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5126)
전태일 열사 50주기. 노동 환경은 얼마나 변했을까?(뉴스 피클 2020.1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분진에 얼굴이 새까맣게 된 현대차 비정규직. 바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이후로 50년이 흘렀지만 현실은 아직도 1970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탄광 같은 작업 현장 그러나 "회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며 질 낮은 마스크 줬다" 얼마 전 SNS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외주업체 노동자들의 작업 현장 사진이 돌았고 사람들은 분개했습니다. 노동자들은 분진 가루가 얼굴에 범벅이 가득했는데 외주업체가 비용을 아끼겠다며 3M 마스크 대신 싸구려 마스크를 지급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은 ‘비용 절감’ 앞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기침은 매일..
친일파 김해강, 60년 노부부, 준상바라기 그리고 전통 지우산 (우리동네뉴스 84회) #유준상 #힐링 #랜선 #체육대회 #대한민국전통 #지우산 #장재마을 #김해강 #친일파 #단죄비 방송 편성일정 11.06 ~ 11.19 평일 오전 10:30/ 저녁 18:00 주말 오전 8:00/ 저녁 18:00 우리동네 TV는 SK Broadband 전주방송 채널 1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준상 러버) 마을미디어, 꼬뮤니티를 만나다 #유준상 #꼬뮤니티 #마을미디어 #국제영화제 #영화배우 #영화 전북 학부모 공동체인 꼬뮤니티는 201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5기까지 양성하였고 코로나19 이후 전폭적인 활동이 기대됩니다!
주목해야 할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뉴스 피클 2020.11.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국회에 국정감사가 있다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있죠. 지자체들이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중요한 일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지적 사항이 나오다 보니 언론에서 관련 내용을 전부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주목해야 할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예산 부담 늘어난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대회 유치 위해 예산 부담 낮은 것처럼 보이게 했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전라북도는 2022년 대회를 유치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그런데 유치 당시 알려진 비용보다 지방비 부담이 8배나 늘어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초기에 15억 원이던 지방비 분담액..
<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2020년 10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2020년 10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2020년 1월=31일, 2월=29일, 3월=31일, 4월=30일, 5월=31일, 6월=30일, 7월=31일, 2020년 8월 =31일, 9월=30일, 10월=31일 (1) 2020년 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0년 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총 1016건이다. 리포트 기사는 350개(34.4%), 단신 기사는 666개(65.6%)로 나타났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방송사 리포팅 기사(건) 단신 기사(건) 합계(건) KBS전주총국 143 198 341 전주MBC 103 218 321 JTV전주방송 104 250 354 합계 3..
호남고속철도가 위험하다. 지반 침하 문제 해결 시급해(뉴스 피클 2020.11.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KTX가 다니는 호남고속철도, 그런데 일부 구간의 지반이 점점 가라앉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주장이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장에서 나왔습니다. 자칫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고속철도 공사 자체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언론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땅이 가라앉는다고요? 지난 10월 15일 진행된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은 ‘호남고속철도 노반안정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토공 구간 55.6km 중 13.2km(23.7%)에서 허용량(3cm)를 초과해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관련 내용을 보도한 KBS전주총국 보도에 따르면 상황은 심각합니다. 김제 지역..
자막없는 풀영상) 대한민국 전통우산의 역사 장재마을 그리고 지우산 윤규상 명인 #전통우산 #대한민국 #장재마을 #전주역 #지우산 #우리동네뉴스 #84회 #마을미디어 #전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전주역 뒤편에 위치한 장재마을은 우리나라 전통 우산을 만들던 곳이다. 1980년대 이후 천우산을 포함한 값싼 우산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전통 우산의 입지는 좁혀갔다. 장재마을의 우산 공장 터는 남아 있지 않으나 윤규상 명인이 존재하면서 아직까지는 전통 우산을 이어가고 명인의 아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명인의 덤덤한 울림을 주는 영상을 만나보자.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뉴스 피클 2020.11.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에서 세 가지 안이 나왔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각 내용과 장·단점을 소개하며 향후 최종안이 무엇이 될지 주목하고 있는데요, 공론화위원회의 태생적인 한계를 지적하는 언론도 보입니다. #왜 사유지 개발에 공론화위원회가? 2018년 (주)자광은 대한방직 부지를 매입하며 143층 타워와 아파트, 복합 쇼핑몰을 짓고 대신 컨벤션 센터와 공원을 조성해 전주시에 기부하겠다는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주시는 사업비 조달 능력 의문과 용도 변경으로 인한 특혜 소지가 있어 계획을 반려했는데요, 마땅한 활용 방안이 나오지 않자 지난 5월에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 방향 논의를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