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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전국민언련대회 지난 2일 1박 2일 일정으로 2011년 하반기 전국민언련대회가 전주에서 있었습니다. 이 날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신문지원조례'와 관련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후 미디어렙 및 종편 등에 대한 후속 토론도 계속되었습니다. 각 지역 민언련 실무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1. 12. 6.
2011년 제18기 언론학교 끄~읃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011. 12. 6.
'조중동방송 5적' 선정 과정 및 결과 및 네트워크 투쟁 계획 ‘조중동방송 5적’ 선정 과정 및 결과 10월 : 조중동방송을 만든 인물 기초 조사, 후보군 선별 조사 작업(약 3~40여명) 11월 초 : 조중동방송 5적을 선정하기 위해 10명의 후보군으로 압축. (고흥길, 나경원, 안상수, 이윤성, 유인촌, 정병국, 진성호, 최시중, 한선교, 홍준표) 11월 17일-25일 : 10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조중동방송 5적’ 선정 누리꾼 설문조사 실시 (민언련, 언소주 홈페이지를 통해 1400명 참가) 11월 25일 : 누리꾼 설문조사와 함께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흥길, 나경원, 이윤성, 정병국, 최시중(가나다 순)을 ‘조중동방송 5적’으로 최종 선정. □ 조중동방송 5적에 선정된 인물 ○ 고흥길 : 한나라당 의원(경기 성남분당갑) 중앙일보 출신.. 2011. 12. 2.
[백두산 산악회] 11월 오봉산 산행 2011. 12. 1.
[기자회견문] 조중동방송 신장폐업’ 선포 및 ‘조중동방송 5적’ 발표 기자회견문(2011.11.29) [기자회견문] 조중동방송 신장폐업’ 선포 및 ‘조중동방송 5적’ 발표 위법·반칙·특혜 조중동방송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12월 1일 기어이 조중동방송이 개국한다. 지난 2009년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조중동방송이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언론악법을 날치기 했다. 그러나 조중동방송 개국을 앞둔 지금, 방송시장의 상황은 참담하기만 하다. 태생부터 ‘위법’인 조중동방송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는커녕 온갖 특혜를 누리며 기존 매체들의 ‘밥그릇’마저 뺏고, 방송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조중동방송의 광고 직접영업을 보장해 줌으로써 방송사들을 진흙탕 경쟁으로 내몰았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광고 직접영업에 뛰어들겠다고 나서면서 방송공공성은 위협받게 됐고, 중소매체들은.. 2011. 11. 30.
제18기 언론학교 7강 이모저모.. 2011. 11. 25.
18기 언론학교 6강 이모저모.. 2011. 11. 25.
[미디어스] 조중동방송 ‘샴페인’ 터지는 날, 방송·윤전기는 멈춘다 12월 1일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4개의 종합편성채널이 공동으로 '개국 축하쇼'를 진행한다고 하는군요.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전면 총파업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미디어스는 11월 22일 기사 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기자회견 소식 및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기사 원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원문보기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2 2011. 11. 23.
[긴급설문!] 위법·반칙·특혜 … ‘조중동방송’을 만든 5적을 뽑아주세요 [긴급설문!] 위법·반칙·특혜 … ‘조중동방송’을 만든 5적을 뽑아주세요 12월 1일 조중동방송이 개국합니다. 언론악법 날치기로 탄생한 조중동방송. ‘황금채널’, 광고 직접영업 등 온갖 특혜를 누리며 방송시장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총선·대선을 앞두고 왜곡보도로 여론을 호도하려 들 것입니다.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머지않은 장래에 조중동방송에 대한 특혜를 싹∼ 없애버리고 조중동방송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반드시 심판할 겁니다.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는 ‘조중동방송을 만든 5적’을 뽑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아쉽지만 후보에서 빠지졌습니다. 왜냐구요? 조중동방송을 만든 것 말고도 심판받을 일이 많잖아요. 다른 단체에 양보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야 할 ‘5적 선발’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세요. 기간은.. 2011. 11. 18.
제18기 언론학교 5강 이모저모 제18기 언론학교 다섯번째 강의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분은 박웅현씨입니다. 2011. 11. 17.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 장담 못해”(2011/11/16) ■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 장담 못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 장담 못해” 1)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 장담 못해” 새만금방조제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부는 방조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서 앞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주MBC는 후속 취재를 통해 새만금방조제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전주MBC는 11월 15일자 저녁뉴스 에서 “방조제 유실이 심각한데다 새만금 주변 해역의 환경변화도 심상치않아 누구도 방조제 안전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취재진이 확인한 곳 가운데 유실이 심각한 지점의 경사는 이미 절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사도만 보면 70도 안팎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부 구.. 2011. 11. 16.
제18기 언론학교 제4강 이모저모..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제18기 언론학교 4강은 드라마 '추노'를 연출했었던 곽정환PD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생각보다 동안이시라 놀랐습니다...^^ 2011. 11. 15.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에 “적신호” 켜져(2011/11/15) ■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에 “적신호” 켜져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에 “적신호” 켜져 2) 지역언론 지자체 법인골프장 연루 공무원 경징계 침묵해 1) 전주MBC, 새만금방조제 안전에 “적신호” 켜져 전주MBC는 11월 14일자 저녁뉴스를 통해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된 지 1년 6개월만에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다. 전주MBC는 에서 2호 방조제 수면 아래 일부 구간에서 유실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를 방치할 경우 가공할 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수중촬영을 한 기자 리포팅을 통해 “방조제 바깥쪽으로 30미터쯤 거리를 두고 방조제 북쪽으로 가보니 완만하던 바닥이 점점 가파라집니다. 몇 백미터를 더 가자 경사면은 거의 절벽이나 다름 없습니다. 바위.. 2011. 11. 15.
[백두산 산악회] 이번주말 비가 오면 산행은?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ㅜ.ㅜ 이번주 토요일로 예정되었던 산행은 다음 주 토요일(26일)로 연기됐습니다.. 장소는 변함없이 '오봉산'입니다. 집결지는 평화동에서 모악산 방면 큰 길가에 위치한 웨딩코리아 주차장에서 오후 2시입니다. 오후 1시 2011. 11. 15.
백두산 산악회 11월 산행은? 전북민언련 내 소모임인 '백두산 산악회'의 11월 산행 장소는'오봉산'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려요~ 일시 : 11월 19일 (토) 오후 1시 장소 : 오봉산 집결 : 전북민언련 사무실 (285-8572) 2011. 11. 11.
제18기 언론학교 3강 이모저모 11월 8일은 18기 언론학교 3강 '국제사회의 역사전쟁과 우리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역사학 자이신 이이화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1. 11. 9.
[기자회견문] 조중동종편 특혜주범, 최시중은 당장 물러나라(2011.11.8) [종편특혜 황금채널 외압 최시중 사퇴 촉구 기자회견문] 조중동종편 특혜주범, 최시중은 당장 물러나라 이명박 정권이 계속되는 국민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조중동종편에 대한 특혜를 밀어붙이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중동종편들이 주요 SO들과 채널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했는데, 이른바 황금채널로 꼽히는 15~18번을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부여받을 공산이 크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조중동 존(zone)’ 또는 ‘조종동 블록’이라 할 수 있는 황금채널 구역이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셈이다. 조중동종편에게는 특혜 중의 특혜를 주는 것이자, 시청자들에는 ‘조중동종편을 보라’는 강요나 다름없다. SO의 권한인 채널배정에서 이런 해괴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이유는 정권 차원의 압력 때문이다. 이 정권의 사.. 2011. 11. 9.
[미디어스] 불가능한 종편 연번제, 종편과 최시중의 힘? 미디어스에서 이라는 기사를 통해 조중동매경 종합편성채널인 ‘조선TV', ‘jTBC’, ‘채널A’, ‘MBN’가 MSO(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의 협상을 통해 15, 16, 17, 18번의 채널연번을 사실상 확정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특혜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기사 원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원문보기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5 2011. 11. 9.
18기 언론학교 강의 후기를 써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현 간사입니다. 지역언론의 희망 나누기 '제18기 언론학교'가 지난 11월 1일 화요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은 '국제사회의 역사전쟁과 우리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의 강의가 있습니다. 언론학교 수강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강의 후기를 간단히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려요~ ^^ 2011. 11. 8.
제18기 언론학교 2강 이모저모 지역언론의 희망 나누기 '제18기 언론학교' 2강이 최승호 PD수첩 전 CP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2011. 11. 6.
18기 언론학교 1강 이모저모 제 18기 언론학교 제 1강이 정연주 KBS 전 사장의 강연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 후 근처 가맥집에서 강연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 2011. 11. 2.
후원의 밤 행사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 니다. 감사합니다. 2011. 11. 2.
『2011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 한 「2011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열악한 제작환경에서도 꿋꿋이 .. 2011. 10. 31.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제18기 언론학교' 광고 영상 수강신청하러 가기 -----> http://www.malhara.or.kr/1140 201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