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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종합모니터 ■ 9월 모니터보고서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 모니터 기간 : 2006. 9. 1~9. 31 ■ 1. 관언유착의 사례 (관언유착의 사례는 대가성기사 또는 지자체 홍보자료에 대한 일방적 베끼기, 정치인 등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일방적 홍보위주의 보도태도 등이 지적되었다.) 1) 강광 정읍시장 관련보도 ▷ 8월 28일자 11면(사회) 우하단박스 : “강광정읍시장이 휴가도 반납한채 지역현안 사업장을 일일이 돌며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 붙은 사진과 함께 강광시장의 일상을 극찬하고 있다. “하루종일 주민들과의 만남,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모색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강시장의 하루는 새벽 6시 조기축구회원들과 함께 축구를 시작으로 정읍시..
KBS전주방송총국 로컬프로그램 상반기 모니터보고서 KBS전주방송총국 로컬프로그램 상반기 모니터보고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팀 1. 들어가며 방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정책담당자도, 프로그램 제작자도 미처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속도다. 매체간 융합현상은 신규미디어 특히 유료방송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그동안 한국방송정책의 근간이었던 공영방송 체계가 존립의 위협을 받고 있다. 보편적서비스 전담자로서의 공영방송의 위기는 그대로 지역방송에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심의 한국사회 현실에서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렸던 지역방송은 새로운 매체환경하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공영방송체제의 유지와 지역방송의 생존보장은 진정한 의미의 보편적 서비스 구현과 공익성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다. 공영방송은 공익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고안된 대표적인 제도적 ..
7월 모니터 종합(06.07.26) ■ 7월 모니터 종합 ◇ 모니터 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 모니터 기간 : 2006. 7. 1~7. 31 지자체 광고기사 사례 전북일보는 7월 4일 와 를, 7월 6일에는
6월 지역신문 모니터결과(2006.7.5) ■ 6월 지역신문 모니터결과 □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 모니터기간 : 6월1일~6월30일 회사 관련 지면사유화 우려가 있는 내용 - 전북중앙신문의 사례인데요. 우선, 모기업 광고기사 건입니다. 전북중앙신문은 코아백화점 등 유통업과 우성종합건설 등 건설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최근 전북중앙신문은 경제면 유통관련 기사를 통해 모기업에 대한 노골적인 광고성기사를 싣고 있는데요. 가령 6월 1일자 나 5일자 9일자 20일자 등의 기사를 통해 모기업인 코아백화점을 홍보하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매일 3건 정도의 모기업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자사 주최 행사건에 대해 과도한 홍보성기사를 싣고 있는 점도 사례로 지적됐다. 자사 주최 전북발전방..
부안독립신문 경영진은 일방통행식 경영 즉각 중단하라 성 명 서 ‘부안독립신문 경영진은 일방통행식 경영 즉각 중단하라’ - 지난7월24일 이사회의 결의에 항의하며 - 그동안 일부 경영진은 특정정치인과 특정정치세력에 관련된 기사에 대한 강한불만을 여러 차례 표출하며 편집국에 대한 부당한 압력을 보여 왔다. 또한 모이사의 창간정신을 뒤 흔드는 발언에 대해 사과나 재발방지책등을 내놓지 않는 등 창간정신을 살리려는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노조는 이 같은 비민주적 과정들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이 부안독립신문을 특정 정치세력의 도구화 하려는 의도로 보고 이에 항의한다. 1. 부안독립신문은 주식나눔운동을 통해 노동자의 경영참가를 보장하는 ‘노사공동체’정신을 창간의 공통자산으로 삼아왔다. 주식 나눔의 뜻은 없어지고 노동자의 의견은 무시된 채 일방적으로 구성된조직과 ..
[성명서] 언론인 윤리제고의 계기로 삼으라! [성명서] 언론인 윤리 제고의 계기로 삼으라! 지역 언론인의 도덕적 해이를 반증하는 부끄러운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는 27일, 강간치상 혐의로 새전북신문 C모 부장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지난 5월 8일,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한 노래방에서 여성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다. 현재 본인은 관련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과정을 지켜볼 일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지역 언론인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 이르러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비리와 일탈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인이 오히려 그 일탈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이 ‘관행’이..
2006 5․31지방선거 보도 모니터결과 보고서 [총평] 2006 5․31지방선거 보도 모니터결과 보고서 [총평] 모니터기간 : 2006년 3월 1일~2006년 5월 31일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민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CBS전북방송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선거모니터팀 민선4기 지방선거는 매니페스토운동이 최대 화두였다.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였고,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전의 선거와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다. 언론으로서는 이런 흐름들이 정책보도의 호기로 작용했다. 전북일보와 새전북신문 등의 경우, 이전까지의 경마식보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정책검증보도를 시도하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KBS와 MBC 등 방송사의 경우도 과거의 관성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정책..
<성명서>부안주재기자 금품수수 관련(06.5.29) 지역언론의 명예를 좀먹는 비리기자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 -부안 주재기자들의 금품수수 사건에 대한 전북민언련의 입장- 몇몇 사이비 언론인으로 인해 전북지역 언론이 위협당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부 부안주재 일간지 기자들이 “5.31지방선거”와 관련, 부안 군수 후보측근으로 알려진 한 건설사 대표로부터 수십만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 당사자가 그 비리의 중심에 서 있었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연일 보도된 불법․혼탁 양상의 선거판이 모두 자기네들 이야기였단 말인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타락한 기자 몇 명들로 인해 개혁과 자정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언론계 전체의 명예가 실추되고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