물 음용 활성화 위해선 시민 안전 신뢰성 확보돼야” (5면, 백세종 기자)[전주 MBC] 수돗물 음용률 5%... 활성화 필요 (3월 21일 보도, 김아연 기자) ..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선언문] 촛불이 만든 대선,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겠습니다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선언문] 촛불이 만든 대선,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번 19대 대선이, 지난 수개월 동안 촛불시민이 외쳤던 적폐청산의 첫걸음이라고 판단하고, 언론 현장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를 발족합니다. 우리 국민은 열흘 전,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배신한 박근혜를 탄핵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당리당략으로 좌고우면하던 국회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탄핵소추를 의결했고,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는 국민의 뜻에 의해 파면됐습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가꾸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헌재판결에 불복한 박근혜 추종 세력들이 여론 뒤집기에 집착하고 있고..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3/2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21) 1.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검찰 보도 통제 오늘 오전 9시 24분, 파면당한 대통령으로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조사실로 들어간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은 법조계 출입기자와 외국 언론사 6명만 취재가 가능하게 했다는데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명백한 언론 통제를 하면서 스스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지역 뉴스 1. 자동차 판매사원 부당해고, 비정규직에 대한 폭넓은 보호 필요해 누가 봐도 노동자인데, 자영업자(사업주)로 분류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특수고용 노동자들입니다. 20일 기자회견을 갖은 자동차판매연대노조도 특수고용 노동자에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3/2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20) 지역 뉴스 1. 분양가 상한제 폐지, 건설사는 웃는다.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우려했던 대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요. 건설사들이 땅값에 비해 가격을 높게 산정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 행정부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낮춘 가격을 제시했지만 권고사항에 그칠 뿐, 분양가 상승을 막을 방법이 없어 고민입니다. 신규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주변 아파트 매매가도 요동치기에 고분양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전북신문] 평당 815만 원... 아파트 분양가 너무 비싸다 (4면, 익산=임규창 기자)[KBS 전주총국] 효천지구 분양가... “건설 1024만”-“市, 9백만 이하 (3월 19일 보도)[JTV] 전주 효천..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1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17) 지역 뉴스 1. 전북 투어패스, 한옥마을 중심에서 벗어나야 진짜 성공 카드 1장으로 전북의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북 투어패스가 한 달 만에 판매량 3만 장을 돌파했지만 사용범위가 한정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음식점, 숙박 할인율이 인터넷 할인보다 낮고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죠. 전라북도는 교통형 패스, KTX 할인 등을 추가할 계획이지만 관광객들을 다른 지역으로 유도하는 각 지역의 홍보 강화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점 간과해서는 안 되겠죠? [전북일보] 전북 투어패스 한 달 만에 3만 장 돌파 (2면, 문민주 기자) 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전북’ 제대로 즐겨요 (16면, 최..
[활동보고] 미디어포럼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3차 상영회 현장 (3월 14일 진안 청소년수련관) 상영회 & 노종면 기자와의 대화 3월 14일 화요일에 진안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정혜인 선생님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진안신문 류영우 기자님 노종면 기자님 기자님과 대화 시간, 사진의 주인공은 초등학생입니다. 역시 행사에는 단체사진이 빠질 수 없죠. 행사가 끝나고 늦은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1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16) 지역 뉴스 1. "바닷모래 파낼 거면 내 심장도 파내가라" 정부의 EEZ 바닷모래채취 기간 연장 허가에 제주와 여수, 그리고 우리 지역 군산 비응항에서도 어민들이 어선마다 현수막을 내걸며 강경 반대에 나섰습니다. 바닷모래를 둘러싼 갈등은 정부의 일방통행 식 정책이 자초한 측면이 강한데요, 국책사업에만 사용하겠다던 바닷모래를 민수용으로 바꾸고 계속 그 양을 늘렸고 그 과정에서 바다 환경 붕괴로 인해 수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바다 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전할 책임은 정부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민들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원의 채취 중단 결의문에도 불구하고 기간 연장을 해 준 점에 대해 어민들은 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부가 골재 수급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