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765)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자회견문] 권력에 빼앗긴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20140708) [기자회견문] 권력에 빼앗긴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 방송의 공정성 보장과 청와대 낙하산 및 관피아를 방지하기 위한 길환영 방지법을 청원하며 - KBS 길환영 사장 후임 선임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사장 공모에 대거 몰린 30명의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압축된 6명 중 4명이 부적격 인사들입니다. ‘도로 길환영’이라는 전망이 매우 현실적으로 들립니다. 길환영 사장이 물러난 원인을 외면하고 ‘도로 길환영’이 될 인물을 새 사장으로 앉힌다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꼴이 됩니다.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난 한달 간 KBS이사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장추천위원회와 특별다수제 도입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무..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권력과 언론의 부적절한 만남, '폴리널리스트'에 대한 견제장치를 마련하라 (20140703) [성명] 권력과 언론의 부적절한 만남, '폴리널리스트'에 대한 견제장치를 마련하라 최근 지역에서도 ‘폴리널리스트’(politics+journalist, 언론인 출신 정치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역의 한 일간지에 따르면 6.4지방선거기간에 상당수 기초단체장 캠프에서 언론인 출신 공보 책임자를 찾았으며, 기자출신들이 너도나도 선거캠프에 합류하는 상황이 한층 두드러졌다고 한다. 미디어선거의 특성이 강해지면서 홍보‧공보를 담당하는 언론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때문이다. 언론인이 정계로 진출하는 것을 강제로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권력 감시의 책무를 지닌 언론인이 정계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필요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해당 후보가 낙선했을 때 캠프에 합류했던 언론인이 언론사로.. 6.4지방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종합보고서 6.4지방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종합보고서 : 관련 기사 보기 : http://www.malhara.or.kr/1632 [기자회견문] 방심위는 KBS '문창극 보도' 심의를 당장 멈춰라 (20140701) [기자회견문] 방심위는 KBS ‘문창극 보도’ 심의를 당장 멈춰라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KBS의 문창극 총리후보자 검증보도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오는 7월 1일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자문을 거쳐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선 민족은 게으르다",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 "제주 4.3은 공산주의자들의 폭동" 등의 망언을 한 총리 후보자를 검증한 KBS 뉴스에 대해 오히려 심의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총리후보자를 제대로 검증한 KBS는 공영방송으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 그런데 방심위가 이에 대해 심의를 한단다. 이는 잇따른 인사 참사에 대한 반성보다 문창극 전 후보 사퇴의 책임을 KBS에 돌리고, 청와대로 모아지는 ..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6.4지방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지난 6월 27일 진행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가 주최한 [6.4 지방선거보도 평가토론회]가 지난 27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이 참소리 기사에 잘 요약되어 있네요~ ==================================== "경마식 보도 관행, 지방선거에서도 변함 없었다" 27일 열린 64지방선거보도 평가 토론회, 여론조사 남용과 검증 보도 실종, 편파 보도 문제 제기 2014.06.27 17:09 문주현 jbchamsori@gmail.com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의 보도를 모니터하고 불공정 보도 및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목적으로 전북언론노조협의회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북민언련), 전북기자협회 등이 구성한 ‘6·4 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가 27일 전북도의회 회의실에서 평가.. 6.4 지방선거보도 평가 토론회 (2014년 6월 27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 ▷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의 보도를 모니터 하고 불공정 보도 및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할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구성하였습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언론노조협의회, 호남언론학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고센터에는 전북기자협회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보도 평가토론회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언론사가 심판이 아닌 직접 선수로 나서는 경우, 시민의 주권은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상) 5월의 기자는 새전북신문의 강영희 기자입니다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5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후보작은 28일자 전주MBC의 기사와 28일자 새전북신문의 총 2개의 기사로 그 중 새전북신문의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새전북신문의 기사는 전북지역의 유력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오만함을 비판했습니다. 새정연의 공천이 끝나자 새정연 후보자들의 토론회 기피가 이어졌습니다. ‘공천=당선’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후보자들의 오만함.. [논평] ‘칼레기’ 문창극, 박 대통령은 뭘 하자는 것인가 (20140611) ‘칼레기’ 문창극, 박 대통령은 뭘 하자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수구 논객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다. 우리는 이번 문창극 총리 지명이 박 대통령 임기 초에 숱한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던 윤창중 대변인 수준의 인사참사로 규정한다. 더구나 이번 인선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총리라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우리는 문창극을 그의 글로 익히 알고 있다. 그는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극우적이며 호전적인데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찾아보기 어렵다.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며 왜곡과 편파를 일삼는 작위적인 칼럼을 써댔다. 우리는 그것을 ‘칼레기’라고 부른다. 정권 바라기 윤두현 홍보수석에 이어 ‘칼레기’ 문창극 씨를 대한민국의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박근혜 정권의 진의는 ..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