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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버스파업의 파국을 원하는가?(2011/03/09) 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버스파업의 파국을 원하는가? 오늘의 브리핑 1) 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버스파업의 파국을 원하는가? 2) 전북장학재단의 문제점 명확하게 밝혀내야 3) ‘가미카제 만세’ 발언…진실 확인에 나서야 ■ 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버스파업의 파국을 원하는가? 버스파업이 90일에 다다른 가운데 3월 8일 전북지방경찰은 9일 오전 버스회사 출고지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과 인근 도로에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은 공권력 투입이 버스파업을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다며 공권력 투입 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북일보는 3월 9일자 6면 을 통해 공권력 투입이 필요하다는 경찰과 한노총의 입장과 함께 공권력 투입은 안 된다는 시민사회단체..
‘가미카제 만세’ 발언…문제의 본질 짚어야...전주KBS 침묵으로 일관(2011/03/08) ‘가미카제 만세’ 발언…문제의 본질 짚어야...전주KBS 침묵으로 일관 오늘의 브리핑 1) ‘가미카제 만세’ 발언 본질 짚어야…전주KBS 침묵으로 일관 2) 전북장학재단의 부정…후속 보도해야 ■ ‘가미카제 만세’ 발언 문제의 본질 짚어야...전주KBS 침묵으로 일관 국민참여당 소속 이옥주 전주시의원이 3월 7일 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윤철 의원의 ‘가미카제 만세’ 발언을 분명히 들었다면서 “같은 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진실은폐에 동조하거나 동료의원끼리라는 이유로 적당히 넘어가려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 새전북신문은 3월 8일자 1면 를 통해 이옥주 의원의 발언을 상세하게 전했다. 새전북신문은 사설 에서 이옥주의 의원의 발언은 김윤철 의원의 망언에 대한 진상조사와 징계 논의가 제식구 감싸기..
전주KBS…수신료 인상 홍보에만 급급(2011/03/07) 전주KBS…수신료 인상 홍보에만 급급 ■ 전주KBS…수신료 인상 홍보에만 급급 KBS와 방통위가 수신료 인상을 위해 갖은 방법을 통해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 전주KBS 역시 수신료 인상의 정당성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전주KBS는 3월 4일자 저녁 뉴스에서 “전북지역 각계 인사 24명으로 구성된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 네트워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출한 KBS 수신료 인상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은 KBS가 수신료 현실화를 통한 재정독립성을 강화해 진정한 공영방송으로서 참다운 가치를 구현하고 디지털시대 고품격의 프로그램과 공정한 뉴스로 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을 선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KBS 시청자네트워크는 2010년 10월 지역 ..
전북도민·전라 ‘버스대란’…전북일보·새전북 ‘버스대란 없어’(11/03/04) 전북도민·전라 ‘버스대란’…전북일보·새전북 ‘버스대란 없어’ ■ 전북도민·전라 ‘버스대란’…전북일보·새전북 ‘버스대란 없어’ 전북도와 전주시가 2월말까지 시내버스 운행률은 80%, 시외버스는 90%까지 올리지 못하면 보조금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사측을 압박하고 나섰지만 신학기 첫날인 3월 2일 전주시내버스 운행률은 약 70%에 그쳤다고 3월 2일자 지역방송 저녁뉴스와 3월 3일자 지역신문이 일제히 전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이른바 ‘불법 대체 인력’ 확인 작업을 벌였기 때문이다. 70%에 머문 운행률이 등굣길과 출근길에 미친 영향에 대해선 언론사간 해석이 상이했다. 전북일보는 3월 3일자 6면 에서 개학일을 맞아 우려했던 출근 등굣길 버스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전북신문 역시 3월 ..
김완주지사·송하진 시장 발언…전주MBC만 꼬집어(2011/2/28) ■ 김완주지사·송하진 시장 발언…전주MBC만 꼬집어 2월 말까지 시내버스 운행률은 80%, 시외버스는 90%까지 올리지 못하면 보조금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힌 김완주 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의 기자회견이 오히려 노사간 갈등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버스파업을 장기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운행률 80% 발언이 대체인력 투입을 조장함으로써 버스노조의 합법적인 파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참여자치전북시민여대는 2월 25일 낸 성명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용자측이 ‘불법 파업’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 전주노동지청의 결정은 행정적 판단에 불과하며 이러한 행정적 판단은 사법적 판단에 우선해서는 안된다. 지난해 12월 10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전주노동지청의 판단에 ..
전북도민일보는 편파보도의 종결자인가?!(2011/2/25) 전북도민일보는 편파보도의 종결자인가?! 모니터대상: 전북일보·새전북신문·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2월 25일자) 전주MBC·전주KBS·JTV전주방송(2월 24일 저녁뉴스) ■ 전북도민일보는 편파보도의 종결자인가?! 전주 시내버스 파업 사태 해결의 해법으로 제시된 이른바 ‘사회적 합의안’과 관련 전북도민이 편파보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어제 브리핑에서 지적했다시피, 전북도민은 제목에서부터 파국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시종일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유는 단 하나. 사측이 ‘사회적 합의안’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몇차례 말했듯, 전북도민은 버스회사인 호남고속과 특수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신문이다. 호남고속 사주인 김택수는 전북도민의 최대주주로 현재 전북도민의 발행,인쇄,편집..
전주 KBS…MB정부 3년 지역균형발전정책 ‘전속력 후퇴’ 비판 없고 옹호만(2011/2/24) 전주 KBS…MB정부 3년 지역균형발전정책 ‘전속력 후퇴’ 비판 없고 옹호만 모니터대상: 전북일보·새전북신문·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2월 24일자) 전주MBC·전주KBS·JTV전주방송(2월 23일 저녁뉴스) ■ MB정부와 새만금 평가…전북일보·전북도민 입장 차 이명박 정부 출범 3주년을 맞아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가 ‘MB정부 3년과 전북’을 점검하고 나섰다. 두 신문의 평가는 사뭇 달랐다. 예컨대 두 신문 모두 포커스를 맞춘 새만금의 경우 전북도민일보는 MB정부에 우호적인 평을 내렸지만 전북일보는 부정적인 점수를 줬다. 전북도민은 1면 에서 MB정부 시대에 새만금 관광단지 육성과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건설 등 새만금과 관련해서는 눈에 띄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LH본사 유치 논란과 4대강 사..
전주시의회 버스특위 활동…전북도민 사측 편향성 두드러져(2011/2/22) 전주시의회 버스특위 활동…전북도민 사측 편향성 두드러져 모니터대상: 전북일보·새전북신문·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2월 22일자) 전주MBC·전주KBS·JTV전주방송(2월 21일 저녁뉴스) ■ 전주시의회 버스특위 활동…전북도민 사측 편향성 두드러져 전주시의회 버스특위가 2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스파업과 관련한 본격적인 특위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다수의 지역언론은 전주시의회 버스특위의 실효성을 문제삼았다. JTV전주방송은 2월 21일자 에서 버스특위가 활동 20여 일만에 내놓은 첫 조사결과가 한마디로 한심스럽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기사는 보조금 투명성 확보와 조속한 버스파업 해결을 위해 노사 양측을 특위에 출석시키는 방안을 제시한 버스특위의 방안이 “그동안 지역언론과 시민단체들이 숱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