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7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평] KBS전주방송총국은 예정대로 염경석 진보신당 후보를 전북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시켜라 KBS전주방송총국은 예정대로 염경석 진보신당 후보를 전북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시켜라 KBS전주방송총국이 ‘KBS선거방송토론 자체 기준을 철저히 지키라’는 본사 방침을 이유로 6.2지방선거 전북도지사후보 초청토론회에 염경석 진보신당 후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KBS전주방송총국의 이 결정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 또한 예정대로 염경석 진보신당 후보가 전북도지사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본다. 첫째,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며, 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는 것은 지역언론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견지되어야 할 최우선의 가치는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는 것이다. 정당한 이유없이 단체장후보의 토론회 참여가 .. [성명] 전주방송(JTV)의 사과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전주방송(JTV)의 사과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JTV 전주방송이 4월 15일, 홈페이지와 메인뉴스를 통해 김대수 기자 사건과 관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전주방송은 사과문에서 김대수기자에 대한 징계를 ‘경고’로 감경하고, 장기간에 걸친 노사갈등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우선, 전주방송측이 김대수 기자 관련 지역사회의 비판에 대해 사과문 게재를 결정한 것은 사태의 정상화를 위한 일보 전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평가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번 사과문이 진실로 전주방송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명확한 상황인식과 확고한 정상화의지를 표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이는 사과문이 자기반성보다는 징계결정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에 대한 장황한 설명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 시청자.. [기자회견문] 김택곤 사장은 노동탄압 중단하고 방송의 공적책무에 충실하라!! 김택곤 사장은 노동탄압 중단하고 방송의 공적책무에 충실하라!! JTV 전주방송 경영진의 왜곡된 언론관이 급기야 자사 기자의 충격적인 자해사건을 불러왔다. 올 초 취재과정에서의 카메라 손상을 이유로 비용변상에 더하여 2개월 감봉이라는 중징계를 결의한 인사위원회의 결정에 항의하며, 김대수기자가 자해를 시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역방송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취재과정에서 벌어진 우발적 사고에 대해 기자의 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한지도 의문이려니와, 수리비 보상을 약속했음에도 2개월 감봉이라는 중징계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오히려 그동안 김택곤사장이 보여 온 왜곡된 노사관의 결과물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번 사건이 결코 우발적인 사건만은 아니라고 본다. 그동안 전주.. [논평] 전북도청 돈 봉투 사건에 대한 지역언론의 적극보도를 촉구한다 전북도청 돈 봉투 사건에 대한 지역언론의 적극보도를 촉구한다 전북도청 공보관의 돈 봉투 사건은 지방자치단체와 언론과의 뿌리 깊은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이번 돈 봉투 사건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안의 무게가 크다. 공보관 자리를 물러난 후 뿌린 돈 봉투라고는 하지만 김완주 도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공보관이 김완주 도지사의 재선 출마 선언일에 맞춰 돈 봉투를 돌렸다는 사실은 ‘지방선거용’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돈 봉투 사건은 지방선거의 판세를 좌우할 만큼 막강한 파괴력을 지닌 사안이다. 따라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게 대단히 중요한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봉투 사건을 대하는 지역언론의 보도 태도는 우려스럽다. 돈 봉투 사건을 소홀하게 취급.. [논평] 또 돈봉투인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한다 [논평] 또 돈봉투인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한다 지난 주 검찰이 지역주재 전국지 기자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혐의로 전라북도 공보관 및 해당기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해당 공무원이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고, 돈봉투를 전달받았던 기자들 또한 당일 또는 이틀 내 이를 모두 돌려줬다고는 하나 선거를 코앞에 둔 민감한 시기에 벌어진 이번 사건을 가볍게 보아 넘길 수는 없다. 언론들도 이번 사건이 선거용인지, 아니면 공보관직을 떠나는 담당 공무원의 개인적 전별금인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현직공무원의 신분으로 기자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되기 어렵다. 특히 도지사의 측근인사로 분류되는 공보관이 도지사의 재선 출마 선언일에 맞춰 돈봉투를 전달한 일은 선거와.. [성명] JTV전주방송 경영진은 지역지상파방송으로서의 공적책무에 충실하라! JTV전주방송 경영진은 지역지상파방송으로서의 공적책무에 충실하라!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유예를 골자로 하는 노동법 개악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던 날,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최초로 전주방송(JTV)이 노조와의 단체협약 교섭 도중 일방적으로 단협을 해지하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30일, 전주방송은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노사교섭을 진행하던 노조에게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해지하겠다는 통보를 보냈다고 한다. 이에 언론노조 전주방송지부는 사측의 일방적 단협 해지가 △노조 무력화 △김택곤 사장 연임 등을 위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사태가 향후 경영합리화를 빌미로 언론종사자들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고, 방송의 공공성을 위해 투쟁해왔던 노동조합의 무력화를 위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 [논평]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수신료 5000∼6000원 인상’ 발언에 대한 논평 ‘제2의 시청료거부 운동’을 불사하겠다 - ‘나팔수 KBS’ · ‘조중동 종편’을 위한 수신료 인상 반대한다 4일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가 KBS 수신료를 5000∼6000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최 씨는 출입기자들과 신년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KBS 수신료를 “상식선에서” 인상할 것이라며 “월 5000∼6000원이 상식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KBS가 수신료를 인상하면 7000∼8000억 원 규모의 광고가 민간시장으로 이전되는 효과를 낼 것이고 이는 미디어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수신료를 올려 KBS의 광고 비중을 낮춤으로써, 장차 ‘조중동 종편’에게 돌아갈 광고 몫을 키워주겠다는 구상을 노골적으로 밝힌 셈이다. 한편 같은 날 KBS ‘특보사장’ 김인.. [성명] 문광부는 지역신문의 퇴보를 조장하지 말라! 문광부는 지역신문의 퇴보를 조장하지 말라! - 문광부의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무력화 시도에 대하여 - 문광부가 지역신문 발전 지원 대상 언론사를 늘리고 선정 기준을 변경하는 안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 심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광부가 보낸 문건엔 지역신문 발전 지원 방식을 선별·우선 지원하던 현행 방식을 포괄·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대상 언론사도 우선지원대상사를 선정하지 않고 최소한의 법적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우리는 문광부의 간섭이 지역신문의 발전을 도모하기는커녕 오히려 지역신문의 퇴보를 불러 올 것이라고 본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역신문이 제 역할을 못하는 까닭은 지역신문의 난립과 그에 따른 자생력의 부족이다. 오래전부터 학계는 물론이고 지역 시민..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