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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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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뉴스(10/30) 세줄뉴스(10/30)지역뉴스1)고창, 미당문학제 개최‘2015 미당문학제’가 오는 31일부터 4일간 부안면 미당시 문학관에서 개최한다고 전라일보가 알렸네요. 이 행사는 서정주 시인의 시문학 세계를 계승하고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한다고 쓰여 있는데요. 주변의 국화길 까지 더해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죠. 이 동네 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하는 것 같긴 해요. 그나저나 고창은 친일파 청산 문제에 관심 없나?[전라일보] 서정주 시인 시문학 계승..고창 ‘미당문학제’ 내일 개최 이어진 이야기2) 박경철 익산시장 당선 무효형 확정벌써 소식을 들으신 분들도 계시죠? 재판부가 2심에서도 같은 판단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했어요. 전라일보, 전북일보는 당장 3면에 재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명단을 공개하며..
세줄뉴스(10/29) 세줄뉴스(10/29) 지역뉴스1) 집강소 ‘직접민주주의’ 역사적 의미 크다전북일보는 오늘 1면에 전주 역사박물관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동학농민혁명 자산 활용 방안’ 학술대회의 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했어요. 재단 연구조사부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 여러 곳에서 농민항쟁이 일어났지만,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집중적으로 기록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희귀성을 가지고 있다...농민군, 정부, 관료, 진압군, 민간지식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사료로 완전성도 갖추고 있다고”고 강조했어요.동학농민혁명은 직접민주주의, 평등, 인간존중 등 귀중한 가치가 많이 담겨있는데 역사적 사건으로 대중에게 충분히 평가받기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7년 유네스코 세계..
세줄뉴스(10/27) 세줄뉴스(10/27) 지역뉴스1) 전북 교육청 재정난23일 교육부 주재로 열린 17개 시도교육청 예산담당과장 회의에서 내년도 보통교부금 예정교부액이 통지 됐다고 밝혔어요. 보통교부금 39조7157억, 교육부 승인 지방채 발행이 3조 9145억 원으로 약 43억 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배분돼요. 전북은 배분액 점유율 5.4%로 2조3368억. 이와 더불어 교육환경개선지방채, 공립학교 신증설 지방채가 발행되면 부채 총액은 1조원에 육박해요. 점점 더 팍팍해지는 도교육청, 교육의 질까지 타격을 받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러워요[전북일보] 도교육청 빚, 내년 1조 육박[전라일보] 도교육청 내년 재정 ‘파탄 위기’[전북도민일보] 전북교육청 빚 ‘1조원 육박’ 휘청 2) 새만금 방조제 1호-부안 2호-김제 관할..
세줄뉴스(10/26) 세줄뉴스(10/26) 지역뉴스1) 국정교과서가 될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23일 교육부는 “교사들의 시국선언 및 서명운동 참여, 정치 편향 수업 등의 교육의 중립성이 훼손되는 사안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에 대해 김재균 전교조 전북지부 대변인은 “아직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논리 개진이 가능한 행정예고 기간인데도 유독 반대 논리에 대해서만 ‘안 된다’고 한다”고 비판했어요. 참 이상하죠. 역사교과서가 국정화 될 때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은 교사와 학생인데, 이 사안에 대해 잠자코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전북일보] 교육부 “교사 시국선언-학생 1인 시위 엄정 조치”[전북도민일보] “전교조 국정화 반대집회 엄중조치” 2) 비빔밥 축제 성과는?전주비빔밥 축제가 2..
세줄뉴스(10/23) 세줄뉴스(10/23) 세줄뉴스(10/23)지역뉴스1) 전주시 아파트 분양가 개입김승수 시장이 22일 간부회의에서 “전주시에서 공공택지를 개발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비싼 아파트를 공급하라는 것이 아니라,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분양가가 상식선을 넘어선다면 시 차원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본다”며 아파트 고분양가에 대한 시의 개입을 암시했습니다.혁신도시에 이어 에코시티, 만성지구, 효천지구까지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혁신도시의 경우 투기 목적으로 왔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 동네가 뒤숭숭하다는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러나저러나 에코시티 공사지연으로 업체들 도산위기라고 일제히 보도했던 불과 며칠전. 그땐 왜그랬을까요?[전북도민일보] “에코시티 고분양가 절대 용납 ..
세줄뉴스(10/22) 세줄뉴스(10/22) 지역뉴스1) 새만금 전략 무규제?전북지역의 신문사에 빠질 수 없는 주제 새만금. 오늘 3개 신문사가 1면에 21일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국제포럼’을 연 내용을 보도했어요. 이 포럼에는 중국국책연구소 관계자와 일본-중국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어요. 이 때문인지 전북일보는 “중일 기업이 반할만 한 여건 만들어야”라고 제목을 쓰고, 전북도민일보는 “중자본 투자유치 전략 다급”이라고 정하며 내용도 중국의 해외직접투자의 긍정적인 전망에 대해서 썼네요. 새만금전략, 그래서 핵심은 무규제라구요? 과연 그럴까요?[전북일보] “새만금 경협 단지 성공하려면 중-일 기업이 반할 여건 만들어야”[전북도민일보] “새만금, 中자본 투자유치 전략 다급”[전라일보] “개방형 경제특구 조성해야 외자유치 수월” ..
세줄뉴스(10/21) 세줄뉴스(10/21)세줄뉴스(10/21)지역뉴스1) 지금이 조선시대인지20일 네덜란드 동부의 헬데트란트주에 위치한 바벨트시의 아슈반텍 시장이 나흘간 익산에 머물 계획인데요. 익산을 찾은 방문단을 맞이하는 의전이 과하다는 전북일보의 비판기사. 상황을 보니 조선시대를 방불케 하네요. 시청 공무원 3백여 명에게 정장을 입을 것을 지시하고 박수부대 도열을 준비시켰어요. 또한 시정에 우호적인 일부 시의원만 초대하고 취재에도 일부 언론만 신청 받아 편향적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네요. 이 사안을 다룬 다른 언론들은 어떨까요?전북도민일보는 별다른 비판 없이 경제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소개했어요. 1면 하단에 한번, 관련기사 8면 상단에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도했네요. KBS의 경우 단신으로 보도가 됐..
세줄뉴스(10/20) 세줄뉴스(10/20) 지역뉴스1) 민간위탁사업, 사실은 짜인 각본대로19일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의 ‘2016년도 전북도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의안심사’에서 민간위탁사업 수탁 기관 선정 문제가 제기됐어요. 김대중의원은 기능경기대회 사무에 대한 사업은 법령 및 조례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당연 수탁기관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관례적인 방식을 지양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학수 의원에 따르면 마을기업의 경우 경제통상진흥원이 수탁기관으로서 마을기업의 경제성이 없고, 암암리에 사유화되고 있는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질타했어요. 또 이의원은 “수탁기관을 사전에 정해놓고 짜여진 각본대로 공모하는 것이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킨다고 말했어요. 민간기관은 사실상 참여할 수 없는 이런 공모. 할 거면 책임지고 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