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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 지방채 1520억 원 발행 예정, 채무 부담 점점 늘어나는 전주시(뉴스 피클 2024.12.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월 29일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가 1520억 원 규모의 전주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서 확정되는데요. 전주시는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 등 22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채무 부담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전주시 총 채무 6,000억 원 예상. 1년 이자만 190억 원?11월 29일 전북CBS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주시의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지방채 발행 이후 이자 부담 증가로 재정이 더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지만, 내년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앞서 사유지 매입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대를 나타내고 지방채 발행안을 원안 통과시켰습니다.12월 1일 전라일보 보도에 따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정족수 미달로 개표조차 못해, 지역 사회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4.12.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2월 7일 국회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가 불성립됐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몇 명인지조차 확인하지 못한 것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오는 14일 재표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소추안 무산에 전북 지역 여론도 폭발지역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투표 불성립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하면서 12월 7일 진행된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 내용과 분노하는 시민들의 반응을 같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일 집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표결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성명] 국민 기만 국민의힘 해산하라! [성명] 국민 기만 국민의힘 해산하라 민주주의 유린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7일) 윤석열은 긴급 대국민담화에서 내란 공범인 “우리 당(국민의힘)”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겠다는 헛소리로 국민의 분노를 키웠다. 국민의힘은 당론을 앞세운 조직적 투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부결시키더니 오늘 한덕수-한동훈은 “질서 있는 퇴진”을 언급하며 국민을 우롱하기까지 했다.  대통령 권한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어떻게 위임이 가능하며 정국을 수습하겠다는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한다. “질서 있는 퇴진”이란 없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공당이 아닌 내란범과 공동 정범일 뿐이다. 신속한 체포와 수사를 받아야 할 공범들이 어디서 감히 안정적 정국 수습을 위한 책임자로 나서겠다는 말을 언급하는가? 권력 연장에 대한 ..
탄핵 정국 속 전북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 우려 나타낸 전북 지역 언론(뉴스 피클 2024.12.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비상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된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지역 현안과 내년도 전북 예산 확보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내는 일부 보도도 나왔습니다. 모든 이슈가 탄핵으로 모이는 가운데, 묻히고 있느 전북 지역 현안은 없을까요? #지역 현안 법안 통과와 국가예산 확보, 어렵지만 전북 정치권 역할 강조한 지역 일간지 사설, JTV전주방송은 ‘대통령 책임’ 비판비상계엄 해제 이후 전국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는데요. 전북 정치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12월 4일 전북자치도의회는 국민의힘 이수진 도의원을 제외한 39명의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바상계엄 선포를 규탄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내년도 전북자치도 예산..
비상계엄 해제 후에도 계속되는 보도, 지역 언론들은 어디에 주목했을까?(뉴스 피클 2024.12.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해제되었지만 관련 보도가 지역 언론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자 지역 일간지들은 1면에 탄핵 소추안 발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며, 사설을 통해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전주MBC, JTV전주방송은 시민들의 집회를 첫 기사로 보도한 가운데, KBS전주총국은 전북도의 대응을 먼저 보도했습니다. #주요 전북 지역 일간지, 일제히 사설 통해 윤석열 대통령 비판오늘 자 지역 일간지들은 상당수 지면을 비상계엄 해제 후 이어진 탄핵 등 정치권의 논의와 시민들의 퇴진 운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배치했습니다. 전북일보는 1면부터 5면까지 모든 기사를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된 정치권의 대응과 각계의 반응과 관련된 기사를 배치해 보도했고, 사설에서는 “윤석..
[성명] 위헌적 비상계엄! 내란 시도! 윤석열 퇴진하라! [성명] 위헌적 비상계엄! 내란 시도! 윤석열 퇴진하라! 윤석열의 위헌적인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반국가세력’, ‘종북세력’ 등 선동적 표현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며 위헌적‧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요건도 갖추지 못한 윤석열의 명백한 내란 시도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초헌법적인 포고령을 통해 언론 통제 의지까지 결연하게 드러냈다. 제1호 포고령은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고 공포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고 했다. 실제 계엄사령부가 4일 보도처를 설치해 언론에 대한 통제와 검열 기능도 맡을 예정이었다는 것이 한국일보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밤새 혼란스러웠던 비상계엄 선포, 언론시민사회, 현업단체 대통령 사퇴 성명 이어져(뉴스 피클 2024.12.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저녁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국민의 거센 저항과 국회의 비상계엄해제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6시간 만에 해제되었습니다.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 선동을 금하고,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으라는 포고령이 발동되었고 일부 현실화되면서 언론 현업단체들이 즉각적으로 반발에 나섰습니다. #전북 지역 각계 반응 전하며 지역 언론 속보 이어가지역 언론들은 3일 밤에 속보를 이어가며 상황을 다급하게 전달했습니다. 상황이 정리된 이후 오전 보도에서는 계엄령 선포를 비판하는 전북 지역 각계의 반응을 전달했습니다. 는 4일 오전 집회에 이어 오후 5시에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전북일보 인터넷] “상상할 수 없는 일”…김관영 지사 계엄령 강력 규탄(12/4,..
내년 전북자치도 언론 홍보 예산안 심사 과정, 어떤 내용 지적됐을까?(뉴스 피클 2024.12.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데요. 12월 2일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처, 대변인, 기업유치지원실, 도민안전실,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중 대변인실 심사에서는 언론 홍보비 집행기준 마련과 예산이 늘어난 것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전북도 재정 상황 안 좋아졌지만, 행정 광고비는 오히려 늘어나2025년 도청 본예산 세부사업 설명서를 살펴보면 대변인실이 세운 총예산은 18억 8432만 8천 원입니다. 올해와 비교해 약 13.7% 정도 증액된 금액입니다. 특히 ‘도정업무 행정광고 추진’ 항목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2024년 9억 9천만 원에서 2025년 12억 3천만 원으로 총 2억 4천만 원을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