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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경품 신고방법 지국이나 판촉요원으로부터 받은 구독 계약서와 경품 등을 사진으로 찍어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tc.go.kr)나 우편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단 구독계약서가 없으면 포상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구독계약서를 꼭 받도록 하세요. 만약 정식 계약서를 써주지 않는다면 명함, 메모지 등에 약식계약서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구독자의 이름, 공짜신문 기간, 지국명이나 판촉요원의 이름, 연락처가 꼭 들어가도록 하세요. 신고 대행도 해 드립니다. 불법 판촉 행위를 목격했을 경우에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언론단체들은 불법 경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언련으로 연락주시면 신문시장 감시단이 출동하겠습니다.(Tel : 392-0181) “신문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배달할 경우 어떻게 .. 2011. 7. 26.
불법경품이란? * 공짜신문과 경품을 포함한 금액이 년 간 신문대금의 20% 넘으면 신문고시 위반입니다. -구독료가 월 12,000원인 경우 : 28,800원 이상 -구독료가 월 15,000원인 경우 : 36,000원 이상 예) 월 구독료가 15,000원인데 공짜신문 3개월과 상품권 3만원권을 받았다면? 공짜신문 3개월 × 15,000원 = 45,000원 + 상품권 1만원권 × 3장 = 30,000원 -------------------------------------------- = 75,000원 75,000원 - 36,000원(신문고시 허용 경품가액) = 39,000원 ※39,000원은 불법 경품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2011. 7. 26.
신문신고포상금제란? 일 년 구독료의 20%(15,000원일 경우 36,000원/12,000원일 경우 28,800원)를 초과하는 무가지나 경품을 받았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 경품 액수, 증거 수준 등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전화기, 선풍기, 비데, 백화점 상품권, 현금…. 독자들을 유혹하는 신문 경품은 다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품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불법 경품은 신문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공정한 경쟁을 가로 막습니다. 또 비싼 경품을 줄 수 있는 신문 몇 개만 살아남는다면 다양한 여론이 나오기 어렵겠지요. 불법 경품은 독자들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신문사들은 왜 ‘신문 값보다 비싼 경품’을 주려고 할까요? 불법 경품을 뿌려서라도 독자.. 2011. 7. 26.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2011/07/26)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2011/07/26) 오늘의 브리핑 1)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 2) JTV전주방송·전주MBC…임실군 법인 골프장 회원권 문제 지적해 1) 전라일보…김완주 지사 관용차 ‘피습’ 7월 25일 김완주 지사의 관용차가 파손되고 전북고속 조합원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전북도청 지하주차장에서 선전전 활동을 벌이고 있던 민주노총 전북고속 노조 조합원이 김완주 지사의 차에 다치고 이 과정에서 김완주 지사가 탄 관용차 앞 유리창이 파손됐다. 이 사건에 대해 전라북도와 민주노총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아침에 도지사의 차량이 지하주차장에 들어섰지만 노조원들이 앉아 있어 차를 후진해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한 명이 차량 보닛에 .. 2011. 7. 26.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2011/7/22)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2011/7/22) 오늘의 브리핑 1)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 1)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첫 착공…대대적인 보도 속에 LH후속대책 지적은 적어 7월 21일 전북혁신도시에 농진청 등 5개 이전기관의 합동기공식이 있었다. 전북도의 전북혁신도시 ‘반납’ 선언이 있은 후 약 두어 달만의 일이다. 도내 언론은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전북일보 (1면) (2면) (사설, 13면) 전북도민일보 (1면) (2면) (사설, 13면) 전라일보 (1면) (3면) (사설, 15면) 새전북신문 (5면) 전주MBC 전주KBS JTV전주방송 이날 행사에 대한 도내 언론의 보도경향은 대체로 비슷했다. 전.. 2011. 7. 22.
전라북도 정보공개율 ‘꼴찌에서 2번째’…지역신문은 침묵(2011/7/21) 전라북도 정보공개율 ‘꼴찌에서 2번째’…지역신문은 침묵(2011/7/21) 오늘의 브리핑 1) 전라북도 정보공개율 ‘꼴찌에서 2번째’…지역신문은 침묵 2) 전주시의회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안 부결…지역신문 소극적 3) JTV전주방송…전라북도의 법인골프회원권 문제 소극 대응 지적 1) 전라북도 정보공개율 ‘꼴찌에서 2번째’…지역신문은 침묵 7월 20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0년 7월부터 올해 6월 7일까지 1년 동안 전라북도는 총 683건의 접수 건수 가운데 52.7%에 해당하는 360건에 대해서만 정보공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꼴찌에서 2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며, 전국평균 57.23%에도 크게 못 미친다. 이는 전라북도가 사실상 정보공개제.. 2011. 7. 21.
전북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지자체 법인 골프이용권 문제 지적해 전북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지자체 법인 골프이용권 문제 지적해(2011/7/20) 오늘의 브리핑 1) 전북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지자체 법인 골프이용권 문제 지적해 2) 새전북신문…전라북도 의회 버스특위 소수당 배제 논란 연속 제기해 1) 전북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지자체 법인 골프이용권 문제 지적해 전북일보는 7월 20일자 사설 을 통해 감사원의 베어리버골프장 법인 무기명 골프회원권 이용자 명단 제출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익산시의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사설은 “익산시는 무엇이 무서워 명단을 밝히지 못하는가. 계속 밝히지 않을 경우 무슨 구린데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정당하게 구입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했다면 감출 이유가 없지 않은가.”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 2011. 7. 21.
전주MBC·새전북신문…전라북도 의회 버스특위 소수당 배제 논란 (2011/7/19) 전주MBC·새전북신문…전라북도 의회 버스특위 소수당 배제 논란(2011/7/19)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새전북신문…전라북도 의회 버스특위 소수당 배제 논란 2) 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익산시 법인 골프회원권 논란 전해 3) 새전북신문…LH의 전북사업 잇따른 포기 비판해 4) 부안지역 버스운행거부…전주KBS 임금체불 전하지 않아 1) 전주MBC·새전북신문…전라북도 의회 버스특위 소수당 배제 논란 7월 18일 전라북도의회가 버스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선임된 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민주당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나머지 1명은 한나라당 이계숙 의원이다. 새전북신문은 7월 19일자 3면 에서 버스특위 특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전북도의회가 소수당 의원과 마찰을 빚었다며 전북도의.. 2011. 7. 19.
KBS 사내 경찰 출입 행위를 규탄하는 논평(2011.7.12) KBS, 공권력과 ‘한 몸’ 되었나 KBS는 공권력과 아예 ‘한 몸’이 되었는가? 12일 KBS 간부들과 사회원로들의 면담 자리에 정보과 형사가 배석했다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 ‘친일ㆍ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KBS 본관 앞에서 ‘친일파 찬양방송 사과없는 KBS 규탄대회 및 김인규 사장 퇴진촉구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민간인 학살 유족, 4.19혁명 단체 회원 등은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 규탄하며 △백선엽 찬양방송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이승만 미화방송 중단 △김인규 사장 사퇴 등을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뒤 비대위 참여 단체 원로들은 KBS 다큐멘터리국장 등을 면담하고 비대위의 요.. 2011. 7. 13.
2011 어린이 방송캠프 교육 일정 8월 1일 월요일 시간 프로그램 세부내용 09:30 집결 전주 시청 앞 민원실 집결 10:00 출발 버스로 단체출발 11:30 도착/마음열기 ■ 이름표 놀이와 인디언식 이름 짓기 12:30 점심식사 식당 13:30 입학식 본강당 (조별소개) 14:00 촬영 교육 ■ 캠코더 교육 15:30 간식 즐거운 간식시간 (수박) 16:00 체험학습 ■ 너희가 쉬리와 반딧불이를 아느냐? 17:30 저녁식사 식당 19:00 애니메이션 상영 ■ 2011 인디애니유랑단 (2011 인디페스트 작품 상영) (60분) Father and Sister, Where There Here, … 그리고 ● (점, 점, 점 그리고 아주 큰 점), 라쿠카라차, Antibugman, 두 남자이야기, Hide and seek, The Home.. 2011. 7. 8.
조중동방송 광고직접판매 반대 및 한나라당의 종편 밀어주기 규탄 기자회견문 조중동방송 광고직접판매 반대 및 한나라당의 종편 밀어주기 규탄 기자회견문 6월 국회가 정부와 한나라당의 날치기시도에 수신료정국으로 표류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법안심사소위 날치기에 뒤이은 원내대표의 사과와 원점재검토 합의, 그리고 합의문 발표 뒤 하루 만에 문방위 날치기 직권상정 등 6월 국회를 수신료정국으로 몰아가 정작 다뤄야 할 미디어렙 논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다. 그들의 의도는 복합적이다. 만일 수신료인상에 대한 저항이 약하다면 종편 먹거리용 수신료인상안을 날치기하고, 국민적반발이 예상보다 강하다면 6월 국회를 수신료정국으로 몰아감으로써 미디어렙 논의를 지연시키겠다는 것이다. 미디어렙법 제정이 늦춰진다면 ‘조중동방송’의 광고 직거래는 사실상 용인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착안한 것.. 2011. 6. 28.
2011 어린이 방송캠프 참가 모집- 접수마감 :: 사업목적 :: ○ 미디어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자신들을 둘러싼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주체적 미디어수용을 가능하게 한다. ○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영상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과 영상물 제작을 통하여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또래의 친구들과 소통함으로써 사회와 자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다. ○ 영상시대라 불리는 21세기 주역으로서 초등학생들의 영상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제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토록 지원한다. :: 사업목적의 설정 방법 :: ○ 텔레비전이나 영화, 인터넷 등 일상매체들의 폭력성 및 선정성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현실과 영상미디어의 광범한 보급 및 급속한 매체환경의 변화현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수용력이.. 2011. 6. 23.
전주MBC·전주KBS…전라북도의회 의원들 외유성 해외연수 꼬집어 (2011/6/22)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전주KBS…전라북도의회 의원들 외유성 해외연수 꼬집어 1) 전주MBC·전주KBS…전라북도의회 의원들 외유성 해외연수 꼬집어 전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가 끝나자마자 도의원들의 해외연수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MBC와 전주KBS가 전북도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실태를 꼬집고 나섰다. 전주MBC는 6월 21일자 저녁뉴스 에서 도의원의 해외연수가 외유성에 호화판 논란까지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의원들의 짐보따리를 그 근거 가운데 하나로 들었다. 22일부터부터 9박 11일간 핀란드와 스웨덴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인별로 소주 3병씩을 준비했고 그것도 모자라 소주를 박스채 준비했다고 했다. 이 기사는 연수비용도 함께 꼬집었다. .. 2011. 6. 22.
[성명]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규탄한다!!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규탄한다!! -날치기 사과하고 수신료 인상안 철회하라- 6월 20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한나라당이 KBS 수신료 인상안을 날치기했다. 이 날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찬반의견도 묻지 않은 채 KBS 수신료 2500원을 3500원으로 1000원 올리는 인상안을 기립표결로 강행 처리했다. KBS 수신료 인상에 찬성한 의원들은 한나라당 한선교, 강승규, 조윤선, 김성동 의원과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 등 총 5명이다. 그동안 우리는 수신료 인상의 부적절함을 줄곧 지적해 왔다. KBS가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용비어천가만 불어대는 ‘정권 나팔수’로 전락했을 뿐만 아니라 수신료 인상 논의가 국민적 동의와 합의 없이 오로지 조중동 종편을 먹.. 2011. 6. 21.
새전북신문·전주MBC·JTV전주방송…오은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무산시킨 전북도의회 질타해 (2011/6/21) 오늘의 브리핑 1) 전라북도의회는 집행부의 방패막이인가? - 새전북신문·전주MBC·JTV전주방송…오은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무산시킨 전북도의회 질타해 1) 전라북도의회는 집행부의 방패막이인가? - 새전북신문·전주MBC·JTV전주방송…오은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무산시킨 전북도의회 질타해 6월 20일 ‘LH유치 예산집행내역 공개’와 관련한 민주노동당 오은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일이 발생했다. 오은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신청에 대해 김호서 전북도의장이 이를 채택할지를 묻는 직권상정을 했고, 표결결과 부결된 것이다. 오은미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LH분산 유치 관련 홍보비 집행 정산이 늦어지는 이유와 특정 기획사에 홍보 일감이 집중되고 있다는 의혹, 부적절한 홍보비 .. 2011. 6. 21.
수신료인상 - 국회의원들에게 항의전화합시다. 2011. 6. 20.
[산행 안내] 6월 산행은... 전북민언련 6월 산행 안내 일시 : 6월 18일(토) 오후 1시 장소 : 오봉산 당일 오후 1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2011. 6. 15.
[성명]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우리는 지금 KBS에서 들려오는 황당한 소식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 방송이라는 공영방송 KBS가 오는 8.15 광복절에 맞춰 ‘독재자 이승만’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무려 5부작이나 방송하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것도 모자라 이달 말에는 악질 친일파 ‘백선엽’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를 2부작으로 만들어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승만이 누구입니까?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일 강제 병합 이전부터 일제의 조선 침탈을 근대화 작업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일제 치하 기간 동안엔 미국과 하와이, 상하이 등지에서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분란을 야기해 급기야 임시정부에서 탄핵을 당한 인물입니다. 해방 후에는 자신의 정.. 2011. 6. 13.
경쟁구조, 규제방안 등 미디어렙 관련 민언련 입장 경쟁구조, 규제방안 등 미디어렙 관련 민언련 입장 ○ 6월 임시국회 개원과 함께 미디어렙 법안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광고판매 영역에서도 ‘조중동 방송’에게 특혜를 주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 단체는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의 미디어렙 제도 마련을 위해 1년 여 이상의 내부 논의를 거쳐 입장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논의의 기본 전제는 방송의 편성‧제작과 광고판매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는 점, 광고판매 경쟁이 과열되지 않도록 제한적 경쟁 방식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점, 여론 다양성을 위해 광고 판매 취약 매체에 대한 보호 제도가 있어야 한다는 점 등이었습니다. ○ 이에 따라 우리는 △보도기.. 2011. 6. 9.
[공모결과] 조중동방송 저지 패러디 공모 최우수상에 <펠레의 저주> 선정 ‘펠레의 저주’, 조중동방송에도 통할까? -조중동방송 저지 패러디공모 최우수상에 선정 - 네트워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온갖 특혜로 얼룩진 조중동방송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지패러디’ 어플을 활용한 ‘반칙·특혜·불공정 조중동방송 저지 패러디’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 공모전에는 총 26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심사결과 ‘펠레의 저주’를 패러디한 ‘조중동방송은 반드시 성공 할 것이다’라는 작품을 으로 선정했습니다. 은 ‘한방에 훅간다’ 작품을 포함해 3작품, 은 ‘너 때문이야’ 작품을 포함해 5작품을 선정했습니다. 2011. 6. 9.
새전북신문 김경섭 편집국장 자기반성 신선해 (2011/06/02) 새전북신문 김경섭 편집국장 자기반성 신선해 오늘의 브리핑 1) 새전북신문 김경섭 편집국장 자기반성 신선해 2) 전북일보·새전북신문…청와대 앞 집회 중단해야 1) 새전북신문 김경섭 편집국장 자기반성 신선해 새전북신문 김경섭 편집국장이 6월 2일자 데스크 칼럼 에서 자기 반성을 하고 나섰다. 그는 이 칼럼에서 “도내 언론 특히 신문은 언론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게 솔직한 현실이다. 10개가 넘는 지역 일간지 가운데 몇 곳을 제외하고는 언론과 보도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 도와 시·군 등 지방정부와 기관·단체의 보도자료 베끼기는 도를 넘었다. 기자와 데스크 등 인력의 절대 부족, 언론 윤리의식 태부족, 만성적인 경영적자가 원인과 결과를 반복하며 언론 기능 상실의 악순환이 깊어지고 있다.”고.. 2011. 6. 2.
JTV전주방송·전주KBS…전라북도의 LH 출구전략 비판해(2011/06/01) JTV전주방송·전주KBS…전라북도의 LH 출구전략 비판해 오늘의 브리핑 1) JTV전주방송·전주KBS…전라북도의 LH 출구전략 비판해 2) 전주MBC…JTV 신사옥 이전 논란 지적해 3)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전라북도와 지역정치권 인적 쇄신론 제기 1) JTV전주방송·전주KBS…전라북도의 LH 출구전략 비판해 JTV전주방송은 5월 31일자 저녁뉴스 에서 헌법재판소가 LH 일괄이전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헌법소원 청구에 대해 본격적인 심판절차에 들어갔지만 전라북도는 이제 조금씩 발을 빼고 있는 모양새라고 했다. 전라북도의회가 헌법학자와 변호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LH 일괄이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지만 정작 전라북도는소송의 직접 당사자가 돼야 하는 권한쟁의 소송은 이미 포기한 것으로 드러.. 2011. 6. 1.
홈페이지 이전에 따른 안내 안녕하세요? 전북민언련 이정현간사입니다.. 홈페이지 이전까지의 간략한 상황 설명 1. 2011년 5월 초~17일 홈페이지에 파일 업로드가 되지 않는 오류 발생 감지 2. 2011년 5월 18일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기반 프로그램인 XE CORE를 업데이트 하기로 함 3. 업데이트한 XE CORE의 최신 버전과 기존 홈페이지를 구성하던 다른 프로그램과 호환성 문제로 프로그램 간 충돌 발생 4. 홈페이지 최종 복구 실패로 티스토리 블로그로의 이전 결정 5. 5월 25일 티스토리 블로그 생성 및 데이터 이전 6. 5월 30일 기존 사이트에 티스토리 블로그 연동 7. 5월 31일 홈페이지 1차 정상화 향후 일정 1. 몇몇 게시글의 이미지(사진)가 보이지 않는 현상 포착 - 수정 예정 2. 그 외 문제점들 수정 예.. 2011. 5. 31.
5월 산행 사진이요~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