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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1) 1. 장명식 도의원과 미래레미콘의 관계, 주간해피데이 3면에 걸쳐서 심층 보도해 장명식 도의원이 차명으로 소유했다는 레미콘 업체의 불법 수의계약 의혹을 보도한 주간해피데이가 장명식 도의원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주장에 대해 무려 3면에 걸쳐서 반박 보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업체 이름까지 공개했는데요, 장명식 도의원의 가족이 소유한 ㈜대원, 그리고 장명식 도의원 아내의 친구가 대표라는 (유)미래레미콘입니다. 장명식 도의원은 계속해서 미래레미콘의 대표는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김동훈 기자는 고창 장명식 도의원 가족 블로그 글과 2005년 전북일보의 보도를 근거로 들어 주변 사람들과 지역 사회가 미래레미콘을 장명식 도의원의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활동보고]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2017/11/17) 11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분들과 같이 진행했는데요, 30분 전부터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ㅎㅎ 마이크까지 빌려오셔서 왜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이 퇴진을 해야하는지 열띤 연설을 해주시고 계속해서 '퇴진하라!'를 외쳤습니다. 전주에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은 없지만 KBS 전주총국에서 침묵하고 있는 일부 구성원들에게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민운동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7) 1. 전라북도 지진 대비는 낙제점, 반짝 대비로는 지진에 대비할 수 없어 이틀 전 일어난 포항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공포가 더 커졌는데요, 불과 1년 전 경주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전라북도의 지진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전라북도는 지진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자 모든 지역 언론들이 전라북도의 미흡한 지진 대비를 지적했는데요, 도내 건물의 내진 설계율은 22.4% 밖에 안 되고 지진에 특히 취약한 필로티 구조(1층을 기둥만 세운채 비워놓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 방식, 대다수 원룸이 이렇게 지어짐)로 지은 건물이 생활주택의 81%나 된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안내]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안내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으로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 관문을 넘었는데요, 아직 KBS는 공영방송을 망친 사람들이 건재합니다. KBS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기 위해 KBS 전주총국 정문 앞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선전전을 할 계획입니다. 공영방송 정사화를 위해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전 11:30~01:00 ※ 장소: KBS전주총국 정문 앞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6) 1. 익산시 언론 조례, 위법성 있다는 해석 나왔지만 예산 지원의 투명성은 필요해 최근 익산시의회가 정정보도 1회 시 1년 동안 예산 지원을 중단하기로 개정한 익산시 언론 관련 예산운용에 관한 조례, 익산시 출입기자들이 법무법인 수인에 법률적 해석을 의뢰한 결과를 오늘 자 지역 일간지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법무법인 수인은 열악한 지역 언론이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언론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군소규모의 언론사가 언론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 조례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언론·출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위법성이 있다는 해석을 했습니다. 시민..
[논평] 『익산시 언론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이 필요하다(20171115) 『익산시 언론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이 필요하다! 『익산시 언론조례』는 전국 최초 언론 홍보예산 집행 기준을 다룬 조례로 2016년 익산시 초선의원들에 의해 제정되었다. 그동안 아무런 규정 제한도 받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장들 임의대로 집행하던 언론 홍보 예산에 일정한 집행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자치단체와 지역 언론의 유착관계를 단절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익산시는 전북 내 기초시군 가운데 홍보예산 비중이 크며, 언론사 난립, 특정 후보와 언론의 유착 논란이 상당해 부정적 익산 언론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 내에 존재해왔다. 이처럼 언론 조례를 통해 홍보 예산이 투명해진 점,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언론사별 홍보비가 임의대로 집행되던 문제를 개선했..
24기 언론학교 3강 이숙이 시사인 정치 팀장 "한국 정치와 언론의 현실"(2017/11/14) 24기 언론학교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번째 강의로 시사인 정치 팀장 이숙이 기자님께서 20년 넘게 일한 경험을 살려 과거부터 이어져온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의식 개선이 많이 이루어져서 촌지 문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기자가 정치권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고 했는데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해 지금은 오히려 후배 기자들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취재를 할 때 녹음을 하거나 실시간으로 컴퓨터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반대로 사람의 속마음을 취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후배 기자들에게 적어도 정치권을 취재할 때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언론사..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5) 1. 전주MBC 잠정 파업 중단, 투쟁은 이어가기로 결정 14일 오전 전주MBC 노조가 김장겸 전 MBC 사장의 해임으로 파업 잠정 중단을 선포했습니다. 성명을 통해서 새로운 MBC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이제 현장에서 욕을 좀 덜 먹지 않을까라는 노조원의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파업은 잠정 중단하지만 투쟁은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남아있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보도국을 중심으로 제2의 투쟁을 하겠다고 밝히고 7가지 사항을 요구했습니다. 하나. 전주MBC 자율경영을 보장하라 하나. 보도국장, 편성국장 임명 동의제를 시행하라 하나. 인사 시스템을 개혁하라 하나. 자율성, 전문성 반영한 조직 개편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