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6)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6) 1. 익산시 언론 조례, 위법성 있다는 해석 나왔지만 예산 지원의 투명성은 필요해 최근 익산시의회가 정정보도 1회 시 1년 동안 예산 지원을 중단하기로 개정한 익산시 언론 관련 예산운용에 관한 조례, 익산시 출입기자들이 법무법인 수인에 법률적 해석을 의뢰한 결과를 오늘 자 지역 일간지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법무법인 수인은 열악한 지역 언론이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언론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군소규모의 언론사가 언론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 조례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언론·출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위법성이 있다는 해석을 했습니다. 시민.. [논평] 『익산시 언론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이 필요하다(20171115) 『익산시 언론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이 필요하다! 『익산시 언론조례』는 전국 최초 언론 홍보예산 집행 기준을 다룬 조례로 2016년 익산시 초선의원들에 의해 제정되었다. 그동안 아무런 규정 제한도 받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장들 임의대로 집행하던 언론 홍보 예산에 일정한 집행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자치단체와 지역 언론의 유착관계를 단절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익산시는 전북 내 기초시군 가운데 홍보예산 비중이 크며, 언론사 난립, 특정 후보와 언론의 유착 논란이 상당해 부정적 익산 언론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 내에 존재해왔다. 이처럼 언론 조례를 통해 홍보 예산이 투명해진 점,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언론사별 홍보비가 임의대로 집행되던 문제를 개선했.. 24기 언론학교 3강 이숙이 시사인 정치 팀장 "한국 정치와 언론의 현실"(2017/11/14) 24기 언론학교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번째 강의로 시사인 정치 팀장 이숙이 기자님께서 20년 넘게 일한 경험을 살려 과거부터 이어져온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의식 개선이 많이 이루어져서 촌지 문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기자가 정치권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고 했는데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해 지금은 오히려 후배 기자들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취재를 할 때 녹음을 하거나 실시간으로 컴퓨터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반대로 사람의 속마음을 취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후배 기자들에게 적어도 정치권을 취재할 때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언론사..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5)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5) 1. 전주MBC 잠정 파업 중단, 투쟁은 이어가기로 결정 14일 오전 전주MBC 노조가 김장겸 전 MBC 사장의 해임으로 파업 잠정 중단을 선포했습니다. 성명을 통해서 새로운 MBC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이제 현장에서 욕을 좀 덜 먹지 않을까라는 노조원의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파업은 잠정 중단하지만 투쟁은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남아있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보도국을 중심으로 제2의 투쟁을 하겠다고 밝히고 7가지 사항을 요구했습니다. 하나. 전주MBC 자율경영을 보장하라 하나. 보도국장, 편성국장 임명 동의제를 시행하라 하나. 인사 시스템을 개혁하라 하나. 자율성, 전문성 반영한 조직 개편을 시행..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4) 1. 전라북도, 부실용역·수의계약 남발 지적받아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가 학술용역에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받았습니다. 학술용역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기 때문에 전문성, 객관성이 요구되지만 수의계약으로 할 경우 발주기관의 성향에 따라 용역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남주 도의원은 업자와의 유착이 항상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고 발주시기도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하반기가 아닌 상반기에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시행한 용역에 대한 전문성도 지적받았는데요, 최영일 도의원은 동부권 발전사업 추진 용역을 예로 들면서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그대로 나열한 용역이고 향후 사업 방향 제시가 전혀 담겨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라북도 측은.. [공개질의서] 전북일보 정치부장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 참여에 대한 전북일보의 공식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전북일보 정치부장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 참여에 대한 전북일보의 공식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 귀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감시,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구성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전북일보 정치부장이 평가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본회에서는 현직 정치부장은 내년 6.13 지방선거 보도를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 이미 지방선거 후보군을 지역 언론사가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정당의 공천과 관련한 심의 논의 틀에 현직 언론인이 들어갔다는 점, 당장 .. 24기 언론학교 2강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MBC 해직언론인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려온 <공범자들>" (2017/11/10) 24기 언론학교, 그 두번째 시간! 영화 의 감독이기도 한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MBC 해직언론인이 와주셔서 언론을 자기 멋대로 장악한 공범자들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해직언론인으로서 MBC가 장악당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영화 의 제작 뒷 이야기도 같이 해주셨는데요, 많은 언론인들이 정치권과 결탁하는 정언유착이 아직도 심하다면서 비판했습니다. 강의를 재밌게 잘하셔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는데요, 오늘 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돼 기분이 아주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이 날도 오셔서 강의실을 꽉 채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언론학교 첫 주가 금방 지나갔는데요, 2주차도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 강의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3)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13) 1. 익산시의회 언론 홍보비 지원 조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지난 10일, 익산시의회에서 언론사와 취재기자가 법적인 처벌을 받을 경우 홍보비 지원을 제한한 조항을 대폭 강화한 송호진 시의원의 개정안이 정정보도 결정 5년 -> 1년, 벌금형 10년 -> 3년, 금고 이상 형 20년 -> 5년 제한으로 수정되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조례가 개정된 배경이 송 의원과 익산의 한 주간지와의 갈등인 것으로 추정돼 개인적인 일을 앞세웠다는 지역신문의 비판이 큽니다. 익산의 한 주간지에서 송 의원이 재량사업비를 편성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은근슬쩍 편성했다고 비판했고 송 의원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형사 고발을 하면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익산시의..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