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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라디오 방송 토론회 요약(06.01.18) ■ 공동체라디오 방송 토론회 요약 - 지난 2004년 말, 방송위원회는 소출력FM 시범사업자 공모를 통해 8개 사업자를 선정했고 실용화시험국을 거쳐 작년 하반기 소출력라디오방송국으로 개국했습니다. 당시 전북지역에서도 부안지역과 전북대 등 일부에서 시범사업자 선정을 위해 준비를 했었는데, 당시 법인구성 및 컨소시엄 구성 등 관련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신청자체를 포기한 바 있습니다. 최근 민노당 천영세의원의 대표발의로 소출력공동체라디오에 대한 법제화가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고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전북대 신문방송사가 주체가 된 토론회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이만제박사가 8개 시범사업자들의 사업모델을 토대로 시범사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과 해결방향 등을 발제했고, 시범사..
새만금사업 2심 판결과 지역언론보도(06.01.11) ■ 새만금사업 2심 판결과 지역언론보도 - (전라일보)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서울고법이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뒤집고 새만금사업계획 취소 청구소송에서 환경단체 등의 요구를 기각결정했다. 당연히 전북지역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환영하고 나섰다. 더불어 새만금의 주역이라 할 만한 강현욱지사의 노력과 새만금과의 인연을 부각시키는가 하면(전라일보 1면 ) 전라북도의 후속대책을 상세히 전하기도 한다. 반면 또다른 재판당사자인 환경단체의 입장을 전하고 있는 신문은 새전북신문과 전북일보 등으로, 전라일보의 경우 만평을 통해 최근 황우석교수파문을 패러디 해 붉은 머리띠를 동여 맨 환경단체가 또다시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새만금발목잡기라는 “원천적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매도하고 나서기도 했다. 언론..
전북일보의 ‘전주시 100개 기업유치 달성’ 보도(12.7) ■ 전북일보의 ‘전주시 100개 기업유치 달성’ 보도 연말이 되면서 일선 시군의 2005년 한해를 결산, 평가하는 특집기사들이 연이어 게재되고 있다. 대표적인 홍보성광고기사로 비판받아 온 이같은 행태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관련 보도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1. 연말이 되면서 또다시 일선 시군의 홍보성광고기사가 지역일간지들에 게재되고 있다 - 일선 시군의 홍보성 광고기사가 연이어 지면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일례로 장수군의 광고기사가 새전북신문과 전북일보 등에 각각 28일과 30일자 마지막면 전면에 실리기도 했다. 전북도민일보 29일자에는 고창군의회 홍보기사가 전면에 실리기도 하는 등 연말이 되면서 일선 시군 및 의회, 단체 등의 결산광고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2. 이것의 문제점은? - 무..
PD수첩 황우석교수 관련 보도파문(05.11.30) ■ PD수첩 황우석교수 관련 보도파문 지난 22일 MBC PD수첩이 22일 밤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을 방송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4일에는 황교수가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연구원 난자이용’ 및 ‘난자매매’ 사실을 시인하고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사회는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황교수 관련 PD 수첩의 보도가 나가고, 황교수의 기자회견이 있은 지 일주일정도가 지나고 있지만 논란은 여전. 특히 PD수첩의 보도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오히려 커지는 것 같은데... - 특히 네티즌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언론에서 네트즌들의 압력으로 광고주들이 PD수첩에 대한 광고를 철회하고 있다는 보도가..
[성명]-언론 길들이기에 나설 것이 아니라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먼저다!(05.12.02) 언론 길들이기에 나설 것이 아니라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먼저다! - 전북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전북일보 출입기자 교체요구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전북도청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지난 1일, 도청직원의 근무태만을 지적한 전북일보의 11월 29일자 1면 보도와 관련 해당신문사를 집단 방문하여 취재활동 자제와 도청 출입기자(이성원 기자)의 교체를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전북도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행위는 공무원의 잘못된 언론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전북도청 공직협은 해당 신문사 집단 항의 방문에서 “전 도청직원을 매도한 보도내용”이라며 취재활동 자제와 공식 사과, 그리고 해당 출입기자를 교체할 것을 요구하고 “위 사항이 즉시 이행되지 않을 경우 도내 전 시․군 노동조합과 연대하여 전북일보..
■선거보도와 여론조사(05.11.23) ■ 선거보도와 여론조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언론이 앞다투어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선거여론조사보도의 문제점과 바른 보도방향에 대해 전북대 권혁남교수의 언론학교 발제문을 토대로 살펴본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늘어난 도내언론들의 선거여론조사 보도 전북도민일보는 어제(11월 22일)창간 17주년 기념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전북도지사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중심으로 전주시장 및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도 역시 같은날 열린우리당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도했다. 둘 다 1000여명의 표본으로, 전화조사를 이용했다. 도지사후보군에 대한 조사결과는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민일보의 경우 정당 구..
오늘은 군산방폐장 주민투표날(05.11.02) ■ 오늘 군산 방폐장 주민투표 군산과 경주 등 전국 4개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방폐장 유치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각 지역별 찬성률이 박빙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인 가운데, 투표결과는 자정이 되어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군산 방폐장 주민투표와 관련한 언론보도내용을 살펴보고, 향후 바람직한 언론보도방향에 대해 점검한다. 방폐장 주민투표와 관련한 제 문제점과 언론보도 - 이번 방폐장 주민투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정책에서 찾아져야 한다. 정부는 부안에서의 교훈을 경제적 지원확대와 지역간 대결구도 조성을 통해 왜곡하려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그 의도는 성공했다. 주민투표가 제안되었던 이유는 과거 부안의 사례 또는 그 이전의 교훈들에서 방폐장 유치문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합리적 판단에 ..
■ 이성 잃은 지역언론의 군산 방폐장 보도 모니터대상 :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모니터기간 : 2005년 10월 20일(목)~10월 26일(수) 모니터일시 : 2005년 10월 26일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신문모니터팀 방폐장 부재자투표가 오는 30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지역신문들은 아예 이성을 잃은 모습이다. 일방적인 찬성일색의 편향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노골적인 지역감정 조장도 서슴지 않는다. 이런 식의 기사들은 최근 일주일간 매체당 평균 10여건에 달할 뿐만아니라 그 중 10건 이상이 1면 머리기사고 나머지도 3면 머리기사나 사회면 머리기사 등 거의 방폐장 문제로 도배되다시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찬성단체의 주장을 기사 제목으로 먼저 편향보도문제다. 찬반 기사량을 나눈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인 편들기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