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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 해체하라 (20140509)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 해체하라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민경욱 대변인의 ‘계란라면’ 발언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와 등 4개 매체 기자들에게 ‘63일 출입정지’ 등의 징계를 내렸다. 문제가 된 민 대변인의 ‘계란라면’ 발언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체육관에 내려가 응급 치료가 이뤄지던 탁자에서 의약품을 치우고 컵라면을 먹어 논란이 된 사건을 언급하며 나온 말이다. 민 대변인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쭈그려 앉아서 먹은 건데 팔걸이의자 때문에,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 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라며 서 장관의 행동을 감쌌다. 민 대변인의 ‘계란발언’은 세월호 참사를 두고, 왜 국민들이 정부에 분노하고 있는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성명] 살인방송 KBS,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 (20140509) 살인방송 KBS,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 - 새누리당의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상정 규탄 - “방송이 사람을 죽였다, 방송이 살릴 수 있는 아이들을 죽였다” 적어도 공영방송이자 국가재난 주관방송사인 KBS 하나만이라도 최소한의 사실 확인만 하였더라면 '전원 구조' 오보는 없었을 테고 지금과 같은 대참사는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현장에 공영방송 KBS는 없었다. 취재 현장에서 쫓겨나고 KBS 로고를 숨겨야만 했다. 처음부터 오보 투성이에 사고 현장에 가지도 않고 인터뷰도 없이 작성한 기사를 내보내고 선방했다고 자화자찬 하더니 이를 반성하는 막내기수(38~40기) 기자들의 반성문을 성창경 디지털뉴스국장은 ‘선동말라’며, 김시곤 보도국장은 ‘대자보정치’라며 호도하고 있다. 급기야 김..
[성명]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0507) [성명서]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도대체 파렴치의 끝은 어디인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수신료 인상 승인안을 기습 상정하려다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상정을 실패했다고 한다. 참으로 믿기 힘든 소식이다. 시기와 절차, 방법 모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새누리당은 내일(8일) 다시 미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수신료 인상안 상정을 거듭 시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선교 미방위원장은 여야 간사 합의도 건너뛴 채 안건 상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여야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결국 방송법 개정안을 반쪽짜리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대놓고 폭주를 하겠다는 것이다. 더욱이 믿기 힘든 것은 “야당 지도부가 수신료 인상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
2014년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 "4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 5월 9일까지 댓글로 추천 받습니다. 후보작 1. 전북일보‧전북CBS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전북도지사] 유권자의 판단을 도운 좋은 정책검증 기획보도 ※ 추천이유 1. 분야별 정책 구체적 검증 시도 전북일보와 전북CBS의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 기획보도는 이번 선거에서 쟁점으로 뽑히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각 후보의 입장만을 단순 중계하는데 그치고 있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하여 후보간 정책 차이, 타당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 [선택 6.4 후보자 공약 검증]은 후보자의 삶과 이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타 매체와 달리 후보자들의 정책이나 공약을 분야별로 세세하게 나누고 있다. 핵심공약과 슬로건, 지역발전 전략, 농업정책, 교통복지, 민생‧일..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논평] 도지사 경선 룰과 일정을 조속히 결정하라!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 전략 공천은 있을 수 없다. (20140430) [논평] 도지사 경선 룰과 일정을 조속히 결정하라!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 전략 공천은 있을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룰 논란에 대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논평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정국이 지속되면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가 정책선거는 커녕 자칫 ‘깜깜이’ 선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 국민이 고통과 시름에 잠겨 있다 보니 시민들의 지방 선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선거는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지방선거는 향후 4년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비롯한 삶의 질을 책임질 대표자를 선출하는 일이기에 국가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연기하거나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문제는 새정치민..
세월호 침몰에 오보와 선정적 보도 남발, KBS와 MBC에 묻는다 세월호 침몰에 오보와 선정적 보도 남발,KBS와 MBC에 묻는다 8개 언론시민사회단체, KBS · MBC 사장 면담 요청 -.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큰 상처를 입은 우리 국민들은 잘못된 언론보도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첫날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낸 것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애타는 국민들에게 언론들은 정부의 거짓 발표와 확인되지 않은 구조 상황을 그대로 전해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KBS와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내놓았어야 함에도 오보와 선정적인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 이에 28일 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논평] 재난보도 기본도 못 지키고 인권침해만 일삼는 언론이 부끄럽다 (2014.4.17)| 재난보도 기본도 못 지키고 인권침해만 일삼는 언론이 부끄럽다 - 세월호 침몰 선정보도, 오보 모두 반성하라 -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다. 후진적 재난대응 방식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크지만,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한 국민의 비판도 거세다. 국민 모두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언론에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국민의 마음을 이용해서 뉴스 어뷰징(선정적 기사를 제목과 내용 몇 글자만 바꿔 같은 기사를 계속 올려 클릭수를 높이는 행위) 장사를 일삼거나, 오보와 선정적인 보도를 양산하는 언론의 행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세월호 침몰 관련 언론 보도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직 구출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MBC 와 TV조선 이 보상금 운운하며 돈 문제를 꺼..
시민이 뽑은 3월의 좋은 기사상 수상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3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후보작은 ‘새전북신문 3월 28일자 ’ ‘전북일보 2월 12일~3월 20일까지 연속보도 ’ ‘KBS 전주총국 3월 14일 ’ ‘JTV 3월 25일 ’ 총 4개로 그 중 새전북신문의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투표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입니다. 새전북신문의 는 선거를 앞두고 전화여론조사에서 여론왜곡이 일어나는 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