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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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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재운항 1년도 안 돼 군산공항 노선 중단 검토 논란(뉴스 피클 2024.08.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10월 1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한 이스타항공. 2020년 코로나19 확산의 영향과 경영난으로 인해 국내 노선 운행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스타항공 측이 올해 동절기부터 군산공항 노선 운행 중단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군산-제주 노선 중단 검토 소식에 지역 언론들 비판 이어져2020년 이스타항공은 경영난으로 인해 회사 매각을 추진했는데요. 2021년 6월 충남 지역 건설업체인 (주)성정에 인수된 후 재운항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정 측도 재무구조 악화로 노선 운항을 하지 못했는데요. 2023년 1월에 VIG파트너스가 다시 이스타항공을 인수해 2023년 3월부터 국내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
전주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원인 메탄가스, 왜 발생했나?(뉴스 피클 2024.08.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가 일어난지 3개월여가 지났습니다.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메탄가스가 어떻게 저류조에서 발생했는지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처리할 음폐수를 당초 설계보다 더 많이 투입한 것이 원인 아니냐는 추정이 나옵니다. 한편 전북CBS는 폭발 사고 생존자를 직접 만나 취재한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음폐수 과다 투입으로 예상보다 많은 메탄가스 발생했나?7월 23일 전주MBC는 “경찰은 사고 발생 지점 바로 아래층에 있는 음폐수 슬러지 저류조에서 메탄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문제는 운영사 측 설명대로라면 사고 발생 지점에서는 메탄가스가 발생하면 안 되는 구조라는 겁니다.전주MBC는 “몇 년 전 퇴비화를 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언론인 출신 대변인 결정 논란. 교육 전문성도 의문 나와(뉴스 피클 2024.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로운 대변인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했는데요, 언론인 출신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거나 일부 내정설이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지역 일간지 부장급 출신으로 전 전북자치도 공보관 등을 역임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일부 언론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외부 인사 전북자치도교육청 대변인, 교육 전문성 의문 나타낸 전교조 전북지부새로운 전북자치도교육청 대변인의 최종 합격 소식이 전해진 후 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논평을 통해 대변인 직위의 개방형 공모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대변인은 정책과 학교 구성원의 각종 사안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사 출신 전문직과 교원이 ..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저조한 이유 분석한 지역 언론, 교통 환경 열악해(뉴스 피클 2024.08.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제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자진 반납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고령층이 해당 제도에 거부감을 보이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고령층에게 불편한 전북 지역의 대중교통 환경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율 낮아, 지방자치단체 지원책 부족지난 6월 3일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최근 3년 동안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중이 4,135건으로 나타났는데요. 2021년 1,294건, 2022년 1,376건, 2023년 1,46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중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2,121건(51%..
전북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개인정보 유출에 지역 언론들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4.08.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7월 28일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평생교육원 학생까지 약 3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전북대학교 측은 사과와 함께 현황 파악 후 적절한 보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함께 전북대학교의 허술한 보안과 뒤늦은 대처에 대한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학생, 졸업생, 평생교육원 학생까지 개인정보 유출, 허술한 보안과 뒤늦은 사과에 지적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등에 이어 각종 학사정보까지 74개 항목에 달합니다. 여기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1947년 개교 이후 77년 동안 전북대를 다닌 졸업생들까지 관련 정보가 유출돼 피해 범위가 굉장..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공식 통계 나왔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적어(뉴스 피클 2024.07.26.) 7월 29일(월) ~ 8월 2일(금) 은 담당자 휴가로 인하여 쉬어 갑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5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인구’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처음으로 공식 산정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도내에서는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등록된 인구보다는 많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전북의 생활인구는 적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490만여 명 거주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는 2천 5백만여 명(7/25)[통계청] '24년 1/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7/25) #전북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몇 명일까?25일 KBS전주총국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
전주, 완주 통합하면 특례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김관영 도지사. 법적, 정치적 해결 과제 많아(뉴스 피클 2024.07.24.) 7월 25일(목) 은 오전 기자회견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2일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와 완주 행정구역 통합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겠다고 밝히면서 통합이 되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특례시 지정을 추진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권한과 혜택을 상당부분 이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완주군의회에서는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 공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데요. 특례시 지정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전주-완주 통합 당위성 설명한 김관영 도지사. 지역 일간지 중심으로 긍정적 반응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는 사설을 통해 김관영 도지사의 공식 입장 표명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오늘 자 전북일보는 사설에서 “김관영 도지사..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언론사 기고 칼럼 무단 표절 논란(뉴스 피클 2024.07.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6월 23일 전북도민일보에 기고한 칼럼이 다른 교사의 칼럼을 무단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천호성 교수는 SNS를 통해 출처 표시를 하지 않고 그대로 인용한 실수를 했다며, 신문사에 수정 요청을 했다고 밝히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고 글에서도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칼럼 표절 논란에 사실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비판 이어져문제의 칼럼은 천호성 교수가 지난 6월 전북도민일보에 기고한 입니다. 천호성 교수는 IB교육에 대해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에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제표준 교육과정이자 대학 입학시험”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해당 교육 과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