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4946 가상 조중동 방송 뉴스 2011. 9. 26. 2011 후원의 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건강한 언론 만들기에 동참하시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2011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시민 속에 튼튼히 뿌리내리는 건강한 단체로 성장하도록 격려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시 : 2011년 10월 28일 (금) 오후 6시~12시 장소 : 전주시 서신동 KT빌딩 15층 2011. 9. 26. 제18기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언론학교' 제18기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언론학교’ ■ 일정 : 11월 1일~11월 25일(매주 화, 금 저녁 7시 30분-9시) ■ 장소 : 전북대학교 사회대 518호 강의실 ■ 수강료 : 5만원(전북민언련 회원 4만원) ■ 인원 : 선착순 150명 ■ 후원 : 전북은행/전북대학교병원 ■ 주최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063-285-8572) 날짜 강좌명 강사 1강 11/1(화) 언론과 권력, 그리고 시민주권 정연주 (KBS 전 사장) 2강 11/4(금) 한국 탐사저널리즘의 현실-피디수첩의 사례를 중심으로 최승호 (PD수첩 전CP) 3강 11/8(화) 국제사회의 역사전쟁과 우리역사 바로알기 이이화 (역사학자) 4강 11/11(금) 드라마는 저널리즘이다 곽정환 (드라마 ‘추노’ PD) 5강 11/15(화) 인문학으.. 2011. 9. 26. 2011 제18기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언론학교' Q & A -. 수료증 발급되나요? 수료증 발급됩니다. 다만 8강좌중 7강좌 이상 나오신 분에 한하여 발급가능합니다. -. 강의 시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7시 30분~9시까지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 수강신청에 제한이 있나요? 제한은 없습니다. 언론환경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십니다 ^^ -. 수강신청 방법은? 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작성하신 후 전북민언련 메일(malhara21@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전북민언련 사무국(063.285.8572)에서 전화접수도 받고 있습니다. -. 환불 규정은? 강좌 시작 3일 전 취소는 송금수수료를 제외한 전액 환불, 3일 이내 취소는 전체 수강료의 70%만 환불 가능합니다. 강좌 전날과 당일 취소는 수강료 환불이 어려우니 꼭 .. 2011. 9. 26. 2011 제18기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언론학교' ■ 일정 : 11월 1일~11월 25일(매주 화, 금 저녁 7시 30분-9시) ■ 장소 : 전북대학교 사회대 518호 강의실 ■ 수강료 : 5만원(전북민언련 회원 4만원) ■ 인원 : 선착순 150명 ■ 후원 : 전북은행 ■ 주최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063-285-8572) 날짜 강좌명 강사 1강 11/1(화) 언론과 권력, 그리고 시민주권 정연주 (KBS 전 사장) 2강 11/4(금) 한국 탐사저널리즘의 현실-피디수첩의 사례를 중심으로 최승호 (PD수첩 전CP) 3강 11/8(화) 국제사회의 역사전쟁과 우리역사 바로알기 이이화 (역사학자) 4강 11/11(금) 드라마는 저널리즘이다 곽정환 (드라마 ‘추노’ PD) 5강 11/15(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 (Executive Creative D.. 2011. 9. 26.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꼬집어(2011/9/26) ■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꼬집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꼬집어 2) 전주KBS, 케이블TV의 일방적 채널변경과 요금인상 지적해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꼬집어 전주시의회 의원 12명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연수를 다녀온 것과 관련해 이른바 ‘외유성 연수’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MBC는 9월 25일자 저녁뉴스 에서 전주시의회가 공부하는 의원 연수를 표방한 지 일 년 만에 슬그머니 외유성 연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전주시의회가 연수 목적에 일정을 맞췄다기보다는 관광상품에 연수프로그램을 섞은 흔적이 역력하다고 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를 대표하는 역사박물관을 개선하기위해 바티칸 박물관을 견학하고 전동.. 2011. 9. 26. 전주MBC,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할당량” 지정 꼬집어(2011/9/22) ■ 전주MBC,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할당량” 지정 꼬집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할당량” 지정 꼬집어 1) 전주MBC,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할당량” 지정 꼬집어 전라북도와 전주시 등이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제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가 야구단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주MBC 9월 21일자 저녁뉴스 에서 서명운동이 전북도민을 동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기사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표치인 100만명 서명을 받으려다 보니 동사무소별로 할당량을 주고 초등학교에까지.. 2011. 9. 22. [성명] 전주시청의 부적절한 돈 봉투 제공에 대하여 -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전주시청의 부적절한 돈 봉투 제공에 대하여 -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언론의 유착관계에서 발생하는 고질병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어 온 돈 봉투 사건이 또 발생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주시청 출입기자들에게 50만원이 든 봉투를 돌렸다고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언론 기자들에게 지급하는 돈 봉투는 지역언론과 지자체의 이른바 공생관계를 명징하게 드러내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지역언론 기자의 열악한 처우에서 비롯된 현실과 기자를 관리 대상으로 삼으려는 지자체의 왜곡된 언론관이 교직되면서 낳은 현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언론 기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돈 봉투는 대가성의 성격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이에 우리는 다.. 2011. 9. 20. 전북도민일보…전북도의 국가예산 목표액 조정 꼼수 의혹 지적해(2011/09/16) ■ 전북도민일보…전북도의 국가예산 목표액 조정 꼼수 의혹 지적해 오늘의 브리핑 1) 전북도민일보…전북도의 국가예산 목표액 조정 꼼수 의혹 지적해 1) 전북도민일보…전북도의 국가예산 목표액 조정 꼼수 의혹 지적해 내년도 국가예산 목표액을 5조 5,000억원으로 정하고 예산 확보 활동을 진행해왔던 전북도가 목표액을 5조 2,000억원으로 하향조정하였다. 전북도는 당초 내년도 국가예산 목표액을 5조 4,000억원으로 정하고 신규사업 188건(5,811억원)과 계속사업 322건(49,813억원)을 포함하여 총 510건 5조 9,524억원의 사업을 발굴하였으나, 지난 3월 1,000억원을 상향조정한 5조 5,000억원을 목표액으로 재설정했었다. 전북도민일보는 9월 16일 2면 에서 전북도가 목표액인 5조5천억원 .. 2011. 9. 16. 전라일보·전주MBC…LH유치 무산 후속대책 비판해(2011/9/15) ■ 전라일보·전주MBC…LH유치 무산 후속대책 비판해 오늘의 브리핑 1) 전라일보·전주MBC…LH유치 무산 후속대책 비판해 1) 전라일보·전주MBC…LH유치 무산 후속대책 비판해 LH본사 유치 실패 이후 김완주 도지사가 6월 22일 김황식 총리에게 LH본사 유치 무산에 대한 대가로 다섯 가지 지원책을 요구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요구한 최종 시한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입장과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전라북도가 요구한 다섯 가지는 국제규모의 컨벤션센터 및 호텔건립,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및 야구장 건립, 새만금 개발전담기구 및 특별회계 설치,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일괄이전 등이다. 전라일보는 9월 15일자 1면 에서 “이들 건의과제 대다수가 아직까지 뚜렷한 .. 2011. 9. 15. 추석 귀향 선전전 이모저모 2011. 9. 9. 조중동종편 반대와 KBS도청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추석 귀향 선전전!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추석 귀향 선전전을 오늘(9월 9일) 전주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구호와 함께 조중동 종편 반대, KBS도청의혹, 한미FTA등의 내용을 담은 주간경향 특별판을 시민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2011. 9. 9. 토론회 이모저모... 2011. 9. 9. 지방자치 20주년 기념 연속 토론회 - 제3주제 : 지역언론이 바뀌어야 지역을 바꿀 수 있다 지난 수요일(9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지원봉사센터에서 지방자치 20주년 기획 연속토론회 '전북! 판을 바꾸자'에서 "지역 언론이 바뀌어야 지역을 바꿀 수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자리에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의제 형성기능과 비판기능이 살아 있지 못한 지역 언론의 싵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언론의 현실적 개혁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011. 9. 9. 백두산 산악회 9월 산행 안내 일시 : 9월 24일(토) 오후 1시 장소 : 진안 운장산 전북민언련 백두산 산악회 산행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었으나, 명절 연휴로 인하여 한 주 늦춰 진행됩니다. 당일 오후 1시까지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2011. 9. 9. 추석 귀향 선전전 추석 맞이 귀향 선전전 일시 : 9월 9일(금) 오후 2시 장소 : 전주 이마트 앞, 전북대 구정문 앞 *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이마트와 전북대로 오세요~ 2011. 9. 8.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2011/9/8)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오늘의 브리핑 1)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2) 전주시의원의 도덕적 해이…전주KBS 모르쇠로 일관 1) 전북일보, 익산시의 도로공사 입찰방식 변경…“입찰의 공정성” 확보해야 전북일보는 9월 7일자 1면 에서 익산시가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발주 과정에서 입찰공고를 내기 직전에, 입찰방법을 대안 입찰에서 최저가 입찰로 변경하려고 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 기사는 높은 기술성을 요구하는 대규모사업을 대안입찰이나 일괄입찰(턴키방식)이 아니라, 최저가 입찰로 추진하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입찰방식 변경은 입찰방법이 공고된 지 무려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진된다는.. 2011. 9. 8.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2011/9/7) ■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2) 전주MBC, 전라북도의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논란과 걸림돌 짚어 1) 전주MBC, 전주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 JTV전주방송, 전주시의원의 대리운전 영업 비판해 전주MBC는 어제 저녁뉴스에서도 홈플러스로부터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전주MBC는 에서 대형 마트 규제를 외치던 전주시 의원이 뒤로는 개인적인 이권을 챙겨온데 대해 비난이 뜨겁다면서 “대형마트 규제를 치적으로 내세우는 시의장은 의원 개인의 일일 뿐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이다고 꼬집었다. 시.. 2011. 9. 7.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2011/09/06) ■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오늘의 브리핑 1)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1)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지역언론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의 문제제기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전북시민참여포럼은 9월 5일 성명에서 “지역주민의 바람을 정책 결정에 반영해야 할 시의원이 오히려 대형마트의 입장을 옹호하고 뒤로는 이익을 챙기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은 “모든 것은 내 불찰이며 책임을 지고 누나와 상의해 커피숍 매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주MBC만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을 뿐 전주KBS는 여전히 이와.. 2011. 9. 6.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2011/09/05) ■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오늘의 브리핑 1)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1) 전주MBC…홈플러스의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연일 지적해 8월 중순 전주시 효자동에 문을 연 홈플러스의 식음료 매장에 전주시의회 한 의원이 고가의 커피숍을 임대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MBC는 9월 1일자 저녁뉴스 에서 대형마트 입점을 반대했던 전주시 의원이 뒤로는 알짜배기 임대 매장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며 의회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대형마트가 로비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커피숍은 전주시의원의 누나의 명의로 되어 있지만 전주시의원과 무관하지 않다고 것이다. 이어 이 기사는 “전주시의회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 4.. 2011. 9. 5.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2011/9/2) ■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오늘의 브리핑 1)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2) 전라북도의 무상급식…방송사간 시각 차이 1)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동자 충돌, 지역언론 침묵해 8월 31일 오전, 공장안으로 들어가려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전주지회 노동자들과 이를 막아서려는 현대차 관리자와 하청업체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5명이 심하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충돌은 2년 이상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는 정규직 고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판결한 대법원의 판결을 현대자동차가 지키지 않으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2010년 7월 22일 대법원은 2년 이상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는 정규직 고용으로 간주해.. 2011. 9. 2.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2011/08/30) ■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오늘의 브리핑 1)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1) 지역언론은 야구장 건립비용 문제 따져야 8월 29일 전라북도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과 함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의향서를 내고 본격적인 프로야구단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라북도는 유치의향서에서 2015년까지 최첨단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을 갖춘 2만5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전주에 새로 짓고, 군산 월명야구장 관람석을 1만310석에서 1만5,000석으로 확장하는 한편 익산야구장을 구단 연습장 및 2군 리그 구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단 창단을 희망하는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설 야구장은 25년간 장기 임대하고 사용료도 저렴하게 해서 구단의 부담을.. 2011. 8. 30. [기자회견문]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기자회견문] “공정방송 복원”,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저지”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이 이명박 정권의 명치를 향했다. 방송을 단지 정치선전 도구로,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정권, 조중동에게 방송의 길을 열어주고 갖가지 특혜를 공작하면서 지역방송.종교방송.취약매체는 말살하는데 혈안이 된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KBS를 관제방송으로, 공영방송 MBC를 사영방송으로 변질시키며 구성원들을 괴롭혀온 김인규, 김재철 사장,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를 위해 미디어렙 입법 직무를 유기하는 18대 국회 문방위,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은 이들 한 통속의 유사범죄집단들에게 언론 자유와 독립의 이름으로 단죄를 내렸다. 공영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대의적 기능을 상실했다. 공영방송은.. 2011. 8. 29.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2011/08/19) ■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오늘의 브리핑 1)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2) JTV 전주방송, 삼성의 전북 투자 MOU 맹점 짚어 3) 지자체 법인 골프회원권 문제…JTV전주방송 “책임 물어야” 1) 지역언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애향운동본부의 논쟁에 눈 감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LH유치 실패 이후 ‘전북의 판을 바꾸자’며 지역 혁신의 일환으로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이를 반박하는 칼럼을 썼다.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총장은 8월 18일자 전북일보에 기고한 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LH 유치 실패 이후 서로 뒤통수를 치면서 물어뜯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 .. 2011. 8. 19.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