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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21년 5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지역 언론계의 지자체 광고비 의존 실태, 해결 방법은?> 전주MBC 보도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1. 6. 14.

5월 26일 자 전주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편집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3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전주MBC 한범수, 조수영 취재기자, 최인수, 서정희, 정진우 촬영기자의 <지역 언론계의 지자체 광고비 의존 실태, 해결 방법은?>가 45%로 2021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2021년 5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투표 결과

 

 지난 4월 임실군에서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등으로 활동했던 언론인의 겸직 금지 및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이슈가 되었죠. 임실군 공무원 노조는 5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언론인이 비판 기사를 수단으로 삼아 광고비를 강요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MBC는 이 부분에 주목해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넷 언론사의 난립과 지방자치단체의 광고비에 의존하는 지역 언론계의 구조를 보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홍보예산 기준 없이 언론사에 홍보비·광고비를 집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현재의 지역 언론 환경을 만드는 데 일정 부분 자초한 측면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지역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계의 자성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인식과 제도 개선이 중요함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4월의 좋은 기사와 마찬가지로 지역 언론사 기자가 같은 지역 언론계의 문제점을 보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보도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음과 같이 ‘제대로 된 언론, 바로 선 언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2021년 5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투표 시민 의견

 

 후보에 오른 다른 기사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좋은 기사였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다른 기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5월 이달의 좋은 기사는 6월 7일(월)~14일(월)동안 페이스북 안내 등을 통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로 선정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문의_ 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063-285-8572)


2021년 5월의 좋은 기사)

지역 언론계의 지자체 광고비 의존 실태, 해결 방법은?

 

○ 보도 기자:

전주MBC 한범수, 조수영 취재기자

전주MBC 최인수, 서정희, 정진우 촬영기자

 

○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1. 위탁단체 요직 겸직한 언론사 대표, 공무원 집단 반발(5/4, 한범수 취재기자, 최인수 촬영기자)

2. "광고 거절하면 비판기사 나왔다", 임실군 폭로(5/10, 한범수 취재기자, 최인수 촬영기자)

3. "관례대로 더 달라", 집요한 광고비 요구(5/18, 한범수 취재기자, 최인수 촬영기자)

4. 자치단체가 '인터넷 신문사' 손바닥 안?(5/18, 조수영 취재기자, 서정희 촬영기자)

5. 시장·군수 맘대로 홍보예산.. 광고비 강요 자초(5/26, 한범수, 정진우 촬영기자)

 

○ 모니터 기간: 2021년 5월 1일~2021년 5월 31일

 

○ 모니터 대상:

지역 일간지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 방송 -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지역 주간지 -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 투표 기간: 2021년 6월 7일(월) ~ 2021년 6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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