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혁신방안 토론회 안내
■일 시: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오후 3시~5시 ■장 소: 시청자미디어재단 4층 대강의실 ■주 최: 신경민, 박광온, 김성수,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김경진, 최명길(국민의당), 추혜선(정의당) 국회의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언론개혁시민연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디지털민주주의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추진위원회,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동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시민방송RTV 등 ■주 관: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후 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발 제: 1. 지역의 눈으로 본 시청자미디어센터(시청자미디어재단)의 역할 -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2. 분권, 참여, 협업, 자율의 원칙에 기반한 ..
2017. 8. 28.
보고서5) 공공기관, 대학교의 언론 홍보 예산 지출 실태: “지역 신문의 수입 확대 전략? 광고성 기사 증가 확인돼”
보고서 ⑤ 공공기관, 대학교의 언론 홍보 예산 지출 실태 “지역 신문의 수입 확대 전략? 광고성 기사 증가 확인돼” 지자체 외에 지역 언론의 주 광고주로 전북 내 대학, 그리고 혁신도시에 자리를 잡게 된 공공기관들, 전라북도 산하 기관들이 있다. 전북 지역 언론이 공적 예산으로 지원받는 내역을 좀 더 정확히 산출하기 위해 5곳의 대학교와 8곳의 공공기관에 2016년 전북지역 언론을 대상으로 지출한 대언론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를 신청했다.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개발공사는 세부내역 공개를 거부했으며 행정심판을 일부 진행 중이다.) 3곳의 대학교와 6곳의 공공기관에서 전북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출한 언론홍보 및 기타 예산은 1,528,069,300원이다. 총액의 85.8%가 공고•..
2017.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