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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지난 5일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해임하면서 KBS 사태가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말하듯이 KBS 정상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길환영 방지법’을 만들고 KBS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제2의 길환영 사태를 막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 현재 국회에는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들이 여러 개 계류되어 있습니다. 여야는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법안들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4월 임시국회에서 KBS 사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포함한 방송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지만 핵심사안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은 조금..
2014년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 6월 16일까지 댓글로 추천 받습니다. 후보작1) 언론사가 유세차량 판촉?_ 5월 28일 _ 전주MBC_ 강동엽 기자 추천사유 : 선거 기간에 언론사가 후보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이용하여 후보들을 상대로 영리사업을 한 실태를 비판했다. 언론사가 선거 기간 후보들이 사용하는 유세차량을 특정업체의 것을 쓰도록 유도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드러내고 비판한 기사로 이후 후속기사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공정선거를 감시해야 할 언론사의 지위를 이용한 영리행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데 일조하는 기사다. - 후속보도 공직선거법 위반? _ 5월 29일 _ MBC _ 강동엽 기자 - 전북민언련 브리핑 _ http://www.malhara.or.k..
KBS노조 "길 사장 퇴진" 기자회견 다녀왔습니다. KBS 노동조합 1노조와 2노조가 동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이 지난 3일 오전 11시 KBS앞에서 진행되었고요, 지지발언을 위해 손주화 국장과 윤성희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전북일보에 관련기사가 나왔습니다. 전국민언련도 KBS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을 5일 발표했습니다. ~ : http://www.malhara.or.kr/1606 KBS노조 "길 사장 퇴진" 강정원 | mkjw96@jjan.kr / 최종수정 : 2014.06.03 22:37:55 ▲ KBS 총파업 엿새째인 3일 KBS 양대노조가 KBS 전주총국 앞에서 길환영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KBS 노동조합(1노조)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3일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
KBS 파업 지지 지역 민언련 성명)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길환영 사장을 파면하라! (20140604) [성명]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길환영 사장을 파면하라! KBS 김시곤 보도국장의 청와대 외압 폭로로 정권의 방송장악 실체가 드러났지만 청와대와 KBS 길환영 사장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세월호 참사 보도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그 동안 의혹으로 제기됐던 청와대의 언론보도 개입이 KBS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에게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일시적인 개입이 아니라 일상적인 정권의 보도 통제가 실재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미디어법 개악을 시작으로 정권의 언론장악 의혹은 정권이 바뀐 지금까지 지속됐다.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그 사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군사독재정권 시절 유신헌법,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통한 언론통제를..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은 지역일간지의 지방선거 후보유세차량 판촉 행위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라!! (20140603) 도내 유력일간지를 포함한 지역언론사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 6·4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선거유세차량 판촉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이 교란돼 영세업자가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MBC는 5월 28일 뉴스데스크 기사에서 유세차량 사업을 하는 전주의 한 제작업체 사장이 경영난으로 목숨을 끊었는데 “업자들은 일부 지역 언론이 지위를 이용해 후보자에게 유세차량을 특정업체에서 구입하도록 입김을 넣어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도지사나 교육감 후보들은 유세차량을 최대 18대까지 쓸 수 있는데 1톤 차량의 경우 대당 가격이 천만 원에 이르다보니 중간 이윤을 노리고 언론사가 끼어든다는 것”인데 후보자들은 언론사의 눈치를 보느라 부당행위에 대해 눈감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어진 5월 ..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성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은 후안무치다!! (20140526) 송하진 도지사 후보를 시작으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토론회 불참 통보가 이어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경선 과정 중 JTV에서 주최한 방송토론을 거부한데 이어, 경선 후에도 전북 CBS에서 주최한 , 금강방송에서 요청한 방송토론회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어 티브로드 전주방송‧새전북신문‧뉴스1전북본부 공동 개최하는 ‘기초단체장편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은 완주 국영석 후보, 진안 이명노 후보가 불참 의사를 밝혔다. 무수한 언론사와 단체의 합동 토론회 참석 요청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내팽개치면서 중앙선관위 주최의 토론회만 참여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 6.4지방선거는 경선 일정에 쫓겨 여론조사로 공천자들이 결정되면서 후보들에 대한 검증 기회 자체가 유권자..
[KBS에 대한 보도통제 및 인사개입 고발 기자회견]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 [KBS에 대한 보도통제 및 인사개입 고발 기자회견]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와 불법적인 인사개입이 밝혀졌다. 세월호 유가족의 KBS에 대한 항의 방문과 이어진 청와대 앞 시위 이후, 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보직사퇴를 하게 되면서 밝혀진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청와대가 공영방송사의 보도에 직접 개입해왔으며, 심지어는 KBS 인사에까지 개입했다는 것이다 김시곤 전 국장의 폭로에 따르면 세월호 보도 과정 중 청와대 홍보수석이 정부를 비판하는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직접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일례로 해경에 대한 비판은 나중에 해도 되니 지금 당장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는 연락도 해왔다고 한다. 또 KBS에서 해군이 보낸 잠수부 투입을 해경이 막았..
[공동성명서]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 (20140520) 공영방송은 국민의 것이다! -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며 - 지금 공영방송 KBS와 MBC가 시끄럽습니다. KBS는 길환영 사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내외부의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길환영은 ‘정치적 목적’ 운운하며 버티기에 나섰습니다. MBC는 기자들의 자성과 참회의 기수별 성명이 올라오고 노조위원장이 삭발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안광한 사장은 꿈쩍도 않고 오히려 양심적 언론인을 향한 부당 인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장악을 할 의도도 전혀 없고 불가능하며, 국민 앞에 약속드릴 수 있다”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이 모든 파행을 진두지휘한 청와대는 마치 제 일이 아니라는 듯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이 정권에 장악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