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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남원시 공무원 폭행 사건 규탄한 전북공무원노조, 제대로 책임지는 언론사의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나?(뉴스 피클 2023.11.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5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가 전라북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남원시 공무원을 폭행한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에 대한 징계 조치와 사과, 남원시의 공식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지역 언론계의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언론사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은 없었는데요. 언론계의 자정 노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걸까요? #전북제일신문 남원시 주재 기자가 남원시 공무원 폭행 15일 연합뉴스와 16일 전북의소리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연합뉴스는 해당 기자가 속한 언론사를 익명으로 보도했지만 전북의소리는 전북제일신문 소속 기자라는 점과 기자회견문 내용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보면 사건은 지난 9월 5일 발생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남..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성명]언론 장악, 언론 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언론 장악, 언론 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과 언론탄압, 민주적 언론제도 파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세고 무자비하다. 윤석열 정권은 합의제 취지를 무력화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로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 해임 칼날을 휘두르고, 언론사 취재와 보도 과정에 대한 강제수사와 사전검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인터넷매체 심의,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가짜뉴스센터를 만들어 비판언론 낙인찍기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방송문화진흥회 등을 비롯한 언론기관과 연합뉴스, KBS, EBS에 낙하산을 내리꽂고, 이렇게 임명된 친정권 인사들은 공영언론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열 꼭두각시’로 불리며 낙하산..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부적격 논란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KBS 보궐사장이 된 박민의 무도한 행보가 거침없다. 취임하기도 전부터 앵커를 교체하더니, 입성 하루 만에 공영방송 파괴자의 실체를 드러내며 편성규약과 단체협약을 위반하면서 KBS를 무참하게 유린하고 있다. 친윤방송, 땡윤뉴스로 전락하는가 박민 보궐사장은 임명되자마자 기습 작전하듯 주요 간부 전원을 교체하고, 주요 뉴스·시사프로그램·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와 출연진에게 무더기 하차를 통보했다. KBS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는 시청자 고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편성에서 삭제했다. KBS 구성원을 향한 선전포고이자 자기 사람만 쓰겠다는 편파적 인사로 KBS를 지켜보는 국민과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방자..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건립 필요, 폐수 바다 방류는 안 된다는 목소리 이어져(뉴스 피클 2023.11.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과 관련된 환경오염 관리방안을 의결했는데요. 그 내용 중 하나가 처리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산업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일반적인 처리장에서는 어려워 전용 처리장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산업폐수를 바다로 방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참고.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산업폐수 바다 방류가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된 환경오염 대책?(뉴스 피클 2023.11.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6일 새만금위원회가 확정한 내용은 챌린지 테마파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방안’도 의결했는데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뉴스 피클 2023.11.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의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학과 통폐합에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예산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 우려도 적지 않은데요. 글로컬대학 30 사업 자체가 대학 서열화라며 비판하는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지역, 지역 대학 상생 강조한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13일 전북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대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와 각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원팀으로 노력한 성과다. 앞으로 전북대학교가 지역과 지역 대학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시민이 뽑은 『2023년 10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네 개의 후보 중 JTV전주방송 보도가 47.4%의 투표를 받아 2023년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10월 17일 JTV전주방송은 순창군의회가 올해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시간과 일자가 실제 영수증과 다르거나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휴일에도 결제된 내역이..
[활동보고] 말하는 라디오, 말하라 1~3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북민언련 라디오 모임의 라디오 방송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17일 첫 녹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화 - 키오스크가 어려워 첫 방송은 점점 확산되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 소외감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첫 방송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드디어 준비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화 - 지역, 독립영화에 관심을 두 번째 방송은 전북독립영화협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영화, 독립 영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정부의 지역 영화 예산 삭감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지역의 여러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면서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
[공모]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안내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상훈, 이종규)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 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11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 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 시대의 지역 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 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