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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선 공약은 새로운 게 없다? 소수 정당 공약에도 주목 필요해(뉴스 피클 2022.02.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북일보가 주요 대선후보 4명(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의 전북 지역 공약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게 없다.’, ‘차별화가 부족하다.’라고 비판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오늘 자 사설에서 지역 정치권과 전라북도가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편으로는 거대 양당 공약만 비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선 후보 4명의 전북 공약은 새로운 게 없다? 지난 2월 4일 전북일보는 전북 지역 대선 공약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제하면서도 주요 대선후보 4명(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의 공약을 비교하면서 “특히 대선주자 3인(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의 전북공약은 전북도의 사업 내용을 베낀 것처럼 천편일률..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됐지만 대선에 밀려 등록 못해, 대선에 묻힌 지방선거(뉴스 피클 2022.02.0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2월 1일부터 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시장·도의원·시의원은 2월 18일부터, 군수·군의원은 3월 20일부터 예비후보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선 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지방선거가 대선에 묻혔다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대선 이슈에 묻혀 따라가는 형태입니다. #대선 후에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해라? 후보 검증 기간 줄어들어 오늘 자 전라일보는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표지물 착용,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전송 등 제한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만큼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데요,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민언련 신임 이사, 감사 추천 안내 전북민언련에서는 언론의 민주화와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에 대한 감시와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2022 정기총회를 앞두고 신임 이사 및 감사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전북민언련의 이사는 국가 권력 및 자본 권력을 견제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확대 보호하는 비영리단체로서 시민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추천된 이사 후보는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사회 임원 선출은 정관 제3장 제4절 이사회의 의결사항입니다.) ※ 선출직 정치인이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상근직 간부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한 행정기구의 상근직 임원, 등록 정당의 임원, 등록된 언론기관 종사자 등은 제척하..
2022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2022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오는 2022년 2월 25일(금) 전북민언련(공동대표 김은규‧이종규) 2022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북민언련은 총회준비위원회(1/21일)를 거쳐 제출된 2021년 활동 보고, 2022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정관 개정, 임원 선출 등을 회원들에게 승인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2월 25일(금요일), 저녁 7시 ○장소: (변경) 전주 중부비전센터 4층(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0) ※ 사무실 공간이 협소해 장소 변경을 하자는 요청하는 의견들이 있어 으로 총회 장소를 변경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주차: 전주 중부교회 가능 ○문의: 전북민언련 사무국(063-285-8572) ○ 총회 참석 및 위임 신청서 작성하기 -..
<2021년 종합 전북 방송 3사 시군 의제 보도 실태 보고서> - 왜 방송사는 시·군 의제 보도에 소극적인가?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총 365일 2021년 1월 - 31일, 2021년 2월 - 28일, 2021년 3월 - 31일 2021년 4월 - 30일, 2021년 5월 - 31일, 2021년 6월 - 30일 2021년 7월 - 31일, 2021년 8월 - 31일, 2021년 9월 - 30일 2021년 10월 - 31일, 2021년 11월 - 30일, 2021년 12월 - 31일 (1) 2021년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2021년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은 리포트 기사 3970개(33.2%), 단신 기사 7985개(66.8%)로 총 11955건이다. 각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각 방송사 별로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면, ..
무주군 소재 전기공사업체 유령업체 의심 사례 많아, 법의 허점 지적한 무주신문(뉴스 피클 2021.01.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만에 무주군 소재 전기공사업체가 20여 개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무주신문은 짧은 기간 갑자기 늘어난 업체들이 수상하다며 관련 취재를 했는데요, 직접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 유령업체(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주신문은 제도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며,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유령업체 의심 업체들, 무주군 대규모 관광사업 추진이 원인?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업체들을 보통 ‘유령업체’라고 말하죠. 지난 17일 무주신문은 “본지가 입수한 ‘무주 소재 전기공사업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이후부터 올해 1월 첫째 주까지 생겨난 전기공사업체는 23개에 이른다. 그런데 이 중 일부 업체는 전..
익산 장점마을 옛 비료공장 철거 논란, 마을 주민들의 의견 존중 필요해(뉴스 피클 2022.01.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이 발생한 익산 장점마을. 며칠 전 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된 옛 비료공장 부지에 누군가가 불법 폐기물을 투기해 마을 주민들이 또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해당 비료공장 부지의 활용방안을 두고 주민들과 정부의 의견이 엇갈리는 등 논란인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이 주민들의 의견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어있는 옛 비료공장 부지에 폐기물 불법 투기 일어나 지난 17일 익산 장점마을 근처 옛 비료공장에 누군가가 폐기물을 불법 투기해 익산시가 수사 의뢰를 했다는 소식을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추정한 불법 폐기물의 양만 최소 50여 톤인데요, 정확한 투기 과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장 부지가 비어있다는 사실을 악용..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앞두고 일어나는 노동자 사망 사고들. 법 적용 사각지대 전라북도, 대책 마련 필요해(뉴스 피클 2022.01.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산업 현장에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 책임을 강화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오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 시행을 앞두고 도내에서 안타까운 노동자 사망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전라북도는 법 적용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이어 발생하는 안타까운 노동자 사망 사고 지난 1월 11일 군산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파이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일 KBS전주총국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산업 현장 사망 사고 800여 건 가운데 10%가 끼임 사고였습니다. KBS전주총국은 또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르면 굴착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