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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에 여성은 없다!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전북 정치에 여성은 없다! 각 정당의 공천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신문은 전북정치에서 여성이 배제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전북일보는 4월 22일자 1면 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은 남성 후보에 비해 경쟁력이 낮다는 이유로 기초단체장은 커녕, 단 한명의 도의원도 지역에 공천하지 않은 채 최소의 기초의원 후보만을 내세우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공천이 막바지에 이른 21일 현재 총 177명의 공천자가 결정됐다. 이중 지역구에 출마하는 여성후보는 단 9명에 불과하다. 전주 2명, 군산 2명, 익산 2명, 정읍 1명, 김제 1명, 무진장임실 1명 등으로 도의원은 전무하고 모두 기초의..
눈에 띠는 전북일보의 군소후보 보도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눈에 띠는 전북일보의 군소후보 보도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지방선거 관련한 지역신문의 보도 경향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선거 관련 기사의 대부분이 후보자의 동정이나 판세분석, 민주당 경선 파행을 둘러싼 공방, 후보들간의 합종연횡 등 가십성 기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일보는 4월 21일자에서 “각 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본격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본보는 ‘6.2 지방선거 현장’ 난을 마련, 화제가 되는 정당과 인물의 움직임. 그리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면에 담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일보는 첫 회로 1면에 를 통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민주노동당 하연호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민아 ..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대결?!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대결?!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이 한나라당 후보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신문들은 1면에서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이런 가운데 전북중앙신문 4월 16일자는 1면 과 3면 를 통해 전북도지사 선거 프레임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자 대결로 짜고 있다. 나아가 이 기사들은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대결하게 됨으로써 전북도지사 선거가 ‘정책대결’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정책대결로 방향을 잡는다면 다른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도 정책 개발에 나서게 되고, 흑색선전이나 마타도어 같은 네거티브 전략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라는 게 그..
돋보이는 전북일보의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보도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돋보이는 전북일보의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보도 전북일보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연일 교육감 후보의 정책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4월 15일 현재 14회까지 진행된 정책점검은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지역신문의 지방선거 관련 보도에서 현재까지 가장 돋보이는 보도라 할 수 있다. 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기사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이른바 ‘후보교차평가’다. ‘후보교차평가’는 교육감 후보들이 서로 상대방의 정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코너로 서로가 상대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에게도 큰 도..
민주당 후보 경선 전달에 집중하는 지역신문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민주당 후보 경선 전달에 집중하는 지역신문 지역신문들은 여전히 민주당 중심의 선거 보도 경향을 보이고 있다. 4월 14일자 지역신문들은 남원시, 군산시, 고창군 등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결과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신문들은 1면에서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현역 시장이 탈락했다는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전북일보는 1면 머릿기사 에서 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에서 도전자가 현역시장을 물리치고 공천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3면 에서는 남원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다. 또 3면 박스 를 통해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과..
김완주 지사의 업무추진비 문제 거론한 전북일보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김완주 지사의 업무추진비 문제 거론한 전북일보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3월 30일 1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전공노는 4월 6일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대해 공천 평가 기준으로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문제를 반영해 달라고 각 정당에 요구하고 나섰다. 전공노가 고발한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김완주 전북 도지사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 한겨레 4월 7일자 은 “전북도에선 이 문제가 이미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유종일, 정균환 등 민주당 후보들은 김..
교육감 선거 무용론 주장하는 전라일보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교육감 선거 무용론 주장하는 전라일보 4월 6일 이명박 대통령은 "요즘 국민들이 실망하는 것은 교육비리 문제"라면서 "사회제도상 교육감이 선거로 되면서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적한 뒤 "그런 교육비리가 있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에서 그런 것을 비리로 생각하지 않고 통상적인 일로 인식하는 게 더 큰 병"이라면서 교육감 선출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전라일보는 4월 8일자 사설 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첫 교육감 직선을 앞두고 있는 때여서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한 것 같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
지방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싸움?!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 브리핑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 지방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싸움?! 민주당 당내 경선 보도에 집중했던 지역 신문들이 후보 경선 방식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하는 예비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에 포커스를 맞추기 시작했다. 나아가 벌써부터 지방선거를 민주당과 무소속의 대결로 몰아가려는 보도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과 무소속의 대결로 몰아가려는 지역신문의 보도 경향은 따지고 보면 과거 선거 보도의 재판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지역신문의 선거 보도는 선거 초반 민주당 공천 보도에 집중하다 경선 방침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하는 후보자들이 증가하면서 이후 선거 프레임을 ‘민주당 대 무소속’의 대결로 짜 나가는 흐름을 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