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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브리핑 2011/1/7] 버스파업 ‘노-노 갈등’ 부각시키는 지역신문 버스파업 ‘노-노 갈등’ 부각시키는 지역신문 :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일일브리핑(2011/1/7) 모니터대상: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버스파업 ‘노-노 갈등’ 부각시키는 지역신문 버스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이른바 민주노총의 차고지 버스 출차 방해가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노총은 1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노총이 버스정상운행을 계속 방해하고 소속 조합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위협을 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버스운행을 가로막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차고지의 버스 출차를 막는 것은 법에 보장된 정당한 파업행위”라며 “전주시의 전세버스 대체운행이 오히려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 노동법은 노동자의 파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파업시 사측에서 대체인력..
[일일브리핑] 민주노총의 집회와 구제역 확산 상관성 부각시키는 지역언론 민주노총의 집회와 구제역 확산 상관성 부각시키는 지역언론 모니터대상: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2011년 1월 6일)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2011년 1월 5일 저녁뉴스) ■ 민주노총의 집회와 구제역 확산 상관성 부각시키는 지역신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역신문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민주노총이 예정하고 있는 집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해 달라는 지역사회의 여론을 비중있게 기사화했다.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계획하고 있는 집회는 적절치 못하다는 내용이다. 전라일보는 3면 에서 민주노총의 집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는 도내 농축협조합장 협의회의 호소문과 전라북도의 기자회견,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의 집회 연기 요청을 내보냈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브리핑(2011.01.05)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일일브리핑(2011/1/5) 모니터대상: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구제역 확산 공포와 버스파업 보도 버스파업과 관련 민주노총이 오는 1월 8일 오후 2시 전주공설운동장에서 전국운수노조 관계자 등이 모여 ‘버스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역신문은 민주노총 집회가 전북지역에 구제역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는 도내 축협협의회, 한우협회, 낙농육유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등 생산자 단체협회의의 호소문을 모두 기사화했다. 생산자단체협의회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은 사람과 차량에 의한 전파가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하루하루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
전북지역 주요 일간지 일일브리핑(2011.01.04)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일일브리핑(2011/1/4) 모니터대상: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지방자치단체 시무식 보도 꼭 필요한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각 단체의 시무식이 한창 진행중이다. 도내 각 지방자치단체도 1월 3일 시무식을 열었는데, 지역신문들 역시 이 소식을 비교적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시무식 보도에 가장 적극적인 신문은 전북도민일보였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3단)을 필두로 지역면에서 시군 지자체의 시무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8면에선 와 , 9면에선 를 박스기사로 내보냈다. 9면 을 통해선 완주와 순창, 진안, 고창의 시무식을 다루었다. 10면엔 과 이 등장했다. 16면은 전면을 할애해 도단위 각 기관의 시무식 소식을 전했다. 전라일보는 7면 (3단 박..
2010년 5월 주간지 모니터 보고서 2010년 5월 주간지 모니터 보고서 □ 모니터 기간 : 2010년 5월 1일 - 2010년 5월 31일 □ 모니터 대상 : 고창신문, 고창코리아, 순창신문, 무진장신문, 부안독립신문, 해피데이 고창 1. 부안독립신문 ● 시민기자실의 실체 분명치 않아.. 부안독립신문은 10면에서 ‘주간 우리 부안 이모저모’면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사 대부분이 ‘시민기자실’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다. 문제는 ‘시민기자들’의 실체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다.. 부안독립신문이 이른바 ‘시민기자’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시민기자실 이름의 기사를 생산하는 것은 시민기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착시 현상도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시민기자실 이름의 기사는 부안군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사들도..
교육감 후보와 정치권의 ‘짝짓기’ 비판해야 & 매니페스토 분석결과보도 전주MBC유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31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교육감 후보와 정치권의 ‘짝짓기’ 비판해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교육감 선거에 대해 정당의 선거관여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지만, 단체장 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이른바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간의 ‘연합’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신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단순하게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거나 오히려 이를 조장하는 듯한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전라일보는 2면 에서 “6.2 지방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일부 자치단체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간 ‘밀어주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보도 중단해야 & 여론조사 아니면 보도할 게 없는가? (2010년 5월 28일)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8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보도 중단해야 어제 일일 브리핑에서 지적했듯이, 지역신문의 민주당 한나라당 중심 선거보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북 도민일보의 불공정 편파성이 눈에 확 들어온다. 전북도민일보는 1면 머리 에서 이번 주말이 격전지역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 각당도 주말 승기를 잡기 위해 격전지에 당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는데, 군소정당 관련 소식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기사 바로 위에 ..
LH공사 일괄배치, 누구 말이 맞나, 전북지역방송 선거보도에서 20대는 없다. 전북지역 주요일간지 및 지상파 3사 저녁뉴스 일일브리핑(2010년 5월 27일) 일간지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지상파 모니터 대상 :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저녁 종합뉴스 ■ 지역신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도지사 후보에 인색해 지역신문의 도지사 군소 후보에 대한 홀대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에 대한 기사는 넘쳐나지만,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등 이른바 군소정당 후보들에 대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각 정당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거나 검증하는 등 공동으로 지면에 등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단독으로 지면에 등장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오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전라일보는 3면 이라는 제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