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서>부안주재기자 금품수수 관련(06.5.29) 지역언론의 명예를 좀먹는 비리기자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 -부안 주재기자들의 금품수수 사건에 대한 전북민언련의 입장- 몇몇 사이비 언론인으로 인해 전북지역 언론이 위협당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부 부안주재 일간지 기자들이 “5.31지방선거”와 관련, 부안 군수 후보측근으로 알려진 한 건설사 대표로부터 수십만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 당사자가 그 비리의 중심에 서 있었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연일 보도된 불법․혼탁 양상의 선거판이 모두 자기네들 이야기였단 말인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타락한 기자 몇 명들로 인해 개혁과 자정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언론계 전체의 명예가 실추되고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더.. <성명>종합유선방송사들의 횡포 관련(06.5.29) 종합유선방송사들의 일방적 횡포에 대해 방송위원회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라! 최근 일부 종합유선방송사들의 급격한 수신료 인상과 잦은 채널 변경으로 가입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입자들이 조직적인 수신료 인상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다. 사태가 이처럼 악화된 일차적 책임은 시청자들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은 채 수신료를 일방적으로, 대폭 인상한 유선방송사업자들에게 있다. 이들은 방송법이 정하고 있는 요금 인상 폭을 어기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케이블 이용 요금의 대폭 인상은 가입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충분한 합의 절차가 선행되어야 마땅하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요금 .. ■ 선거보도 및 일반보도 모니터보고서 (2006년 5월 4일~10일) [총 평] ▷ 선거관련보도 : 불법타락상에 대한 관성적인 보도태도 지역주의보도 - 텃밭론, 전북홀대론 ▷ 일반보도 : 평택 관련 전라일보 사설의 폭력성 [선거보도] - 불벌타락상에 대한 관성적 보도태도 몇차례 선거보도와 관련한 바람직한 태도와 부적절한 태도에 대해 지적한 바가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불법타락상에 대한 관성적인 보도태도를 지적한 바 있다. 이런 보도가 오히려 유권자들의 선거불신과 무관심을 확대한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전북도민일보는 5월 10일(오늘자)자 7면(사회면) 머리기사로 라는 제목으로 관련보도를 내보냈다. “상대후보 비방 유인물 배포. 금품제공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 선관위가 159건 적발 ‘혼탁․과열’양상”이라고 보도했다. 전북중앙신문도 같은날 3면 머리기사로 라.. 2006년 4월 모니터 종합보고서 2006 5․31 지방선거보도 4월 모니터보고서 [총평] ▶ 선거보도의 문제 : 4월 초까지는 강현욱지사 따라가기보도와 의혹설보도 등이 나타났다면, 강지사문제가 일단락되자 열린우리당 경선결과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판세분석형기사와 경마저널리즘기사가 양산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매체에 따라 특정후보에 대한 편향된 보도태도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는 달리 일부 매체에서 긍정적인 보도태도도 나타나 주목을 받기도 했다. ▶ 홍보기사의 문제 : 지자체와 지역언론간 또는 광고주와 지역언론간 유착의 고리로서 홍보성기사의 문제가 두드러졌다. 일부매체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선심행정을 원천차단할 목적으로 일부 지자체가 언론사 홍보예산 집행을 하지 않는 것과 관련 비난하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 지역감정 조장 보도 :.. 2006 지방선거 유권자공약 가이드 - 언론분야 ▶ 관․언 유착 근절을 위한 기획보도(홍보) 수수료의 전면 폐지 그동안 지자체의 언론관련 홍보예산은 여러차례 지적되어 왔다. 특히 관련예산이 관언유착의 고리로 작용함으로써 지역사회감시라는 언론매체 본연의 임무가 훼손되고 독자들의 ‘알권리’가 제약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구체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지자체의 이다. 실제로 부안독립신문이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부안군청 예산편성안을 취재한 결과, 해당 지자체가 ‘기획홍보 수수료’ 또는 ‘기획보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 언론사에 지원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런 왜곡된 예산편성은 부안군뿐만 아니라 도내 상당수 지자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부안독립신문에 따르면, 부안군의 경우 지자체가 .. 강현욱지사 불출마선언 이후(06.4.12) ■ 강현욱지사 불출마선언 이후 지역언론의 강지사 관련 보도 - 5․31지방선거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던 강현욱도지사의 출마여부가 불출마로 최종 정리됐다. 열린우리당 도지사후보로 거론되던 강지사의 일련의 행보는 지역언론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왔다. 실제 대다수 언론들은 연일 강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면 주요기사로 처리했고, 출마여부와 관련 결과적으로 대부분 오보를 양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지사가 최종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에도 일부 신문을 중심으로 강지사 불출마 배경을 쟁점화하기 위한 시도들이 지속되면서, 이것이 단순히 유권자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차원이 아닌 매체의 특정 의도에 의해 이를 이슈화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강지사 관련보도는 몇가지 흐름을 갖고 있는데, 우선 경선불참.. 2006 5.31 지방선거와 전북지역언론(06.4.10) 2006 5.31 지방선거와 전북지역언론 박 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오늘날 정치행위에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미디어의 영향력 증대는 지역정치와 보스정치, 금권정치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민주주의에서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직접민주주의로의 변화 가능성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인터넷을 비롯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소수에게 독점되어 왔던 정치를 대중에게 되돌려줌으로써 이러한 변화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선거국면에서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미 92년 대선 이후 미디어의 선거국면에서의 영향력은 확인된바 있으며, 그 영향력은 점차 증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 17대 총선 직전 개정된 선거법은 ‘돈은 묶고 입은 푼다’는 목표아래 기존의 조직과 돈을 중심으.. <성명>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시민의소리>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06.4.20) 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 당장 신문사 문닫고 싶은가 지역 주간지 보도에 불만을 품고 기자를 폭행한 광주 대한일보사 박만건 회장이 이번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를 협박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 3시 30분경 박씨는 광주전남민언련에 전화를 걸어 이승원 사무국장에게 “남편과 자식새끼 가만히 두지 않겠다”, “쫓아와서 도끼로 찍어버리겠다”는 등 차마 입에 올리기에도 끔찍한 협박을 했다. 박씨는 광주전남민언련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박씨의 기자폭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낸 데 이어, 8일 2시 대한일보사 앞에서 ‘박만건 회장 사퇴 및 대한일보의 공식적인 사과보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자 여기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전 1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 6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