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염병 재난의 비용,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 (뉴스 피클 2023.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2023년. 하지만 코로나19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의 문제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대책에서 배제되었던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감염병 재난의 비용, 과연 우리 지역은 평등했을까요? 당장 전라북도와 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의 이주민 차별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전북도‧전주시 재난지원금 조례 「전북민중행동·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전북행동」에서는 3월 20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이주민 차별 없는 재난지원금 제도 마련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각 지방..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강조 지역 언론 보도자료 검증은?(뉴스 피클 2023.03.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15일 지역 언론에 주요하게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2023년 전북에서 주최하는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목표인원 1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주요 언론은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 예감’과 ‘청신호’를 언급했습니다. 1월 말 4,957명으로 목표의 50% 미만에 그쳤던 참가자 모집이 어떻게 약 3배로 늘어날 수 있었을까요? #접수비보다 더 많은 지원금 주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애초 전라북도에서는 아태마스터스 대회 참가 인원을 2만 8천 명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참가자 모집이 저조하자 이후 목표를 1만 명으로 조정했지만 이마저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예산은 75억 원에서 165억 원으로 늘었고 대부분 늘어난 예산은 지방비로 충당해야 하..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또 부동산 논란, 인사청문회 ‘적합’ 판정(뉴스 피클 2023.03.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3월 15일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자료 제출 부실, 부동산 문제 등이 지적됐음에도 인사청문회 결과는 기준치를 겨우 넘긴 ‘적합’이었는데요, 일각에서 규정에 없는 평가 방식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최정호 후보자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였던 시절 청와대의 인사 검증을 비판한 김관영 도지사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사퇴 원인이었던 부동산 논란, 또?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는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부동산 문제, 논문 표절 의혹 등으로 여러 비판을 받자 장관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북개발공사 사장.. 이환주 전 남원시장, 산림조합에서 금품 받은 의혹으로 조사. 남원시에서 무슨 일이?(뉴스 피클 2023.03.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3월 10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은 도내 한 전 산림조합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지자체 공무원들에 이어 전 단체장까지 산림조합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1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의혹의 당사자로 드러났습니다. ‘모르고 받았다.’라는 해명이 눈에 띄는데 어떤 일인지 언론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전 산림조합장 횡령 혐의가 이환주 전 남원시장, 남원시 공무원 금품 수수 의혹으로 확대 지난 3월 10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라북도가 도내 시군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전 산림조합장은 납품 내역을 허위.. 출산 지원하면 뭐 하나? 아이 맡길 곳 점차 사라지는 부안군(뉴스 피클 2023.03.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월 13일 부안군청 홈페이지 365소통광장에 한 민원이 올라왔습니다. 변산면에 거주 중인 맞벌이 부부인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부족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다른 곳으로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역 소멸 우려 속에서 각 시‧군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결혼과 출산뿐만 아니라 보육 환경 조성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5년 사이 어린이 30%, 어린이집 40% 줄어든 부안군 2월 17일 부안독립신문이 해당 사연을 바탕으로 부안군의 보육 환경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현재 변산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단 한 곳뿐인데 지속적인 원생 감소와 인력 부족으로 영아반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변산면에 있는 해당 어린이집.. 시민이 뽑은 『2023년 02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 무주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실태> 무주신문 보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2023년 02월의 좋은 기사는 두 개의 후보 중 무주신문 보도가 73.6%의 투표를 받아 2023년 02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 무주신문은 지난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무주군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쓰인 예산만 326억 4500만 원, 새로 지어지거나 정비된 기초생활 시설이 30개, 소득증.. 익산 왕궁 물류단지 코스트코 유치 무산? 일부에서는 전라북도, 익산시 책임론도 나와(뉴스 피클 2023.03.13.) 3월 14일(화) 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자 회의 일정으로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익산 왕궁 물류 단지에 입점을 추진 중이던 코스트코가 지난 1월 조건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지난 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무산 우려가 커지자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급하게 대체 부지 마련을 추진 중이라며 코스트코의 전북 투자 의사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완주 쿠팡 투자 무산에 이어 비슷한 일이 발생해 기업 유치와 관련된 행정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익산 코스트코 가시화’ 언론 보도 나온 지 5개월 만에 ‘계약 해지’라니 코스트코 측은 2021년 12월 익산왕궁물류단지(주)와 5만 제곱미터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이나 건축 승인 등 관련 인허가가.. 전주시 재활용센터 제 역할 하고 있나? 특혜 의혹 등 의문 나타낸 전북CBS(뉴스 피클 2023.03.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완산구와 덕진구에 각각 하나씩 대형폐기물 업체 두 곳을 ‘전주시 재활용센터’로 지정했습니다. 2020년부터 매년 전주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업체 선정 과정부터 시작해 운영까지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전북CBS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어떤 상황일까요? #임의로 진행된 재활용센터 업체 선정. 매년 예산 지원 특혜 의혹 8일 전북CBS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 규정상 인구 20만 명 당 1개의 재활용센터를 운영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전주시의 경우 현재 완산구 한 곳, 덕진구 한 곳의 업체를 각각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북CBS는 “문제는 공개 입찰 방식 등 어떠한 심사와 검증..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