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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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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 (3/3) 1.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신문, 그리고 지역 의원 - 문재인 후보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이 새만금 카지노 적극 개발 강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윤철 전 경제부총리가 “새만금을 대중국진출 전초기지로 삼아야한다”고 밝히면서 “여행관광, 의료산업단지, 카지노 등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기자협회 주최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조속한 새만금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에 전북도민일보는 대선공약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의료․ 카지노 대선공약화 주목 (1면) - 김관영 의원도 복합리조트 입법 재추진해 문재인 후보 캠프 ..
세줄뉴스(3/29) (3/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지역축제 너~무 많긴 해요행정자치부 차관이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명품 지역축제를 적극 발굴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유사. 중복 성격의 낭비성 축제는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전라북도는 이를 각 시군에 권고하고 있다면서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올해 지역축제는 47개로 지난해 43개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축제를 다니다 보면 비슷한 먹을거리에, 지역과 상관없는 외부 초청 공연을 많이 보이는데요. 하나라도 특색 있게 제대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전북에서 47개가 열린다니.....사실 기억나는 축제도 몇 안 되네요.[전북일보]지역축제 군살 뺀다던데……. 2)성과 좋..
세줄뉴스(3/28) (3/2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기존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로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하네요. 사실상 술을 한 잔만 마셔도 걸릴 위험이 높은 수치인데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9세 이상 540명을 대상으로 단속기준 강화에 대해 물어본 결과 찬성이 70%, 반대 27.7%로 나타났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찬성 의견과 “세수 확충 꼼수”라는 반대 의견도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전북일보]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 찬반 ‘팽팽’ 2)지자체 직원 복지비 적절한 지급인가?전북지역 중 전주, 익산, 군산, 완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들은 자체 수입으로 직원들에게 인건비..
세줄뉴스(3/25) (3/8)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 지역1) 믿고 마셔도 된다는 수돗물, 시민 따로 공무원 따로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 홍보하는 전주시, 전주시청 민원실에는 냉온수기를 거친 수돗물이 민원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죠. 그런데 전주시 공무원들은 정수기나 끓인 물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기자는 전주시청 실태를 보여주며 공무원도 안 마시는 물을 시민들에게 믿고 마시라고 하면 믿음이 가겠냐며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시민들이야 시청에 와서 어쩌다 한번 먹는 물이겠지만, 공무원들을 매일 마셔야 하니까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아무튼, 안전한 수돗물이라고 무작정 광고하기보다 몸소 보여주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요. [전주MBC] 먹는 물, 시민 따로 공무원 따로 2)농민과 업자의 이면 계약서로 국..
세줄뉴스(3/23) (3/23)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해외 수학여행이 좋기만 할까수학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돌아왔어요. 요즘엔 해외로 많이 가는 추세인데요. 작년 세월호 참사 때 대폭 줄어든 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네요. 그러나 학부모들은 비싼 여행비에 부담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해외를 원한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모두가 참가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해 해외와 국내로 나누어 가는 학교도 있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이 더 커질 텐데요. 전북교육청은 해외 수학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학생, 부모, 학교 모두를 만족하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 학교 공부가 아닌 학교 밖에서의 견문을 넓히려다가 오히려 학생들 간 비교의식, 열등감, 위화감만 더 심해지는 게 아닐지..
세줄뉴스(3/23) (3/23)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그래서 이 항체형성률 77%는 안전한가요?2016년 1월,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이 발생해 전라북도 전역에 방역 비상사태가 발생한 사실 기억하시나요? 그때 도내 항체형성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이 밝혀져, 허술한 관리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는데요. 어제 방송3사는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77.6%로 상승한 사실을 모두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논조가 약간 다릅니다. MBC의 경우 “비교적 안전 한 것”으로 표현했는데요. KBS전주총국은 “항체 형성률이 낮아 재발 우려” 된다며 정부가 지원하는 백신 비용에도 농가들이 참여가 저조하다고 알렸습니다. JTV는 54%에서 77%까지 높아진 사실을 단신으로 알렸습니다. 이렇게 같은 항체형성률을 가지고 보도한 내용을 다르면..
세줄뉴스(3/22) (3/2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 지역1)혁신도시 행정구역 때문에 입주민 불편전주 혁신도시의 행정구역이 세 구역으로 나눠져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기에 혼선을 빚고 있네요. 현재 완산구 중동, 삼림동, 덕진구 장동, 만성동으로 세분되어 있고 완주군 이서면도 함께 있는데요. 비합리적인 행정구역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큰 것 같아요. 언론들은 일제히 ‘정치논리에 막혀’ 중단되었다고 보고 있는데요.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라 행정구역 문제를 수면위에 띄우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주민투표를 하자는 여론에 전주시는 “지역편입에 관한 문제로 해당 지역 동만 대상이 아닌 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지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
세줄뉴스(3/21) (3/21)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전북 30년 후 소멸 위험 지역 70%한국고용정보원이 ‘지방소멸에 관한 7가지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최근 일본이 발표한 ‘지방소멸’ 보고서의 분석 방법을 기초로 연구했다고 해요. 이 보고서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와 20-39세 여성 인구를 비교해 노인 인구의 절반에 미달할 경우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는 70%가 넘는 곳이 소멸 위험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임실이 0.28로 그 비율이 가장 낮았고, 진안, 장수, 고창, 부안, 남원, 정읍이 순입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 되는 추세는 익히 알고 있는데요, 전북이 이런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더 중요하겠죠.[전북도민일보] “30년 후 10개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