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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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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뉴스(2/14) (2/14)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전북도,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모색 전라북도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거래처의 클레임, 자금 유동성, 기계 및 설비 투자액, 개성공단 주재원의 고용 유지비용 등 산적한 문제를 토로했다”고 하네요. 이에 전북도는 “특별경영안전자금 3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13억 원 등 업체당 16억 이내로 융자를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은 1억 원 한도 내에서 0.5%의 고정요율을 적용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미래가 있어야 빚도 얻는 거죠, 무상으로 줘도 빌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라고 말하는 입주기업들의 하소연에서 한숨이 깊게 느껴집니다.이런 상황에서 익산시의 발 빠른 대처가 눈길을 끄는데요. 익산에 본사를 둔 제이패션은 14일 한웅재 ..
세줄뉴스(2/15) (2/15)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 정부의 유사․ 중복 복지사업 폐지․ 변경에 도내 64개 적용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8월 11일 유사 중복사회보장사업 정비 사업 지침을 지자체에 통보했는데요. 전북일보는 “전라북도에서는 64개 지원 분야가 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석이나 대안 제시는 없는데요. 1면에 보도할 만큼 중요하지만 내용은 빈약한 수준. 다른 언론들은 아예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그동안 반발하는 여론은 빗발쳤죠. 사회보장 축소 저지를 위한 ‘사회보장축소저지서울시사회복지대책위원회’는 올해 1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년 12월 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안에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보장..
세줄뉴스(2/12) (2/1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사드배치에 군산 거론11일 전북도에 따르면 5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에서 사드 배치가 최종 결정된다고 합니다. 현재 후보지는 군산, 평택, 대구, 원주, 칠곡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도시화 지역인데다 부지 15만 평 확보가 어렵고 평지가 유리한 사드배치에 군산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여론이 들썩이고 있네요. 송하진 도지사와 문동신 군산 시장은 새만금 사업에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사드가 배치된다면 최대 반경 5.5km에 강력한 전자파로 주민들의 인체, 차량, 선박, 항공기 등의 훼손이 우려되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로 실효성이 ..
세줄뉴스(2/11) (2/11)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전북 신입생 없는 학교가 6개로 예상돼10일 전라북도교육청이 신입생 예정자 수를 밝혔는데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초등학교 1만 5674명으로 654명이 줄었고, 중학교는 1만 7982명으로 370명이 감소했으며 고등학교는 2만 3874명으로 389명이 증가했으나 ‘밀레니엄 베이비붐’인 2000년대 생으로 반짝 늘어난 것으로 보여요. 신입생이 없는 학교도 6개로 집계 됐는데요. 2월 5일전남 마라분교에서는 유일한 재학생이었던 김영주군이 졸업해 개교 이후 1년간 휴교를 결정했다고 해요. 한 반에 60명이었던 시절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데 점점 더 그 말을 실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전북일보]도내 초등 입학생, 고교보다 8000명 ..
세줄뉴스(2/5) (2/5)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완주 나라슈퍼 강도 사건 재심 될까완주 나라슈퍼 강도 사건이란, 지난 99년 2월 6일 새벽 4시 나라슈퍼에 3인조 강도가 들어가 잠자던 유 할머니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 숨지게 하고, 현금과 패물 등 254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난 사건입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19-20세 청년들을 범인으로 잡았고 같은 해 10월 22일 유죄 판결을 받아 5~6년의 징역살이를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같은 해 부산지검 강력부에 검거 된 3인조가 자신들이 나라사건 진범이라고 자백을 했지만 최종단계에서 무혐의로 풀려나며 사건이 종결되었죠 시간은 흘러 2009년으로 공소시효가 끝났는데요, 진범이라고 자백했던 이 모 씨(48세)가 나타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모 ..
세줄뉴스(2/4) (2/4)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 지역1.정류장 탄소발열의자전주시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탄소발열의자는 현재 34개로, 이번에 새로 추진하면 50개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탄소산업은 전라북도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하고 있는 분야죠~ 그 동안은 탄소산업이 시민들의 삶과 연관된 부분이 적어 와닿지 않았는데, 이런 제품은 시민들이 탄소산업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탄소의자가 작동이 안되는 곳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장이 난건지, 꺼둔 건지. 탄소의자는 맞는데 발열이 안 되고 있는 곳을 작년에는 저도 자주 발견했어요. 16개 탄소의자 설치에만 4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로 무용지물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전북일보] 전주시, 시내버스승강..
세줄뉴스(2/3) (2/1)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갈등조정자문위원회 제 역할 하고 있나?전북도 갈등조정자문위원회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비판받고있는데요. 이 위원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이곳은 공공 갈등으로 인한 과도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방치하기 위해 중재를 나서는 일을 해요. 2013년 1월에 ‘전북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 해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위원회가 구성됐고요.현재 전북에는 다양한 공공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요. ‘새만금 방조제 행정구역 결정, 항공대대 이전, 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등’ 그러나 이 갈등을 조정해야할 위원회가 3년간 회의 5번이 전부이며, 심지어 2014년에는 단 1차례도 개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북도 관계자는 “이달 안에 갈등조정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세줄뉴스(2/2) (2/2)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지역색 때문에 새누리 후보 사무소도 못구한다고?전북도민일보가 “전북지역 새누리당 일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제때 구하지 못해 선거운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며 김용호 예비후보의 고충을 비중있게 보도했네요. 김 예비후보는 “건물주들이 새누리당 후보이기 때문에 선거사무소를 임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야당 지지층이 확고한 전북 지역에서 충분히 일어날 만한 일이라고 짐작하시겠지만 전북도민일보는 건물주를 취재하지 않고 후보자의 입장만 전달했네요. 또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기사의 제목은 이고, 그 아래 소제목에는 라고 나와 있어서 새누리당 후보 54명 중 8명이 사무실을 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