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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의 고수를 만나다 (Feat. 소양의 한때 호랑이 선생님) 국화분재를 15년 이상 꾸준하게 해온 강시복 어르신 마을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지금은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묵묵하게 국화 전시를 해오고 있다. 완주 완두콩에도 실렸음!! http://www.wandookong.kr/planweb/board/view.9is?dataUid=816acb616c8ec87a017b33a191026b27&contentUid=ff80808143c4589f0143db3c41c603ff&boardUid=ff80808143c4589f0143db483eaa0417&layoutUid=ff808081438dfc2b01438ef40278001d&categoryUid1= 이 영상은 SK Broadband 전주방송과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방방곡곡 동네TV 협의회가 함께 제작하는 영상입니다. ..
[영화분과 '달달'] 2021년 11월의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2021.11.02.) 2021년 전북민언련 영화모임 '달달'의 네 번째 영화는 입니다. 원 제목은 인데 아무래도 미국의 연방대법관이었던 실존인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보니,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좀 더 직관적인 제목으로 바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영화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법학 교수였던 시절, 남편인 '마티 긴즈버그'의 소개로 변호를 맡게 된 한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요 시대적 배경은 1970년 대 미국인데, 이 때까지만 해도 미국의 법 들은 성 차별적인 요소가 많았던 것으로 묘사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법들이었는데요, 법에서 명시한 특정 개념이나 역할을 특정 성별만 할 수 있는 일로 규정해 놓은 것입니다. 영화는 긴즈버그 가족의 이야기와 더불어 이러한 법 조문들의 ..
금강하굿둑 해수유통 두고 전북 - 충남 입장 엇갈려. 지역 언론들 금강 수질 문제는 언급 안 해(2021.11.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금강하굿둑 해수유통 두고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충남은 금강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유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전북은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녹조가 심한 강물로 재배한 농작물에서 녹조의 독성물질이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녹조 현상이 심각한 금강 물을 정말 농업용수로 사용해도 괜찮은 걸까요? #전북과 충남의 입장 각각 살펴보니... 새만금 해수유통 논란 생각나 금강하굿둑 해수유통 논란은 충청남도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지난 10월 25일 전북C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충남도의회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20대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 채택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하굿둑 조성으로 금강 하구의 생..
새만금 국제공항을 둘러싼 ‘미군 군사공항’, ‘순수 민간공항’ 주장. 갈등 중계형 보도 넘어서야(뉴스 피클 2021.11.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일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과 전북민중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사실상 미군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관리하는 ‘군산공항 확장사업’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전라북도 측은 “새만금 국제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이라고 주장합니다. 언론들이 양 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지만, 갈등 중계형 보도에 그치고 있어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내는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미 공군의 군산공항 확장? 아니면 순수 민간공항?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예정지인 수라갯벌을 보호해야 한다는 환경 문제로 시작된 새만금 국제공항 찬반 논쟁이 군산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과 군산공항과 관련된 문제로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발단은 지난 10월 20일 국정감..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추천 받습니다.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 후보작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 이종규)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9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 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 시대의 지역 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 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
회장 일가 승계 위한 하림의 일감 몰아주기, 노조 탄압 의혹, 직장 내 괴롭힘... 하림 앞에서는 작아지는 지역 언론들(뉴스 피클 2021.11.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그룹이 회장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인 올품에 일감을 몰아줬다면서 약 4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여러 언론들의 관련 보도가 이어졌는데, 하림과 관련된 부정적인 소식에 조용한 지역 언론들의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한편 하림 내부의 노동 문제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편법 승계 위한 일감 몰아주기 적발 “대기업 되더니 구태부터 따라한다” 비판 이어져 하림의 계열사인 올품은 하림 김홍국 회장이 아들 김준영 씨에게 증여한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그룹 계열사 8곳이 올품에 부당한 지원 행위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동물약품이나 사료첨가제 등을 구입할 때 전부 올품을 통해서 구입하도록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이 달의 전라북도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1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투표 하기: 2021년 10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 모니터링 대상: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
뇌물수수 송성환 전 도의원 결국 의원직 상실, 연이은 소속 정치인 비위에 더불어민주당은?(뉴스 피클 2021.11.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뇌물수수 혐의로 1, 2심 모두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송성환 도의원. 1심 판결이 유난히 늦어지면서 전반기 도의장 임기를 무사히 마쳤는데요, 결국 지난 28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비위에 대한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져왔지만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책임을 외면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결국 의원직 잃은 송성환 전 도의원... 송지용 도의장이 대신 사과 대법원 판결로 송성환 전 도의원이 의원직을 잃자 송지용 전북도의장은 “개인의 일탈이기는 해도 전북도의회는 이 문제에 대해 엄중 고민하고 있다. 도민들께 대단히 부끄럽고 죄송하다.”라고 도의회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