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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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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 파행과 활주로 길이 논쟁(뉴스 피클 2024.09.2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9월 20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등 시민단체가 항의하며 단상에 올라 건설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결국 의견 수렴 없이 예정보다 빨리 설명회가 끝났습니다. 대다수 지역 언론들이 ‘파행’이라고 보도하는 가운데, 오늘 자 전북일보는 짧은 활주로 길이의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공항 조기 건설 주장 나온 지 하루 만에 강한 반대 주장 나와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내 209개 단체가 모여 결성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 추진연합’이 지난 9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9년 개항을 목표로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는..
계속 생겨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 잘 알려지지 않아(뉴스 피클 2024.09.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7월 17일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설치사업 중단을 요구하면서 전북에서는 뒤늦게 해당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공론화가 됐는데요.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또다른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진안신문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이어 나온 진안군 지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 아무도 모른다?9월 2일 진안신문은 8월 29일 진행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 부귀면 주민설명회’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해당 설명회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진안군은 부귀면 오룡리, 봉암리, 거석리, 궁항리, 황금리, 정천면 봉학리, 주천면 대불리, 무릉리 등 3개 면 8개 리가 대상 지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진안신문은 사업이 2020년에 시작해 지난해 5차 입지선..
세입보다 세출 더 크게 증가, 교부세 감소에 도내 지방자치단체 재정난 장기화 예상(뉴스 피클 2024.09.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적자가 예상돼 대규모 지출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내용, 명절 전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각 부서에서 요구한 지출 수요를 정리해보니 약 9,000억 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건데요. 매년 재정난이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2025년 전북 9,000억 원 예산 부족 전망, 재정난 장기화 우려까지13일 전북자치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전북자치도 일반회계 세입 규모는 약 8조 3,2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세입 규모가 지난해보다 3.4% 늘어났지만 지출은 더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대비 1조 1,700억 원이 늘어난 약 9조 2,200억 원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대로라면 약 9,000억 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언론사 기자 겸직하던 전주시민축구단 단장, 배임‧횡령 혐의로 수사 받던 중 사망(뉴스 피클 2024.09.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2007년 창단해 현재 K4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 그런데 몇 개월째 직원과 선수들의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단이 전주시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 가운데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던 단장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단장은 최근까지 전북지역 일간지 부장급 기자를 겸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간 전주시민축구단에 지원된 7억 4천 예산, 보조금 횡령‧유용 의혹 불거져전주시민축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단입니다. 2007년 창단 당시의 이름은 전주EM 코리아였으나 2008 시즌부터 전주EM으로 개명되었고 2013 시즌 후반기부터 전주시민축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위키백과 참고) 현재 전주시장이 명예 구단주를 맡고..
전주-완주 12차 상생 협약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뉴스 피클 2024.09.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및 12차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3월 11차 협약 이후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협약이 지역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협약이 통합까지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단체장들의 생각이 조금 달라 일부에서 ‘동상이몽’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6개월 만에 이뤄진 상생 협약식에 기대감 나타낸 전북 지역 일간지11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주시와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월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마월 소하천은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 금상동 경계에 있는 소하천으로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빈번해 정비 사업이 필요한 곳이라고 합니..
전북국제금융센터 계획 대폭 축소, 자금 확보, 사업성 우려 현실 되나?(뉴스 피클 2024.09.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11월 업무 협약을 맺고 민간투자를 받아 짓기로 한 전북국제금융센터. 올해 3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최근 JTV전주방송 취재 결과 전북국제금융센터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속 절차인 호텔과 컨벤션센터 건립 계획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참고. 전북국제금융센터‧데이터센터 1조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식,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과제는?(뉴스 피클 2023.11.21) 전북국제금융센터‧데이터센터 1조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식, 지역 언론이 바라보는 과제는?(뉴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산업통상자원부, 전북신용보증재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
재외동포청 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 점검에 준비에 대한 언론 보도 엇갈려(뉴스 피클 2024.09.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9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현장 점검에 나서고, 김관영 도지사도 점검 회의를 하는 등 주관‧주최 기관이 준비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전시장 시설이 아직 공사 중이고, 해외 바이어 모집도 저조하다는 일부 언론의 우려도 나옵니다. #같은 날 이뤄진 재외동포청의 현장 방문, 전북도 점검 회의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7월 31일 2대 재외동포청장으로 취임했는데요. 오늘 자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취임 이후 처음 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전북대학교 내부 시설을 비롯해, 숙박 시설, 교통 대책 등을 전반적으로 둘러보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는 포..
KCC 전주2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작업 환경 개선 요구에 점검 필요해(뉴스 피클 2024.09.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8월 20일 완주 봉동읍에 있는 KCC 전주2공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작업장에서 과중한 업무를 해왔다며 사망 원인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업체 측은 작업 환경이 주장과 다르다고 밝혀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작업 환경에 대한 주장 엇갈림 속에 KCC 측, 언론의 작업 환경 공개 요구 거부사고 발생 후 보름 가까이 지난 9월 5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전북지부와 유족, 동료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사고 소식이 지역 언론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면서 사망 원인으로 평균 30도가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