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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2011/9/8)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오늘의 브리핑 1)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2) 전주시의원의 도덕적 해이…전주KBS 모르쇠로 일관 1)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전북일보는 9월 7일자 1면 에서 익산시가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발주 과정에서 입찰공고를 내기 직전에, 입찰방법을 대안 입찰에서 최저가 입찰로 변경하려고 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 기사는 높은 기술성을 요구하는 대규모사업을 대안입찰이나 일괄입찰(턴키방식)이 아니라, 최저가 입찰로 추진하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입찰방식 변경은 입찰방법이 공고된 지 무려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진된다는.. 2011. 9. 8.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2011/9/7) ■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2) 전주MBC, 전라북도의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논란과 걸림돌 짚어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전주MBC는 어제 저녁뉴스에서도 홈플러스로부터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전주MBC는 에서 대형 마트 규제를 외치던 전주시 의원이 뒤로는 개인적인 이권을 챙겨온데 대해 비난이 뜨겁다면서 “대형마트 규제를 치적으로 내세우는 시의장은 의원 개인의 일일 뿐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이다고 꼬집었다. 시.. 2011. 9. 7.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2011/09/06) ■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오늘의 브리핑 1)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1)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의 문제제기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전북시민참여포럼은 9월 5일 성명에서 “지역주민의 바람을 정책 결정에 반영해야 할 시의원이 오히려 대형마트의 입장을 옹호하고 뒤로는 이익을 챙기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은 “모든 것은 내 불찰이며 책임을 지고 누나와 상의해 커피숍 매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주MBC만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을 뿐 전주KBS는 여전히 이와.. 2011. 9. 6.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2011/09/05) ■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1)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8월 중순 전주시 효자동에 문을 연 홈플러스의 식음료 매장에 전주시의회 한 의원이 고가의 커피숍을 임대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MBC는 9월 1일자 저녁뉴스 에서 대형마트 입점을 반대했던 전주시 의원이 뒤로는 알짜배기 임대 매장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며 의회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대형마트가 로비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커피숍은 전주시의원의 누나의 명의로 되어 있지만 전주시의원과 무관하지 않다고 것이다. 이어 이 기사는 “전주시의회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 4.. 2011. 9. 5.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2011/9/2) ■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오늘의 브리핑 1)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2) 전라북도의 무상급식…방송사간 시각 차이 1)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8월 31일 오전, 공장안으로 들어가려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전주지회 노동자들과 이를 막아서려는 현대차 관리자와 하청업체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5명이 심하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충돌은 2년 이상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는 정규직 고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판결한 대법원의 판결을 현대자동차가 지키지 않으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2010년 7월 22일 대법원은 2년 이상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는 정규직 고용으로 간주해.. 2011. 9. 2.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2011/08/30) ■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오늘의 브리핑 1)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1)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8월 29일 전라북도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과 함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의향서를 내고 본격적인 프로야구단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라북도는 유치의향서에서 2015년까지 최첨단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을 갖춘 2만5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전주에 새로 짓고, 군산 월명야구장 관람석을 1만310석에서 1만5,000석으로 확장하는 한편 익산야구장을 구단 연습장 및 2군 리그 구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단 창단을 희망하는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설 야구장은 25년간 장기 임대하고 사용료도 저렴하게 해서 구단의 부담을.. 2011. 8. 30.
[기자회견문]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기자회견문] “공정방송 복원”,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저지”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이 이명박 정권의 명치를 향했다. 방송을 단지 정치선전 도구로,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정권, 조중동에게 방송의 길을 열어주고 갖가지 특혜를 공작하면서 지역방송.종교방송.취약매체는 말살하는데 혈안이 된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KBS를 관제방송으로, 공영방송 MBC를 사영방송으로 변질시키며 구성원들을 괴롭혀온 김인규, 김재철 사장,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를 위해 미디어렙 입법 직무를 유기하는 18대 국회 문방위,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은 이들 한 통속의 유사범죄집단들에게 언론 자유와 독립의 이름으로 단죄를 내렸다. 공영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대의적 기능을 상실했다. 공영방송은.. 2011. 8. 29.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2011/08/19) ■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오늘의 브리핑 1)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2) JTV 전주방송, 삼성의 전북 투자 MOU 맹점 짚어 3) 지자체 법인 골프회원권 문제…JTV전주방송 “책임 물어야” 1)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LH유치 실패 이후 ‘전북의 판을 바꾸자’며 지역 혁신의 일환으로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이를 반박하는 칼럼을 썼다.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총장은 8월 18일자 전북일보에 기고한 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LH 유치 실패 이후 서로 뒤통수를 치면서 물어뜯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 .. 2011. 8. 19.
군산시의회 불법도청사건…지역언론 모르쇠로 일관(2011/8/18) ■ 군산시의회 불법도청사건…지역언론 모르쇠로 일관 오늘의 브리핑 1) 군산시의회 불법도청사건…지역언론 모르쇠로 일관 1) 군산시의회 불법도청사건…지역언론 모르쇠로 일관 지난 6월 9일, 군산시의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 중 비공개토론을 군산시 의회사무국에서 불법 도청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군산시의회는 6월 9일, 제148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후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군산시의회는 의회 공동경비 편법지출과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있었던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 시행과 장기간 병가 중인 고석강 군산시의회 의장의 의장직 사퇴에 대한 의원들의 비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의원총회는 기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마저 모두 퇴장시킨 채 진행됐는데, 군산시의회 사무국이 의원총회장을 불법 .. 2011. 8. 18.
감사 적발된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도내 언론 일제히 비판 ■ 감사 적발된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도내 언론 일제히 비판(2011/08/12) 오늘의 브리핑 1) 감사 적발된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도내 언론 일제히 비판 1) 감사 적발된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도내 언론 일제히 비판 감사원이 국회의 요구에 따라 15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국외여비 지원 실태’를 감사한 결과,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인센티브로 해외 여행을 다녀오거나 현금이나 다름없는 기프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사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들 공무원에 대해 각각 주의조치를 내리고, 행안부에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인센티브를 세입조치하는 등의 방안 마련을 통보했다. 전북일보는 8월 12일자 2면 에서 감사원의 감사결과, 지난 2008년부터 지난.. 2011. 8. 12.
어린이 방송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그리고 전북민언련이 함께 한 '2011 어린이 방송 캠프' 큰 사고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한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전북민연련 2011. 8. 9.
2011 어린이 방송캠프 이모저모 - 3 2011. 8. 9.
2011 어린이 방송캠프 이모저모 - 2 2011. 8. 9.
2011 어린이 방송캠프 이모저모 -1 2011. 8. 9.
전라북도의 야구장 건립 예산 확보 계획…지역언론 문제점 지적에 소홀 ■ 전라북도의 야구장 건립 예산 확보 계획…지역언론 문제점 지적에 소홀(2011/8/9) 오늘의 브리핑 1) 전라북도의 야구장 건립 예산 확보 계획…지역언론 문제점 지적에 소홀 1) 전라북도의 야구장 건립 예산 확보 계획…지역언론 문제점 지적에 소홀 전북도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 방법을 제시했다. 프로야구 전용구장 건립에 필요한 예산 가운데 일부를 내년 광역지역 발전특별 예산에 포함시키겠다는 게 전라북도의 생각이다. 전라북도에 지원되는 광특회계는 매년 2200억 정도로,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약 300억원을 야구장 건립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광특회계는 190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다른 곳에 사용할 예산.. 2011. 8. 9.
[성명] 방통위, 끝내 지역은 안중에도 없는가? 방통위, 끝내 지역은 안중에도 없는가? 방통위, 진주-창원 MBC 통폐합 결정을 규탄하는 전국민언련 공동성명 공영방송 MBC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김재철 카드를 꺼내든 정권과 한나라당, 방통위가 또 다시 지역주민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한 채 지역 MBC 죽이기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야당추천 방통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진주-창원MBC 합병안을 승인했다. 말이 합병이지 이번 방통위의 결정은 지역 여론을 무시한 강제 통폐합이다. 김재철 사장 취임이후 이미 지난 2년여 간 진행돼온 지역 MBC 통폐합 논란의 핵심은 철저한 지역성 말살에 있다. 과거 지역 MBC 광역화 논의는 지역MBC의 독립성을 높이면서 지역성 구현을 통해 지역방송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반면 현재.. 2011. 8. 9.
김완주 도지사의 측근인사…전북일보, 전주MBC, 전주KBS 비판하고 나서 김완주 도지사의 측근인사…전북일보, 전주MBC, 전주KBS 비판하고 나서 (2011/8/1~8) 오늘의 브리핑 1) 김완주 도지사의 측근인사…전북일보, 전주MBC, 전주KBS 비판하고 나서 2) 전북도민일보, 지면사유화 어디까지 가나? 1) 김완주 도지사의 측근인사…전북일보, 전주MBC, 전주KBS 비판하고 나서 7월 25일 박종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후임 정무부지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임 정무부지사로 김승수 전 대외협력국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라북도의 ‘측근인사’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김승수 전 대외협력국장은 김완주 지사를 전주시장재임 때부터 비서진으로 보좌해 왔으며 2006년 김완주 도지사 취임 직후엔 비서실장으로, 그 뒤에는.. 2011. 8. 8.
홍준표 대표의 호남 배제 발언…지역언론 부글부글 홍준표 대표의 호남 배제 발언…지역언론 부글부글(2011/7/29) 오늘의 브리핑 1) 홍준표 대표의 호남 배제 발언…지역언론 부글부글 2) 전북도민일보 지면사유화, 해도 너무해 1) 홍준표 대표의 호남 배제 발언…지역언론 부글부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두 자리 최고위원을 충청권 인사들로 지명하자고 제안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호남은 표가 나오기 힘든 만큼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는 충청권에 최고위원 자리를 주어야 한다는 게 홍준표 대표의 생각이다. 선거 때마다 등장했던 한나라당의 이른바 ‘의도적인 호남포기’ 전략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지역 언론들은 강경한 어조로 홍준표 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전북일보는 7월 29일자 사설 에서 “집권여당으로서 .. 2011. 7. 29.
불법경품 신고 상담 게시판 * (사) 민주언론시민연합 신고 상담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http://www.ccdm.or.kr/board/mboard.asp?strBoardID=pwatch * 공정거래위원회 http://www.ftc.go.kr/ 2011. 7. 26.
불법경품 신고방법 지국이나 판촉요원으로부터 받은 구독 계약서와 경품 등을 사진으로 찍어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tc.go.kr)나 우편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단 구독계약서가 없으면 포상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구독계약서를 꼭 받도록 하세요. 만약 정식 계약서를 써주지 않는다면 명함, 메모지 등에 약식계약서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구독자의 이름, 공짜신문 기간, 지국명이나 판촉요원의 이름, 연락처가 꼭 들어가도록 하세요. 신고 대행도 해 드립니다. 불법 판촉 행위를 목격했을 경우에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언론단체들은 불법 경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언련으로 연락주시면 신문시장 감시단이 출동하겠습니다.(Tel : 392-0181) “신문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배달할 경우 어떻게 .. 2011. 7. 26.
불법경품이란? * 공짜신문과 경품을 포함한 금액이 년 간 신문대금의 20% 넘으면 신문고시 위반입니다. -구독료가 월 12,000원인 경우 : 28,800원 이상 -구독료가 월 15,000원인 경우 : 36,000원 이상 예) 월 구독료가 15,000원인데 공짜신문 3개월과 상품권 3만원권을 받았다면? 공짜신문 3개월 × 15,000원 = 45,000원 + 상품권 1만원권 × 3장 = 30,000원 -------------------------------------------- = 75,000원 75,000원 - 36,000원(신문고시 허용 경품가액) = 39,000원 ※39,000원은 불법 경품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2011. 7. 26.
신문신고포상금제란? 일 년 구독료의 20%(15,000원일 경우 36,000원/12,000원일 경우 28,800원)를 초과하는 무가지나 경품을 받았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 경품 액수, 증거 수준 등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전화기, 선풍기, 비데, 백화점 상품권, 현금…. 독자들을 유혹하는 신문 경품은 다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품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불법 경품은 신문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공정한 경쟁을 가로 막습니다. 또 비싼 경품을 줄 수 있는 신문 몇 개만 살아남는다면 다양한 여론이 나오기 어렵겠지요. 불법 경품은 독자들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신문사들은 왜 ‘신문 값보다 비싼 경품’을 주려고 할까요? 불법 경품을 뿌려서라도 독자.. 2011. 7. 26.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2011/07/26)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2011/07/26) 오늘의 브리핑 1)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 2) JTV전주방송·전주MBC…임실군 법인 골프장 회원권 문제 지적해 1)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 7월 25일 김완주 지사의 관용차가 파손되고 전북고속 조합원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전북도청 지하주차장에서 선전전 활동을 벌이고 있던 민주노총 전북고속 노조 조합원이 김완주 지사의 차에 다치고 이 과정에서 김완주 지사가 탄 관용차 앞 유리창이 파손됐다. 이 사건에 대해 전라북도와 민주노총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아침에 도지사의 차량이 지하주차장에 들어섰지만 노조원들이 앉아 있어 차를 후진해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한 명이 차량 보닛에 .. 2011. 7. 26.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2011/7/22)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2011/7/22) 오늘의 브리핑 1)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 1)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 7월 21일 전북혁신도시에 농진청 등 5개 이전기관의 합동기공식이 있었다. 전북도의 전북혁신도시 ‘반납’ 선언이 있은 후 약 두어 달만의 일이다. 도내 언론은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전북일보 (1면) (2면) (사설, 13면) 전북도민일보 (1면) (2면) (사설, 13면) 전라일보 (1면) (3면) (사설, 15면) 새전북신문 (5면)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이날 행사에 대한 도내 언론의 보도경향은 대체로 비슷했다. 전.. 201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