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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완구 후보, 사퇴가 정답이다 (20150210) [논평] 이완구 후보, 사퇴가 정답이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정치부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부동산 투기의혹 등이 이 제기되자 종합편성채널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보도를 막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어제(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자신에 대한 검증 보도를 막기 위해 방송 보도를 통제하고, 협박․회유해왔던 내용을 폭로했다. 이어 6일 KBS 가 관련 녹취록을 보도했다. 방송을 보면 한마디로 가관이다. 이 후보자는 기자들에게 “‘야, 우선 저 패널부터 막아 인마, 빨리, 시간 없어’ 그랬더니 ‘(그쪽에서) 지금 메모 즉시 넣었다’고 그래 가지고 빼고 이러더라고. 내가 보니까 빼더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윗사람들하고 다, 내가 말은 안 꺼내지만 다 ..
1월의 좋은기사 선정:) 무늬만 공채,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 요건 보도 1월의 좋은기사 선정:) 무늬만 공채,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 요건 ○ 작성 기자 : 전주MBC 이경희, 김아연 기자 ○ 보도된 기사 : 1월 6일/ 무늬만 공채..측근 인사 1월 6일/ 측근 인사 지원 빌미 주는 자격요건 ○ 선정 이유 : 각종 선거가 끝나면 당선자 측근이나 선거 캠프 사람의 낙하산 인사가 문제가 되곤 한다. 전라북도에서는 보은인사를 막겠다며 주요 기관 3곳에서 공모를 실시했었다. 이에 전주MBC에서는 과거 보도되었던 내용 중 일부를 되짚어보며 주요 기관 3곳에서 진행된 공모가 말만 공개경쟁이지 실상은 측근 인사 채용으로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연속된 보도에서 공채시스템의 허술한 자격 요건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들마저 측근인사로 채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
○ 지역언론브리핑 (2015/02/04) : 새만금 수질개선, 전라일보는 ‘투자효과 있었다’, 새전북신문은 ‘새만금 수질 기대이하’ 평가 엇갈려.. ○ 지역언론브리핑 (2015/02/04) 1) 새만금 수질개선, 전라일보는 ‘투자효과 있었다’, 새전북신문은 ‘새만금 수질 기대이하’ 평가 엇갈려.. 1) 새만금 수질개선, 전라일보는 ‘투자효과 있었다’, 새전북신문은 ‘새만금 수질 기대이하’ 평가 엇갈려..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01년~2014년까지 새만금 수질개선 사업 투자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를 지난 3일 발표했다. 전라일보 보도에 다르면 “01-10년까지 1단계 사업에 투자된 금액은 1조 4865억원, 2단계 사업이 추진중인 11~14년까지 투자된 금액은 9193억 원으로 지난해까지 총 2조 4000억원이 소요됐다”고 한다. (2/4, 1면) 전라일보는 “하수처리장 등 기초시설 확충”과 “오염원 적정처리 쾌적환경 도움”이었다는 부제를 달며 전반..
2015년 1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왜 후보에 올랐는지 알려드립니다. 구체적 추천사유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후보작 1. 가짜 친환경 하림그룹, 본사는 모르쇠? _ 전주MBC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인 하림그룹 계열사가 일반 닭고기를 친환경이라고 속여 50억 원 넘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학교 급식자재 납품 물건을 주로 속였는데 유치원까지 짝퉁 물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에 충격을 줬다. 전주MBC는 해당 업체가 하림그룹이 지분의 81%를 가진 주력 자회사인 ‘그린바이텍’으로 하림 본사와 불과 500미터 거리에 있음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한 본사가 엉터리 라벨을 붙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다른 지역언론에서는 ‘하림’과의 관계를 이야기하지 않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고 넘어가며 지역 광고계..
○ 지역언론브리핑 (2015/02/03) : 호남고속철, 항의집회 보도만이 능사인가? ○ 지역언론브리핑 (2015/02/03) 1) 호남고속철, 항의집회 보도만이 능사인가? 1) 호남고속철, 항의집회 보도만이 능사인가? 오늘자 지역신문 1면은 호남고속철 서대전 경유 항의 상경 집회 장면으로 장식되었다. 지역신문은 호남지역 지방의원 220여명의 상경 집회 소식을 대서특필하며 호남권 550만 국민들의 성난 목소리가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고 보도했다. 그런 와중에 새전북신문의 사설은 눈여겨볼만하다. 새전북신문은 매번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지역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략적인 대응 움직임이 미비함을 지적했다. 매번 호남 홀대론을 강조하며 ‘애향심’에 호소하는 정치권의 여론몰이에 대한 일침이다. 이 지적은 이런 정치권의 여론몰이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는 지역언론에도 해당될 것이..
설날 선물 세트 제안~ 첫번째, 선물 세트 제안_ 모시가 색다른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모싯잎 선물세트 어떠신가요? "김제 지평선쌀"과 "모싯잎분말 100%"로 정성스럽게 준비 된 설날 선물세트 입니다. 칼슘, 칼륨 등 알카리성 영양소가 풍부한 모싯잎은 어른을 위한 선물로도 좋아요!^^ (전북민언련 회원이라고 얘기하세요^^)
세월호참사전북대책위) 온전한 실종사 수습을 위한 세월호 인양 및 진상규명 촉구!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전주 도보행진 안내 온전한 실종사 수습을 위한 세월호 인양 및 진상규명 촉구!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전주 도보행진 안내 1. 정부와 여당의 ‘딴지 걸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출범도 하지 않은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조직과 활동을 위축시켜 진상조사를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또한 세월호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했지만 선체 인양을 하지 않으려고 변명거리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진실이 밝혀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렇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2.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정부·여당의 시도에 맞서 2015년 1월 26일. 또다시 세월호 유가족들은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450km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3. 이에 세월호 진실을 촉구하는..
지역언론브리핑 (2015/01/30) : 전북일보, 전북도의회의 무리한 생색내기식 공다툼이 인사검증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해 ○ 지역언론브리핑 (2015/01/30) 1) 전북일보, 전북도의회의 무리한 생색내기식 공다툼이 인사검증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해 1) 전북일보, 전북도의회의 무리한 생색내기식 공다툼이 인사검증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해 지난 28일 전남도와 전남도의회가 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에 합의했다. 전라남도 뿐 아니라 광주와 대전도 협약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북도의회의 인사검증 조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도 출연기관장에 대한 인사검증 조례제정을 추진했다가 되레 대법원에 제소돼 무산된 전북도의회로서는 씁쓸할만한 상황이다. 당장 전북일보는 “전북도의회가 양보와 타협으로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하는데도 생색내기식 공다툼에 빠져 명분도 잃고 실리도 챙기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