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52)
전주시 2청사 신축 계획에 부정적인 목소리, 이유는?(뉴스 피클 2023.03.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시청의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신축이나 이전 등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전부터 나왔죠. 공공청사 연구용역 결과 본청 인근 삼성빌딩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이 최적안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전주시의회의 반응은 부정적이라는 보도와 함께, 완주와의 통합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청 옆 2청사 신축? 용역 안 내용은? 26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시비 812억 원을 사용해 올해 4월부터 현재 전주시의회 청사 바로 옆 삼성생명 빌딩 일원 부지를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2청사를 신축하는 것이 전주시가 밝힌 용역에서 제시된 최적안입니다. 2..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조례안 입법예고 공방 보도 이어져, 왜 논란이 될까?(뉴스 피클 2023.02.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일 전북교육청이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인권증진기본조례’를 입법예고했습니다. 전북교육인권센터를 설립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주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27일 조례 추진과 내용을 비판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는데요, 지역 언론들은 양측의 주장을 간단히 전달하며 공방으로만 보도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문제 제기가 되는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 입법예고(2/20) #교육인권증진기본조례안, 졸속 추진 논란. 양측 주장만 전달하는 공방 보도 이어져 27일 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 성평등한청소년인권실현을위한전북시민연대(가), 성평등활동기획단바스락, 전북여성단체연합, 전..
군산 성산면 우드칩 공장에 주민 반대 이어져, 행정심판 결과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3.02.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2일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6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인근에 추진되는 우드칩(목재를 조각 형태로 가공해 연료 등으로 사용) 공장 설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군산시는 인근에 있는 친환경 단지와 주민 반대 등을 이유로 업종 변경 신청을 불허했지만 업체가 전라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황인데요, 금강방송이 자세한 전후 사정을 보도했습니다. #군산 친환경마을에 우드칩 공장, 먼지 피해 우려에 주민 반발 22일 금강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가동이 중단된 벽돌 공장을 한 업체가 인수했습니다. 한 달 후 친환경 우드칩을 생산하겠다며 군산시에 업종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거지역과 가깝고, 인근 친환경 농업 ..
품종 변화에 시간 필요한데 일방적 정책 추진 반발, 신동진 벼 퇴출 논란(뉴스 피클 2023.02.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정부가 2024년부터 벼 일부 품종에 대해 공공 비축미 매입을 제한하고 2025년부터는 정부 보급종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쌀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중단 품종 중 재배율이 가장 많은 신동진 벼가 포함되어 있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신동진 벼의 재배율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어서 당장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민단체, 군산시의회, 김제시의회까지 신동진 벼 퇴출 철회 요구 지난 14일 군산시의회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신동진벼는 일반 쌀에 비해 알이 1.3배 정도 크고 밥맛이 좋아 거름량을 50% 이상 줄이는 데 기여한 품종으로, 소비자가 뽑은 12대 브랜드 쌀에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이 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인사청문회, 후보자 자격요건 논란. 이전부터 나왔던 문제인데...(뉴스 피클 2023.02.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2일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에 대한 전북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후보자의 자격 요건이 쟁점이 됐습니다. 기술원 원장 자격 요건 6가지 중 해당되는 사항이 ‘상기 요건과 동등하다고 이사장이 인정하는 자’ 하나뿐이었기 때문인데요, 해당 조항은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전부터 나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인데, 자동차 관련 경력 없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공개모집 공고에 따르면 원장 후보자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동차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자동차관련업계 및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나. 자동차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자동차관련 연구 및 강의경력 10년 이..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의 운명은?(뉴스 피클 2023.02.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그런데 지난해부터 새만금개발청의 검토 때문에 사업이 늦어진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올해 JTV전주방송은 ‘좌초되나’, 전북일보는 ‘재검토’라고 보도하는 등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만 새만금개발청에서 거론한 검토 이유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착공...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늦어지는 이유는? 새만금개발청이 홈페이지에 홈페이지에 밝힌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추진 경과에 따르면 2021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실시하고, 2022년 허가 및 착공해 2024년 개장이 목표인데요, 2023년 2월이 지나고 있지만 세 목표 모두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업이 ..
진보진영 탄압 수단?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국가보안법 수사(뉴스 피클 2023.02.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지난해 11월 9일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내 진보 인사 8명을 압수수색하면서 논란이 됐죠. 전북에서도 전북민중행동 하연호 공동상임대표가 수사 대상이 됐는데, 지난 2월 1일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 18일 제주도에서 국정원이 농민단체와 진보당 관계자를 연행하는 등 전국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정권 유지를 위한 공안 탄압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북민중행동 대표 기소전북민중행동 하연호 공동상임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중국에서 만난 북측 관련 인물과 이메일을 통해 시민사회단체 동향 등 국내 정세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진 이후 11월 28일 전북민중행동은 국가정보..
2023년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현장 2023년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어요! 사전에 안건을 공개해 회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받았고 서면의결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두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의견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2023년 정기총회 현장 함께 보실까요? 새로 오신 회원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총회는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2월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의장으로 전북민언련 이상훈 공동대표를, 서기로 조재익님이 임명되었습니다. 2022년 사업보고와 회계 보고가 있었습니다. 전북민언련에서는 ‘시민 의제 중심의 지역 저널리즘 생태계 회복’을 2022년 최우선 과제로 놓고 활동했습니다. 전북 지역 일선 시군의 뉴스 사막화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지역 저널리즘 생태계 회복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