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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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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뉴스(12/10) 세줄뉴스(12/10) 지역뉴스1) 역사교과서 보조자료 본격 개발전북, 광주, 강원, 세종교육청이 역사교과서 보조 자료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네요. 국정교과서를 보완하는 자료이며, 역사 관련 전문 학회와 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개적으로 추진, 전문학회의 검증을 받아 집필하겠다고 해요. 다음 달 안에 30-40명의 집필진이 구성되면 2017년 9월에 발간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전주MBC, 전북일보, 전라일보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는데 그쳤고, KBS전주방송은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다면 보조교재 사용을 막기로 해”라며 정부의 입장을 소개했는데요. 이 말대로라면 국정교과서 찬성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전북일보] 4개 교육청, 역사 교재 공동 집필진 구성[전라일보] 역사 보조교재 개발, 4개..
세줄뉴스(12/9) 세줄뉴스(12/9) 지역뉴스1) 감사결과, 전북자동차기술원 19명 징계전라북도산하기관인 전북자동차기술원의 감사로 방만한 운영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김용배 감사관은 “일부 직원들이 연구 장비 사용에 있어 규정에도 없는 할인과 면제로 8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고 말했는데요. 이 일은 최근 몇 년간 수차례 일어난 일이기에 ‘관행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감사가 실시되자 ‘자료를 은폐하려는 시도’까지 드러나 강력한 징계가 필요해 보여요. 총 33건의 행정상 처분과 10억여 원 감액, 2천300만원 회수, 19명의 징계로 처벌받게 된다고 합니다. 관행적인 불법 행위도 문제지만 그걸 밝혀내야 할 감시단체도 관행적으로 처벌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매번 감사 때마다 나오는 ‘관행적’이라는 언론들..
세줄뉴스(12/7) 세줄뉴스(12/7) 지역뉴스1) 김교육감 직권남용으로 검찰 소환4일, 김승환교육감은 학교록펵을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육부로부터 감사 자료를 요구받고, 이를 거절한 혐의(직권남용), 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네요. 김교육감은 청사 앞에서 "2012년 사건에 이뤄진 결정으로 3년 만에 검찰에 출두하게 됐는데, 검찰의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때당시 교과부는 교육청과 학교단위를 상대로 2차례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했었죠. 그러나 교과부 감사반이 계속해서 위법 부당한 감사행태를 보일 경우 협조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검찰은 '감사 방해' '감사 자료 제출 거부 지시'가 있었는지도 조사한다고 해요. 3년 전 사건을 지금에서야 수사하는 게 이상한데..
세줄뉴스(12/4) 세줄뉴스(12/4) 지역뉴스1) 전북대 간호사 돌잔치 축의금 기부김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김세라 간호사가 아들의 돌잔치 축의금을 기부했네요. 간호사는 “중환자실에 근무하면서 병마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들을 많이 봤다..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기자는 ‘백의천사’라고 썼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이죠?^^[전라일보] “심장병 앓는 아이 위해” 2) 새만금 국제 공항2일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이 8억 원이 확보된 것을 두고 전북도민일보는 ‘청신호’, 전북일보는 ‘새만금공항 정부 계획 반영’, 전라일보 ‘탄력’ 이라며 공항건설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어요.하지만 전라일보 장병운기자는 ‘공항개발조사비 15억 원에 전북의 새만금과 백령..
세줄뉴스(12/3) 세줄뉴스(12/3) 지역뉴스1) 한옥에 철골은 포함하지 않기로한옥마을에 우호죽순으로 한옥이 생기고 있지만 전통적인 한옥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들이 있었죠. 이에 전주시는 철골을 사용하는 한옥에는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국토교통부와의 회의 끝에 근거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한옥마을에 들어서는 한옥의 기둥과 지붕틀에는 철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그나저나 이미 철골을 포함해서 지어진 한옥은 어떡하나요?[전북일보] 전주에 ‘짝퉁 한옥’ 못 짓는다 2)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지난 25일 밤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납치 강도 사건이 발생했어요. 일주일이 지났지만 용의자를 파악하지 못해 공개수사로 전환했는데요. 아직까지 잡히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
세줄뉴스(12/1) 세줄뉴스(12/1)지역뉴스1)한중 FTA 국회 비준 통과3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했어요. 그동안 미국,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칠레와 FTA를 체결했었고, 이번에 중국 외에도 베트남, 뉴질랜드 FTA도 통과되면서 임업 쪽에 피해가 집중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전북지역은 농업분야에 집중된 대책마련에 집중했었는데요, 오늘자 1면에서는 전북의 탄소산업과, 주얼리 산업의 피해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349억 원을 대책마련을 위한 예산으로 반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하는데요, 산업별로 나뉘는 희비쌍곡선, 전라북도 도민은 웃는 일이 더 많을까요, 울을 일이 더 많을까요. 농어업분야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나서서 대책마련에 힘..
세줄뉴스(11/30) 세줄뉴스(11/30)세줄뉴스(11/30)지역뉴스1)도내 유치원 정원 확대 않겠다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는 문제로 3세~5세 아이들이 유치원으로 몰리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어린이집 원아 모집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어 반발이 심한 상황이죠. 이를 염두해 도교육청은 당분간 도내 유치원 정원을 확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어요. 유치원 신. 증설도 억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다만 신설된 초등학교에는 유치원이 설립된다고 해요. 유치원 정원을 조정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닌 걸 모두가 알고 있죠. 그저 어린이집을 잠재울 수 있는 임시방편 정도.[전북도민일보] 누리예산 갈등, 유치원 신증설까지 ‘불똥’ 2) 문안박 공동지도 체제 안철수 의원 거부 문재인 대표가 문안박 임시지도체제를 제안했지만..
세줄뉴스(11/27) 세줄뉴스(11/27)지역뉴스1) 새전북신문의 ‘우려스러운 여론 몰이’ 새전북신문 임병식 국장은 에서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기자들에게 충분히 사과했고 이 시점에서 도민들의 아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발언이 부적절한 것은 분명하지만 해임사유에 해당하는 지는 냉정하게 판단할 일”이며 현재 해임을 주장하는 단체들의 행동이 “지나치다는 게 중론”이라는 입장을 밝혔죠. 그리고 김재원 전 총장은 인간미와 통솔력이 뛰어난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사람은 과거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새전북신문은 지난 2010년 이강수 고창군수의 성희롱 사건이 불거졌을 때 책임있는 처사가 필요함을 에서 강조했었죠? (물론 기자는 다르지만) 최성우 기자의 “한 지역 자치단체장으로서 성희롱 사실이 인정된 이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