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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 박근혜대통령 파면 헌재 선고, 국민이 승리했다 (20170310) [성 명] 박근혜대통령 파면 헌재 선고, 국민이 승리했다. 국민이 승리했다.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촛불의 승리이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민주주의의 봄을 새롭게 열어젖힌 국민의 힘은 실로 위대했고, 시민의 촛불은 더욱 아름다웠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비선조직에 의한 국정농단과 대통령 권한 남용으로 국민주권주의와 법치주의 위반하여 헌법을 위반한 중대한 책임을 이유로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박근혜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했다. 이로써 우리 국민은 3.1만세운동, 4.19시민혁명, 6월민주대항쟁에 이어 시민촛불혁명을 승리로 이끌어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시민 승리, 민주주의 승리의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 헌재의 대통령 파면 선고는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사익 추구의 도구로 전락시켜 헌정을 농단한 불의한 권력에 대한 준엄.. 2017. 3. 10.
[성명] 박근혜 탄핵 인용, 주권자의 승리다- 새 정부는 대대적인 언론개혁에 나서라 (20170310) 역사적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위대한 주권자의 승리로 끝났다.4개월 넘는 기간 풍찬노숙을 마다하지 않고 광장을 지킨 일천 오백만 촛불 민의가 역사적인 탄핵 인용을 이끌어낸 것이다. 우리는 어떤 권력도 영원할 수 없으며, 민심 앞에서는 '풍전등화'에 불과하다는 역사적 교훈을 다시금 확인했다. 4.19혁명으로 쫓겨난 이승만, 5.16,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박정희·전두환 군부독재정권도 역사의 도도한 흐름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들을 권좌에서 몰아내기까지 수많은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렸고, 귀태정권 앞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생을 치렀다. 다시는 이런 역사적 참화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현 정부에는 ‘국정농단 공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부역세력들이 똬리를 틀고 있다... 2017. 3. 1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2017/03/09) 오늘 자 전북 주요뉴스(2017/03/09) 지역 뉴스 1. 현장 실습생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 현장 실천이 필요하다. 이통사 실습 여고생 사망 사건 한 달 만에 전북교육청이 현장실습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유해업체 현장실습 금지, 안전사고 대비’ 방침인데요, 전북 주요 언론사는 일제히 실효성 확보가 미흡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1900명에 이르는 실습 학생을 관리하는 담당 인력이 7명에 불과하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런 원론적 수준의 대책 열거보다는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장 감독의 강화와 같은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북일보] ‘실습생 변사 사건’ 후속 조치 전북교육청 실효성 확보 미흡 (4면, 남승현 기자) [전북도민일보] 교육체제 손질한다는데 ‘사후약방문’ (5면,.. 2017. 3. 9.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 재승인 심사 똑바로 해라!> 시민 엽서쓰기 결과 시민 엽서쓰기 결과 ■ 참여 기간 : 2017년 2월 2일~2월 26일(총 14,519명 참여_오프라인 3,593명/온라인 10,926명) ■ 참여 방식 : (1) 민주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ccdm.or.kr)에서 온라인 작성 (2) 2월 4일, 11일, 18일, 25일 서울 광화문 등 전국 촛불 집회 현장에서 접수 (영상 및 사진 출처 : (사) 민주언론시민연합) 2017. 3. 9.
오늘자 전북 주요 뉴스(3/8) 오늘자 전북 주요뉴스(3/8) 지역 뉴스 1. 이통사 실습 여고생 사망 사건, 논란 떠나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자체가 문제. 유플러스 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고교 실습생들의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점검 및 남은 실습생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공, 적성과 상관없이 본인 의사에 의해 체결되고 있는 특성화고 현장실습 제도가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취업을 반강요해 역설적으로 취약 계층에게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전북일보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대부분의 언론이 양측 대립과 논란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주 MBC, JTV는 논란과 상관없이 현장실습생들이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진상규명을 위한 .. 2017. 3. 8.
오늘자 전북 주요뉴스(3/7) 오늘자 전북 주요뉴스(3/7) 1. 중국의 사드보복, 전라북도 대책 마련 어려워 정부에서는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해 쉬쉬하고 있지만 지자체들은 이미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 관광객 중 70%가 중국인인데 최근 급감하고 있다고 난리입니다. 당장 U-20월드컵과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가 걱정이겠죠. 전북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13%인 상황에서 타격이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는 목소리, 오늘 지역 언론 대부분이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네요. 외교 갈등이 경제 보복으로 돌아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전북도민일보] 中 수출 ‘통관장벽’ 현실화 “다변화 살 길” (2면, 김민수 기자) [전라일보] ‘전북 방문의 해’ 개별 관광객 집중 유치 (1면, 김대연 기자) [새전북신문] 새만금 한중경협특구도 .. 2017. 3. 7.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오늘자 전북 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1. 군산공항 오전 증편 해법 제시한 전주MBC 보도 도내 공무원들과 학생들이 제주도를 갈 때 70% 이상 광주공항을 이용한다는 내용 지난주 세줄뉴스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신문은 박재만 의원이 제출한 근거자료를 통대로 국제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한 반면 전주MBC 박찬익 기자의 보도는 좀 더 세분화된 접근으로 시청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박찬익 기자는 앞선 보도에서 드러난 문제 즉 “오전 일찍 제주행 노선이 생기지 않는 한 군산공항 이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항공이 증편된다면 이른 시간내에 도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기자는 자치단체의 차액 보.. 2017. 3. 6.
[미디어포럼 3차]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상영회> + 노종면 기자와의 대화 (3월 14일) 이번엔 진안이다! [미디어포럼 3차] + 노종면 기자와의 대화 주최주관_ 세월호추모하는 진안군모임(70개시민단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진안 나우연대 후원_ 진안신문. 장소_ 진안 청소년수련관 일시_ 2017.3.14. 오후 6:30. 온라인 신청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ko.surveymonkey.com/r/XHHDYRV (이미지 출처 : 류영우 회원 페이스북) 2017. 3. 6.
활동보고) 언론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선전전 (3월 4일 관통로) 전북민언련은 3월 4일 관통로 사거리에서 "언론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 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전 (사진 김민지) △ 언론부역자 리스트를 뽑아 시민들과 스티커 붙이기 (사진 이세우 목사님 페이스북)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론 정상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론부역자 청산을 위한 국회청문회 및 검찰 수사를 요구해야 합니다. 언론장악방지를 위한 지배구조개선법 개정을 촉구해야 합니다. 언론부역자사전을 편찬해서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2017. 3. 6.
박근혜 정권에 부역한 언론인 처벌 촉구 선전전 (관통로 3/4, 3/11) 박근혜 정권에 부역한 언론인을 처벌을 촉구하기 위한 선전전을 3월 4일, 11일 관통로 하나은행 앞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촛불문화제보다 한 시간 이른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합니다. 박근혜 정권에 부역했던 언론부역자들을 처벌하는 것이 우리사회 적폐를 청산하는 길입니다. 2017. 3. 3.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1.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신문, 그리고 지역 의원 - 문재인 후보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이 새만금 카지노 적극 개발 강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윤철 전 경제부총리가 “새만금을 대중국진출 전초기지로 삼아야한다”고 밝히면서 “여행관광, 의료산업단지, 카지노 등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기자협회 주최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조속한 새만금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에 전북도민일보는 대선공약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의료․ 카지노 대선공약화 주목 (1면) - 김관영 의원도 복합리조트 입법 재추진해 문재인 후보 캠프 .. 2017. 3. 3.
[전국민언련 공동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20170224) △ 사진 미디어오늘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MBC 양심세력들이여 촛불민심을 믿고 끝까지 함께합시다 - 결국 세간에 돌던 시나리오는 틀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차기 MBC 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극심한 정권편향보도를 진두지휘해 왔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깡패’ 운운하며 대못을 박았던 인물이다. 김장겸 씨는 이미 청와대 낙점설이 돌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고 한 치도 어긋남 없이 사장에 낙점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MBC사장 선임의 과정과 내용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을 주목한다. 14명의 후보들 중에서 3배수를 가려내는 1차 과정과, 최종 1인을 선정하는 2차 과정 모두, 야권추천 이사들이 .. 2017. 2. 24.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국선언 기자회견] 국민의 명령이다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고 특검수사기간을 연장하라. △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국선언 기자회견, 2017년 2월 24일 전주지방법원 앞 [기자회견문] 국민의 명령이다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고 특검수사기간을 연장하라. 노골적으로 헌재의 탄핵인용 결정을 지연시키려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재판 방해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헌재의 결정을 부인하기 위해 재판관을 비난하고 갖은 이유를 들어 심리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 심지어는 내란선동과 협박의 내용이 담긴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막말 수준의 발언과 작태는 법정 모독을 넘어서서 헌법을 부인하고 주권자인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파악과 범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의 수사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공범자들은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조사에 불응하거나 진술에 .. 2017. 2. 24.
재벌특혜, 농정농단 규제프리존법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재벌특혜, 농정농단 규제프리존법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2017년 2월 21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 [기자회견문] 재벌 특혜, 농정농단 규제프리존법 폐기하라! - 대기업 농업 진출 가속화, 농지의 다원적 기능 훼손하는 전북 규제 프리존법 폐기하라! - 새만금 카지노에 규제프리존법까지 친재벌 반서민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규탄한다! 대선주자는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라! 현재 국회에 심의 중인「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규제프리존법')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78개의 규제를 완화하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악법이다. 입법 배경이나 추진방식 그리고 78개의 법조문 자체가 박근혜 최순실 전경련의 국정농단이다. 그럼에도 보수언론과 황.. 2017. 2. 23.
[활동보고] 종편 재승인 똑바로 해라! 퇴출대상 1위 TV조선! (20170218 선전전) TV조선 압도적 1위 !! 대선 출마 선언한 '김진'은 퇴출 대상 1위!! 민언련이 열심히 하고 있는 종편 재승인을 앞둔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내는 온라인 설문 결과 중간발표를 했습니다. 원래 이 설문은 2017년 2월 21일 자정에 마감해 28일 방통위 기자회견을 하며 전달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당장 월요일부터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들어가기때문에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사전에 중간집계를 발표했습니다. 광장에서 종이로 설문받은 것도 오늘로 5,000개 정도 되는데 그 집계는 다음주까지 더 해서 알려드릴게요. 아무튼 결론은 TV조선이 킬되길 많은 국민이 바라신다는 겁니다!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페북에서) 전북민언련도 2월 18일 관통로 사거리에서 선전전 진행했습니다. 다음주 2월 25일도 같은 자리에서 선전.. 2017. 2. 20.
[활동보고] 미디어포럼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2차 상영회 현장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언론노조협의회,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함께 한 2차 상영회를 지난 2월 15일 진행했습니다. 노종면 기자님이 오셔서 언론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가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이 영화가 상영되지 못한 지역을 순회하며 언론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겠습니다. 3차 상영회는 진안에서 진안신문, 나우연대와 함께 3월 첫째 주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2017. 2. 17.
[서명]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종편 재승인 심사’를 똑바로 해야 합니다 오는 3월 종편 재승인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승인 심사를 똑바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에 제대로 된 ‘종편 재승인 심사’를 요구하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주세요! ① 토요일 촛불집회에서 열리는 캠페인 함께 해요!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승인 결과 발표할 때까지 토요일 촛불 본 집회 2시간 전에 관통로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② ‘화난다, 종편’ 포스트잇 부착해요! 종편에 대해 평소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종편 재승인 심사 전에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합니다. ③ 방통위에 ‘제대로 된 종편 재승인 심사’ 촉구하기 온라인 구글 엽서와 촛불 광장에서 취합한 엽서를 종편 재승인 심사 전에 .. 2017. 2. 17.
2017년 전북민언련 월별 사업 계획 2017년 전북민언련 월별 사업 계획 1월전북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총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 (이사회 워크숍)2017 정기총회 마을미디어TF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정기회의전국민언련 실무자 회의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기회의박근혜 퇴진 전북비상시국회의 주말 집회 [미디어포럼] 상영회 + 감독과의 대화2월[정책사업] 지자체 대언론 홍보예산 정보공개청구 (2016년 기준)[정책사업] 마을미디어 실태조사 진행[정책사업] 마을미디어 심층 인터뷰[재정사업] 회원배가 추진단 발족 이사회/ 정책위원회/ 마을미디어TF 소식지 편집위원회 회의미디어교육위원회 회의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기회의박근혜 퇴진 전북비상시국회의 주말 집회 [미디어포럼] 상영회 + 감독과의 대화 2차[회원모임] 영화모임 ‘달달’/ 텃밭 ‘모니카애뜰’.. 2017. 2. 9.
국민주권시대의 개혁과제 토론회및 13차 전북도민총궐기 안내 토론회) 국민주권시대의 개혁과제 전북민언련에서는 언론개혁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서 발제합니다. 2017년 2월 10일 저녁 6시 30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입니다. 제13차 도민총궐기/ 2월 11일 저녁 5시 관통로 사거리 2017. 2. 8.
[미디어포럼 접수]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상영회 2차 + 해직언론인(노종면)과의 대화 (신청마감)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해직된 언론인을 다룬 김진혁 PD의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 예정인 (2월 15일 저녁 8시 타임)을 함께 본 후 노종면 전 YTN 앵커와 함께 영화와 언론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미디어포럼 2017년 2월] ○일시 : 2017년 2월 15일(수), 저녁 8시 ○장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문의: 063) 285-8572 ○접수신청 :(선착순 접수 30명) https://ko.surveymonkey.com/r/XHHDYRV (전북민언련 후원 회원 우선 초청 예정)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이란 긴 제목 역시 그들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을 의연히 담아내고 있다. 표면적인 의미는 ‘해직 언론인들이 현장에서 사라진 7년’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의미로.. 2017. 2. 6.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8] 시간을 잡는 소녀 기획취재) 마을공동체, 마을미디어 2017. 2. 3.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7] 노인을 위해 노인이 만드는 덕진노인방송국 DSB 기획취재) 마을공동체, 마을미디어 2017. 2. 3.
[전북마을미디어 인터뷰06] 안녕! '마을신문 해리' 기획취재) 마을공동체, 마을미디어 2017. 2. 3.
회원과의 차 한잔) 전주시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염지영 회원 회원과의 차 한잔 2017.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