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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언련 상근활동가 채용 공고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앞으로 함께 활동할 상근 활동가(직원)를 모집합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역언론 관련 감시, 견제, 대안마련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입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학교', '방송캠프', 'NIE교육' 등 미디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채용분야 : 직원 1명 (정규직, 성별, 학력, 나이 무관) 2. 담당업무- 방송 신문 모니터 활동, 단체 회원 관리, 홍보 활동, - 미디어 교육 진행 3. 응시 자격 - 만 20세 이상 - 시민사회활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이 지원해주세요 4. 근무조건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 - 급여조건 : 사내 규정 - 복리후생 : 4대 보험, 퇴직금 5. 채용방.. 2013. 11. 11.
"2013년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언론개혁의 씨앗자금 마련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에 "2013년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힘차게 언론개혁과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3. 11. 6.
백두산 산악회 10월 후기 10월 19일 백두산 산악회 정읍 내장산 다녀왔습니다.^^ 단풍철이라 생각하고 우겨서 갔는데 (누가?;;) 단풍이 없었습니다. 그럴줄 알았다는 이영상고문님 웃음.. ㅎ 이 아래 보이는 내장산 봉우리 6곳은 지나간듯 합니다. 총 6시간 걸렸고, 1000kcal이상 소비되었다고 나오더군요 -_-; 즐거웠고요, 다음달은 11월 16일입니다. 2013. 10. 29.
2013년 전북민주언론상 공모합니다. (접수중) 「2013년 전북민주언론상」 ■ 전북민주언론상 제정 취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 김병직)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2013 전북민주언론상」을 추천 받습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올바른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북민주언론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 2013. 10. 28.
소식지 <말하라>_ 2013년 10월호 소식지 _ 2013년 10월호 2013. 10. 21.
백두산10월산행 공지] 가을이 아름다운 내장산 (19일 오전 9시30분 출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 10월 산행은 내장산으로 갑니다. 19일 오전 9시 30분 삼천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만나 출발하고요, 점심은 산위에서 김밥으로 먹겠습니다. 회비는 만원+a입니다. 내장산 서래봉 사진입니다. 서래봉의 이름은 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써레발을 닮았다 하여 서래봉이라 한다. 서래봉에 오르면 내장산 9개의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로옆 불출봉을 시작으로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 월령봉은 타원형으로 내장사를 중심에 두고 병풍을 펼치듯 감싸고 있으며 서래봉에서 바라본 내장호수와 서래봉에서 시작되는 봉우리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자료출처 : http://blog.daum.net/lko62519/8740007 2013. 10. 11.
미디어포럼 10월 특강 후기] 공동체 라디오의 현황과 주제~ 퍼블릭 엑세스 우리의 권리! 10월 포럼 - 10월 1일에는 공동체 라디오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영시미)에서 활동하며 오랫동안 공동체라디오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최성은 영시미 사무국장이 공동체라디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공동체라디오를 주제로 토론된 퍼블릭엑세스로까지 이어졌는데요. 누구나 다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된 지금, 회원님들도 집에 있는 캠코더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퍼블릭엑세스 영상 하나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퍼블릭엑세스는 매스미디어로부터 소외된 시민이 자기의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자기가 제작한 영상물을 내보낼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2013. 10. 11.
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_ 초록별, 따숨 지역아동센터 올 상반기부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라는 사업으로 신문활용교육(NI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NIE", "초등학생을 위한 NIE",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NIE", "학부모를 위한 NIE", "시민을 위한 NIE"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북민언련에서도 NIE 강사로 일부 참여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11월은 초록별과 따숨 지역아동센터에서 NIE를 진행했습니다. 신문을 활용해 나를 표현하고, 미디어를 배워가는 과정~ 아이들이 오리고 자르고 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신문에서 미디어 찾아보기 신문을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기 2013. 10. 11.
국정원 정치공장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매주 금요일 경기전 앞 2013. 10. 1.
모꼬지 지리산에서의 휴식 전북민언련 회원모꼬지 지리산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원래 계획했던 신선둘레길을 가지는 못했네요 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요리에 고생하신 정진숙 이사님과 외부 전등 작업을 해주신 이재은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푸짐한 저녁식사 자리였어요 ㅋ 원래는 삼겹살만 준비했는데 정이사님께서 김치등갈비와 호박전을 준비해주셨고 현병만회원님이 후원해주신 와인까지~.. 이 날 늦게까지 뒷풀이 자리가 이어지며 시시콜콜한 이야기, 그리고 민언련 이야기들이 오고 갔죠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돌아가기 전 기념사진. 일찍 가신분들 같이 찍지 못했어요.. ㅠ 비가와서 아이들이 이 좋은 공기속에 뛰어놀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다음엔 꼭 비가 안오는 날을 선택할 수 있게 되길 ㅎㅎ.. 2013. 10. 1.
[미디어포럼 10월 특강] 공동체 라디오 현황과 과제 10일 1일 입니다^^ 2013. 9. 25.
[지역민방의 공공성과 거버넌스 개선방안] 토론회 “지역민방, 지배구조 엄격한 규율 전제 지원이 필요해” - 김재영 교수, “지금이야말로 제자리 찾을 수 있는 호기” 미디어스 권순택 기자 2013.09.24 “1997년 11월 IMF로 국가 경제가 부도 위기를 맞으며 지역민방은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했다.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역민방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방송사로 인식됐으며 지역의 독자적 여론을 선도하고 고유의 문화를 창달·전승한다는 설립 취지와 달리 그저 SBS 프로그램을 수중계하는 방송사로 치부됐다. 결국, 국가의 불균형 발전과 천민자본주의라는 구조적 환경 그리고 국가적 경제 위기라는 상황적 변수 속에서 지역민방은 지역 주민은 물론 학계에서조차 관심 밖 대상이 된 듯한 모양새다” SBS과 네트워크를 맺고 있는 지역민방에 대한 충남대 김재영 교수의 진단이.. 2013. 9. 25.
27일(금)" 천안함 프로젝트" 공동체 상영합니다 2013. 9. 24.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부가가치 창출 근거 없이 경마공원 유치 강조해 (2013/09/24) 지역언론 브리핑(2013/9/24) 1) 전라일보…부가가치 창출 근거 없이 경마공원 유치 강조해 전라일보는 어제에 이어 사설 에서 “앞으로 있을 마사회의 제5경마공원 지자체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등에 정보채널을 다양화하면서 새만금을 포함한 도내 지역에 경마공원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일보는 경마공원 유치 당위성을 주장하며 최근 농진청에서 발표한 토론 자료를 근거로 들었다. 토론 자료는 전북도의 말산업 육성과 관련해 새만금 부지에 말산업 전초기지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하지만 농진청과 마사회는 이해가 얽혀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토론회 내용이 과연 공정성을 담보했느냐는 의문도 일고 있지만 전라일.. 2013. 9. 24.
제 20기 언론학교 시작합니다 1강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 소장) 한국사회의 '갑을관계'와 언론/ 11월 8일(금) 기자 출신의 경제전문가다.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를 설립해 경제 정책의 대안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3년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갑을관계’의 불평등 구조와 언론의 상관관계를 짚어본다. 우석훈, 김미화 등과 함께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꼽사리다’를 진행했으며, 지은 책으로 [세금혁명], [문제는 경제다] 등이 있다. 2강신경민 (국회의원, 전MBC 뉴스데스크 앵커)국정원 댓글 공작을 말한다/ 11월 12일(화) 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전 MBC 데스크 앵커를 지내는 등 MBC의 간판 앵커로 활동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비판적 ‘클로징 멘트'를 날렸던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국회 문방위 소속으로 각종.. 2013. 9. 23.
"2013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1999년 12월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과 척박한 풍토 속에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서도 △ 계도지 예산 삭감 △ 지방자치단체 홍보예산 분석 △ 지역신문지원조례 안 제시 등 제도개선 사업의 실적도 냈었고, 주요 현안에 대한 모니터 및 비평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보다 나은 언론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통제가 심해지고 있는 작금에는 언론유관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북지역미디어 공공성위원회를 창립하여 언론의 자유와 지역언론의 발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전북민언련이 시민운동을 시작한지 올해로 14년이 되었습니다. 2012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신문 지원조례 제.. 2013. 9. 23.
지역언론브리핑) 전북 지역신문이 분석한 추석 민심은 '민생 문제 해결'.. 동감하세요? 지역언론 브리핑 (2013/9/23) 1) 추석 민심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전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로 에서 전라북도가 2011년부터 지리적 강점 등을 내세워 새만금을 대중국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중국특화프로젝트)임을 밝혔으나 이후 구체적인 후속대책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국 모든 시‧도들이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시장 선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북이 미래 지역발전 과정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특화프로젝트란 내부 개발이 본격화된 새만금지구에 중국특구를 조성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장쑤성 렌윈강에 한국특구를 조성하는 도 사업이다. 전라일보도 1면에서 전라북도의 사업 추진 실태를 거론했다. .. 2013. 9. 23.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9. 16.
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_ 수업 현장 올 상반기부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라는 사업으로 신문활용교육(NI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NIE", "초등학생을 위한 NIE",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NIE", "학부모를 위한 NIE", "시민을 위한 NIE"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북민언련에서도 NIE 강사로 일부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NIE 수업 장면 입니다. 미래의 독자가 될 아이들이 신문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아이들이 신문과 친숙해지도록 도와주는 주된 조력자가 부모이지만 요즘은 부모님들도 신문을 잘 안보는 추세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문활용교육은 학부모들이 신문에 대한 .. 2013. 9. 11.
미디어포럼9월 특강 후기] '들리는 매체' 라디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미디어 포럼 9월 특강 "라디오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김은규(라디오 혁명 저자) 교수님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들리는 매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라디오, 은근하지만 끈기 있고 매력적인 이 특성을 어떻게 살려서 다채널시대에 살아남을 것인가 라디오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지역에서 라디오는 어떤 모델과 역할을 취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 자리였습니다 ^-^ - 참고 자료 2013. 9. 6.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촛불문화제_ 매주 금요일 저녁 7:00~8:30 (경기전 앞)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촛불문화제_ 매주 금요일 저녁 7:00~8:30 (경기전 앞)에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2013. 9. 6.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관통로 선전전(매주 금요일 저녁 6:30~, 전동성당 앞)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3. 8. 22.
가을회원모꼬지] 1박 2일로 지리산 원천 생태마을 &신선둘레길 갑니다~ [가을 회원 모꼬지 공지] 1박 2일로 지리산 원천 생태마을로 갑니다. 9월 28일(토)에 모여 출발 -> 단합시간 및 저녁식사 산책 9월 29일(일) 오전에 신선둘레길을 걷는 일정입니다. 원천 생태마을에 있는 숙소를 이용할 예정이고요, 회비는 1/n 합니다. 가족단위 참석 가능합니다 ^^ 신선 둘레길 : 원천마을에서 팔랑마을을 거쳐 철쭉 군락지인 바래봉까지 연결되었으며 거리는 8㎞로 소요시간은 4시간30분 정도입니다. 지리산 신선 둘레길에는 신선들도 감탄할만한 명소와 이야기가 넘쳐난다고 하네요. 2013. 8. 22.
"국정원 정치공작 ·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북시국회의" 결성 기자회견문 &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국정원 정치공작 ·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북시국회의" 결성 기자회견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헌법은 철저히 유린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이 일개 국가기관에 의해 농락당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창출되는 과정인 선거민주주의가 특정 정파와 국가기관에 의해 짓밟혀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일해야 하는 국가정보원이 특정 정치세력의 집권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축소 은폐하여 국정원을 비호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국정원은 .. 2013. 8. 22.