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56)
새만금 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계속되는 예산 논란(뉴스 피클 2024.07.2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끝난 후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예산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8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2023 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 -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여성가족부의 예산 부실 집행이 드러났다는 건데요. 여성가족부뿐만 아니라 올해 전북자치도도 잼버리 뒷수습 관련 예산을 편성해 비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회 준비 부족으로 급하게 예비비 편성해놓고도 약 50억 남긴 여성가족부오늘 자 전라일보가 1면에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자연재해 대비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사태 발생 후 부랴부랴 예비비를 편성한 여성가족부가 그마저도 비효율적으로 집행한 점들이 낱낱이 도마 위에 올랐다.”라고 정리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2023 회계연..
윤준병 의원, 수해 피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기자들과 술자리 간담회 논란(뉴스 피클 2024.07.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집중호우로 많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10일 저녁, 윤준병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라는 제목으로 술자리 사진을 올렸습니다.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비판과 함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더불어 이후 비용처리 과정도 석연치 않아 논란입니다. 한편 언론계 내부 문제에 대한 대다수 지역 언론의 침묵도 여전합니다. #물난리 속 정치인과 기자들의 술자리,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업무추진비로 쪼개기 결제 등 논란 이어져10일 프레시안은 윤준병 의원이 올린 사진을 두고 “수해 복구 비상 단계 속에 한가롭게 한우 회식을 했다.”, “폭우피해 비상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 도민은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저촉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해상풍력 전기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정읍-계룡 송전선로 추진, 주민 반발 이어져(뉴스 피클 2024.07.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7일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완주, 임실, 정읍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설치사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요, 시민사회단체들은 주민 소통 과정이 부족했고, 지역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불투명한 절차에 지역 정치권, 행정 외면까지. 전북 지역 주민들 송전선로 계획 뒤늦게 알아한국전력공사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와 전남 신안 해상풍력 단지 연계를 위한 송전선로 계통 보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북의 경우 고창을 거쳐 신설 예정인 신정읍 변전소, 나아가 충남에 있는 신계룡 변전소까지 약 115km 구간에 송전탑 약 250기..
김관영 도지사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전국 1위 홍보 속, 전북 기업유치 실적 과대 포장 됐다는 지적 나와(뉴스 피클 2024.07.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는 매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직무평가 결과를 조사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2024년 6월 평가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긍정 평가 60.5%를 받아 첫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하며 기업유치 실적을 강조했는데, 도의회에서는 전북 기업유치 실적이 부풀려 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첫 1위1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관영 도지사의 리얼미터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2022년 7월 취임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역대 민선 전북지사 중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일부 지역 언론들도..
설립자 횡령, 채용 비리 적발됐던 완산학원. 인사위원회 권한 축소 추진에 과거 회귀 우려(뉴스 피클 2024.07.1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19년 횡령 등의 혐의로 설립자가 구속돼 징역형을 받고, 채용 비리와 관련된 교직원 40여 명이 중징계를 받았던 완산학원(완산중학교, 완산여자고등학교 운영). 이후 완산학원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파견한 관선 이사들이 5년 째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사 규정 개정을 추진하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올해 초 인사위원회 결정 무시한 완산학원 이사회, 매년 논란 생겨완산학원은 지난 2월에도 일부 교사들의 부당인사 의혹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이사회가 인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결정했는데요.2월 7일 국민일보는 “완산학원이 지난달 29일 고교 교사 2명과 중학교 교사 2명을 각각 3월 1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그러나..
전주시 드론 축구 5만 대 수출 부풀리기 지적, 실제로는 수백 대 그쳐(뉴스 피클 2024.07.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6월 23일 전주MBC가 제보를 받아 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장 개인 통장으로 협력업체로부터 비자금을 받는 등 부적절한 회계 관리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후속 보도로 드론과 관련해 내세울 기업도 없어 전주시 드론 축구 산업도 허상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전북의소리가 드론 축구 5만 대 수출 계약 사실에 주목해 실적이 크게 부풀려졌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 참고. 전주시 드론 축구 관련 사업 띄우는 가운데, 대한드론축구협회 수천만 원 뒷거래와 비자금 은닉 폭로 나와(뉴스 피클 2024.06.24.) 전주시 드론 축구 관련 사업 띄우는 가운데, 대한드론축구협회 수천만 원 뒷거래와 비자금 은닉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가 202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전주월드컵경기장..
기록적인 폭우에 지난해에 이어 수해 피해 반복, 지방자치단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뉴스 피클 2024.07.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9일 전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전북에서는 군산, 익산, 완주 등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수해 피해 발생 상황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피해 상황과 복구 현장 등을 연일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들은 지난해에 이어 특정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늑장대처를 했다며 수해 대처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 전 수해 대비 부족하다는 지적 이어져, 일부 언론은 지자체 늑장 대처 비판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수해 대비를 점검한 몇몇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 전주MBC는 “전북을 포함한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찾아왔지만 지난해 수해 피해 복구 현장뿐만 아니라, 도심 주요 공사 현장..
창단 준비 중인 전주시 배드민턴팀, 부실 운영 우려와 감독 선임 논란 정리(뉴스 피클 2024.07.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4월 전주시가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태권도, 수영, 사이클과 더불어 새롭게 배드민턴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창단 준비가 늦어지고, 확보된 예산도 부족하다는 등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감독 선임을 두고도 지난해부터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전주시 배드민턴팀 창단 늦어져, 원인은 감독 선임 둔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갈등?9일 KBS전주총국은 전주시의 배드민턴팀 창단이 2년 넘게 삐걱거리고 있다며 우려되는 부분을 보도했습니다. “두 해 전 만들어져야 할 실업팀 운영 조례가 지난해 말(※ 실제로는 2023년 4월 10일 제정, 2023년 11월 9일 일부개정)에야 만들어졌고, 감독 선임도 올해 3월로 미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