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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3일(금) 영화 <공범자들> 장수 상영회 안내 공범자들 전북 지역 순회 상영회, 11월 3일 금요일에는 장수에서 진행됩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전주MBC 노조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17년 11월 3일(금) 저녁 7시 ■ 장소: 장수 한누리시네마 2관 ■ 주최: 전북 민언련 / 장수군농민회 / 장수시민연대(준) /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 / 공공운수노조 공무직 장수지회 / 전교조 장수지회 / 장수YMCA / 장수민중의집 ■ 문의: 이재명 010-9148-9219 김재호 010-6686-665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01) 1.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부실 우려, 평가 객관성 보완해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일찍 공천 평가 방식을 결정했었죠,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는 감점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현역에게 유리하다는 비판이 있었는데요, 평가에서 여론조사를 ARS 방식으로 변경하고 다면평가는 동료의원과 당원들만 진행할 수 있게 하면서 형식적인 개인적 친분과 조직력에 의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전북도당 평가위원 명단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요, 현직 언론인과 공무원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과연 공정하게 평가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평가의 객관성이 매우 떨어지는데요, 전체적으로 평가 방식에 대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31)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31) 1. 한국농수산대학, 현장실습생 인권유린 드러나 30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농수산대학 학생들이 장기 현장실습 과정에서 인권유린을 당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숙소가 없어 에어컨이 없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했고 농장주의 폭언, 15시간 장시간 노동, 실습과 관계없는 노동 착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에어컨 없는 실습장 34건, 컨테이너 개조 숙소 2건, 인권유린 및 노동력 착취 행위 24건입니다. 특히 학교 측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11건을 경미한 사항으로 종결처리를 하고 농장주에게 유리한 보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영록 장관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는데요, 총책임자..
활동보고) 촛불 항쟁 1주년 기념 차없는 거리 선전전 (2017/10/28) 10월 28일 토요일, 촛불 항쟁 1주년을 기념하여 전주시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해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에게 MBC, KBS를 응원하는 문구를 새긴 풍선을 불어서 나눠줬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풍선을 가진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전주MBC 노조원 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500개나 되는 풍선을 같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시민분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3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30) 1.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매각, ㈜자광 복합용도단지 건설 계획 중 ㈜자광이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를 198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자광 측은 해당 부지에 143층 고층 타워를 비롯한 복합용도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2023년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한옥마을 관광객 증가 등을 고려해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발 계획이 그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인데요, 아직 전주시와 아무런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전주시는 개발방향이 맞지 않으면 개발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개발을 위해서는 공업용지로 되어있는 해당 부지의 용도 변경도 필요합니다.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방치할 수는 없는데요, 부광과 ..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7)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0/27) 1. 문재인 대통령, 지방분권 로드맵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입법·행정·재정·복지 등 4대 자치권을 지방에 넘겨주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시·도지사 간담회->제2국무회의,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로 명칭 변경, 현재 국세-지방세 비율을 장기적으로 6:4까지 개선, 주민투표 확대·주민소환 요건 완화, 국가와 지방의 사무 배분기준 마련,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추진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을 위한 투표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확인한 셈인데요, 연말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언뜻 논의할..
활동보고) 마지막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미디어 교육 (2017/10/25) 지난 6월부터 계속 진행된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미디어 교육도 드디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 날은 마지막으로 기자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언론 윤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써온 기사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실제로 쓴 기사가 아중리마을신문에 실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강사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원활동) 올해의 마지막, 2017년 10월 영화모임 '달달' "강지이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with 맥주 파티! 후기 (2017/10/25) 10월의 영화모임 후기입니다. 아쉽지만 올해 마지막 영화모임이었는데요, 마지막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마지막 영화모임에서 본 영화는 실제 이루어진 실험을 바탕으로 한 독재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독일 영화 입니다. 디 벨레는 우리말로 '물결'이라는 뜻인데요, 말 그대로 물결처럼 퍼지는 공동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전체주의를 다뤘습니다. 몇몇 영화적 과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이여서 더 무서운데요, 나도 모르게 집단에 휩쓸려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배척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무거운 영화였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많았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5월부터 봣던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에 투표하고 다같이 인증샷도 찍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